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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 <197>

백제는 대륙에서 망했고 한반도에 기록 없다

일본사 성립 위해 백제사를 한반도로 가져와 조작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1-03-14 10:19:18

▲이을형 숭실대 전 법대 교수
우리나라 국민들은 아직도 백제가 한반도에서 망한 것 같이 일본이 조작한 역사를 그대로 믿고 있으나 백제는 한반도에서 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 지나(支那)나, 일본 그 어디에도 백제가 한반도에서 망했다는 기록이나 논문도 그 어디에도 없다.
 
백제를 한반도로 가져온 장본인들은 [삼국유사(三國遺事)]를 쓴 일연(一然)과 이승휴(李承休)의 [제왕운기(帝王韻紀)], 신채호(申采浩)의 [조선사연구초]등 반도사관이 문제였다. 지나와 일본만 탓할 것도 못 되는 우리의 잘못된 것도 많다. 
 
이들은 우리역사를 ‘뜯어 고쳐서 라도 한반도 역사(歷史)로 만든’ 사람들이다. 우리 역사가 반도 아닌 대륙역사임에도 제대로 역사연구를 하지 않아서 역사를 그르쳤다.  
 
백제가 668년 망한 때 백제 땅을 ‘신라와 발해말갈이 차지’한 것이다. 백제가 반도 공주(公州), 웅진의 땅을 차지했던 것이 아니다. 역사사실을 제대로 알고 입증해야지 거짓되고 조작하고 왜곡한 기록의 역사는 역사가 아닌 거짓된 위사(僞史)일 뿐이다.
 
이미 필자는 우리 역사가 대륙사이고 환국시대는 유라시아의 역사라는 것을 여러 차례  말했고 고구려와 백제가 중원을 정복하고 지배한 사실을 수십 번도 더 말을 했다.
 
어찌된 영문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세계에서 제일 자기나라 역사를 모르는 국민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가 세계의 문명을 이끈 민족이라는 것을 모르고 조작 왜곡한 역사에 끌려 다니고 있다.
 
우리가 삼국시대도 고구려 백제가 중원의 유연제노 오월(幽然齊魯 吳越)을 정벌하고 정복해 지배한 것도 모르고, 예맥(銳麥;濊貊朝鮮)과 서기전1237년~서기전32년 까지 낙랑조선(樂浪朝鮮)이 남만주(南滿洲)와 반도에 있었던 역사 사실도 모르고 있다.  
 
그리고 왜(倭)가 양자강 이남에서 우리의 78개 제후국 중 하나였다는 사실도 모르고 백제 한성(漢城)과 웅진(熊津)이 [삼국사(三國史)권46]과 지나(支那)[남제서(南齊書)권58]의 지역에서 중원을 지배한 숨겨진 역사도 거의 모르고들 있다. 
 
오늘은 우리 역사가 당(唐)나라 때부터 우리나라 역사를 노골적으로 한반도로 밀어 넣은 당(唐)과 일본이 백제사를 한반도로 가져와야만 일본사가 성립되기 때문에 당(唐)때부터 왜인(倭人)을 일본열도로 보냈다는 작업을 말하려 한다.
 
백제한성(百濟漢城)과 웅진(熊津)은 대륙에 있었다
 
백제 한성은 반도에 없었다. 백제 한성(漢城)과 웅진(熊津)은 [삼국사(三國史)권46]과 지나(支那) [남제서(南齊書)권58]의 지역에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지나 18사(史);삼국지(三國志)30, 후한서(後漢書)85, 송서(宋書)97, 남제서58, 양서57, 위서100, 주서49, 수서81, 북사94, 구당서199, 신당서220에 쓰여 져 있고 지도에도 나와 있다.
 
송(宋)때 나온 우적우(禹跡圖)와 지나 지도의 99%가 같다. 황해는 지나 내해(內海)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倭)가 대륙에 있었음을 잘 말해 주고 있다. 
 
670년 타이완에서 일본(日本)이라는 국호를 쓰기 시작했는데 지나와 일본은 670년~1600년 사이의 1000년간 역사를 지움으로 타이완과 일본인은 제나라 역사도 모르고 우리나라 사람도 왜곡역사만 배워왔기에 삼국역사를 거의 모르고 있다. 
 
우리 역사는 98%가 한반도와 관련이 없는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 이를 바로 해야 한다. 우리나라 역사를 말하는 사람들 중 거의가 [삼국사(三國史)]는 반도로 보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김부식의 [삼국사(三國史)]도 백제, 고구려가 대륙에 있었으나 360의 지명을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우리 역사가 대륙사인 것을 말하고 있다. 반도에는 1000년이 넘는(서기전1237년~서기전32년 간 존속) 낙랑조선이 남만주와 반도에 있었고 낙랑조선이 고구려에 흡수된 후는 고구려 간(干;가한(可汗) 통치 하의 신라가 있었다.  
 
