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1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히스토리캠퍼스에서 창립 39주년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회장은 1987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개량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국내 중견 제약사로 성장시켰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 매출과 수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약 133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약 108억 원)보다 23.6% 성장했다.
행사는 계열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 등 직원 1200명이 참석했다. 창립행사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창립기념식과 임직원 합창대회인 유나이티드 패밀리 콩쿠르, 사진전이 개최됐다.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79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5명과 25년 근속 8명, 20년 근속 7명, 15년 근속 19명, 10년 근속 40명이 각각 표창 받았다.
기념사에 나선 강덕영 대표는 “회사가 39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회사가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임직원 여러분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의 노고 아래 회사가 더욱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
행사가 진행된 유나이티드 히스토리캠퍼스는 역사 전시물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 공간이다. 캠퍼스 내 역사박물관에는 조선 말기부터 현재까지의 우리나라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