백제가 대륙에 있었다는 사실은 오늘날 발달된 천문관찰을 통해서도 그 위치 추정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백제의 일식은 도합66건이나 되고 있으며 또 백제패망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구당서], [신당서]가 동일하고 패망시 지명이 반도에는 없고 요(遼)동쪽, 지나에 다 있음이 다 밝혀지고 있으니 반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또 대륙에 있는 사로신라(斯盧新羅)와 백제의 홍수기록을 보면, 5세기 사로신라는 4월~5월에 장마가 시작되는데 이장마가 한반도 기록으로 볼 수 없다. 홍수도 지나 강수(江水;양자강)이다. 인구도 백제는 76만 호로 동아백과사전에는 623만명이다. 
 
조선조 태조 이성계 6년 1만739호로 인구 약30만 명 이었고 태종(太宗)때 한성부를 빼고 인구는 37만 명이고, 세종 때 2만882호(戶)로 한성 개성이 누락된 68만명과는 큰 차가 난다. 여기서 역사연구가는 기록을 부정하거나 수정할 수 없으며 단지 정리 할 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吳在成 [백제는 중국에 있었다]. ‘38면 참조.)
 
백제는 본래 고구려와 함께 요동동쪽 천 여리 되는 곳에 있었다. 그 뒤 고구려는 요(遼)의 동 쪽을 침략해서 소유했고 백제는 요(遼)서쪽을 침략해서 소유했는데 그 지명은 진평군, 진평현이다. 이후 영토를 확대해 간 것이다. 백제가 반도라는 것은 허구이다.  
 
남제서(南齊書) 권(卷)58의 동남이전(東南移轉)
 
지나 [남제서(南齊書)] 동이(東夷);502년~557년 숙자현 찬(撰) 25사(史)에는 당시 고구려는 영평이주(營平二州)이고 백제는 광양(廣陽), 조선(朝鮮), 대방(帶方), 광능(廣陵), 청하(淸河), 성양(城陽), 낙랑(樂浪)지역도 확보한 것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 
 
그리고 양서(梁書)에는 백제란 조상은 동이(東夷)이다. 동이는 세 한국이 있으니 첫째 마한(馬韓)이요, 둘째 진한(辰韓), 셋째는 변한(弁韓)이다. 변한과 진한은 각각 12나라가 있고, 마한은 54개국이나 되었다. 
 
그 중에 큰 나라는 인가(人家)가 만여호(萬餘戶)나 되고, 작은 나라는 수천호가 되어 모두 합치면 10여 만호가 되니, 백제(百濟)란 그 중의 하나이다. 그것이 뒤에 와서 점점 강해져서 모든 조그마한 나라를 통합해서 합쳤다. 
 
이 백제는, 고구리(高句麗)와 함께 요동(遼東)동쪽에 있었는데, 진(晉)나라 때에 고구리가 이미 요동을 침략해 차지하게 되자 백제도 요서와 진평(晉平) 두 군을 점령해서 스스로 백제군을 두었던 것이다. (吳在成 [백제는 중국에 있었다].52면 참조)
 
서기5년에 융(隆)이 죽자 조서(詔書)를 내려 다시 그 아들 명으로 지절독백제제군사(持節督百濟諸軍事) 유동장군을 백제왕으로 삼고 그들이 있는 성을 고마(固麻)라 하며 그들이 있는 읍(邑)을 담로(檐魯)라고 했다. 
 
이것은 왕(王)의 자제들이나, 왕족이 중부국가에서 군현(郡縣)을 말하는 것과 같다. 이 담로가 22개나 있는데 모두 왕의 자제나 왕족들이 나누어서 다스린 것이다. 
 
[구당서(舊唐書)] 동이 백제전(百濟傳)에는 각 국가의 위치 배열을 말하고 있는데 고려는 동은 바다를 건너 신라에 이르고, 남으로는 역시 바다를 건너 백제에 이른다. 서북으로는 요수를 건너 영주에 접하고 북은 말갈과 접했고 동쪽으로 바다를 끼고 신라와 인접되어 있고 수도에서 5000리에 있다. 
 
또 백제는 장안에서 6000리 남짓한 바닷가 양지쪽에 있고 서쪽에 있다. 서쪽 경계는 월주(越州)요, 남쪽은 왜(倭)요, 북쪽은 고려인데 이곳들은 모두 바다를 건너야 한다. 
 
그리고 동쪽은 신라다. 신라는 횡(橫)으로 천리, 종(從)으로 3000리인데 동으로는 장인국에 닿고, 동쪽은 일본, 서쪽은 백제, 남으로는 발해, 북으로는 고려와 인접되어 있다. 또한 일본은 당나라 서울에서 4000리나 되는데 바로 신라의 동남쪽으로 바다 속 섬(타이완(臺灣)에 있다고 기록 되어 있다. 당시 일본은 일본열도가 아니었다.    
 
당서(唐書) 동이전(東夷傳)과 삼국사기의 백제 기록
 
한편, 당서 동이전에도 백제는 부여의 별종이다. 다른 기록은 구당서(舊唐書)와 같이 서울 동쪽 6000리 되는 곳에 바다를 끼고 남쪽으로 있다. 서쪽 경계는 월주(越州)요, 남쪽은 왜국(倭國)이요, 북쪽은 고려인데 이곳들은 모두 바다를 건너야 한다. 그 동쪽은 신라이다. 신라의 왕은 동쪽과 서쪽의 두성에 산다고 했다.
 
그리고 [삼국사기(三國史記)]와 [25사] 동이 위치를 밝힌 우적도(禹跡圖)의 범위를 벗어 날 수 없다. 또 ‘삼국사기’와 25사 동이전에 등장하는 고구려지명인 북평(北平), 태원(太原), 은산(銀山), 용도(甬道), 신성(新城), 섭라(涉羅, 영평(營平) 등이 지나에는 있는데 반도에는 없다. 이는 백제가 대륙에 있음을 분명히 말해주는 것이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加羅), 왜(倭)는 동이(東夷)로 기록되어 있어서 공통부분임으로 이를 반도로 옮길 수 없는 것이다. 이를 반도로 옮기는 것은 기만이며 허위 만행으로 이를 해서도 안 되고 조작해도 그것은 역사가 아니다.   
 
지나는 그 역사가 5%도 아니 되기 때문에 우리조상들을 자기조상이라 하며 동북공정을 하나 앞뒤가 맞지 않는다. 아무리 조작해도 그 진실은 바꿀 수없는 것이다. 
 
그들은 또 헌원(軒轅)을 자기들 조상이라고 하나 헌원은 제후인 소전의 아들이며 구리(九黎)는 배달국(倍達國)이다. 배달국에는 당시 제14대자오천황(慈烏支天黃);치우천자(蚩尤天子)가 다스리고 있는 배달국으로 당시 나라다운 국가는 배달국밖에 없었다. 
 
더 길게 쓸 필요 없이 백제의 위치는 25사 동이위치를 밝힌 우적도(牛籍圖)의 범위를 벗어 날 수 없고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백제지명;평원(平原), 석문(石門), 청하(淸河), 광양, 광릉, 황산(黃山), 백마하(白馬河), 동명, 주류성, 덕안, 동성, 잠산(岑山), 독산, 항성, 숭산(崇山), 하수, 한수(漢水), 치(淄)등이 지나에는 있으나 반도에는 없다. 
 
또한 왜국(倭國)과의 전투지명 독산(獨山), 함산(含山)등도 지나에는 있으나 반도에는 없다. 언제까지 조작하고 왜곡된 역사를 가지고 국민을 우롱하려는가! 학자의 양심이 있다면 역사를 제대로 바로 말을 해야 한다. 김유신 조상인 헌원의 출생지는 산동성 수수로 반도가 아니며 이들은 양자강유역에 있었음이 밝혀지고 있다. 
 
삼국시대의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加羅), 왜(倭)도 대륙에서 건국한 동이로 우리 [삼국사기(三國史記)], [삼국유사(三國遺事)], 지나 25사 동이전에 기록되어 있는데 어찌해서 반도에는 없는가? 연구해 봤으면 알 것이 아닌가! 우리는 상고시대부터 대륙에 있었으며 환국, 배달국 고조선 예맥, 부여, 삼국시대도 대륙에 있었다.
 
지나의 조상이라는 헌원도 우리 조상이지 지나 사람의 조상이 아니다. 한족(漢族)도 동이에서 분리 독립된 부족이며 이 모두가 우리 동이의 후예이다. 
 
따라서 우리는 동이의 후예로 바르게 역사를 정립해야 한다. 동이전과 일치하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加羅), 왜(倭)의 위치를 황해 동쪽 반도로 옮길 수 없는 것이다. 이를 거역하는 자는 우리의 정체성과 긍지, 자부심도 없는 야만인일 뿐이다. 
 
(以上은 최태영,[단군을 찾아서]. 崔仁,[韓國學講義]. 김세환,[고조선 역사유적지답사기]. 吳在成 [백제는 중국에 있었다]. ‘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硏究’, [九犂系史] ’東夷歷史 쇠集’.[(右犂)의 歷史 ‘校勘十八史]. [三國遺事에는 우리역사가 없다.] 吳在城 編著, [九黎系, 倭-日本史]. 文定昌, [古朝鮮史硏究)], 「韓國史の延長」, 「한동억, [인류시원의 역사이야기]. 日本國書刊行會,[神皇紀-天皇家 七千年の歷史]外 多數書冊을 參照하고, 本文引用했음을 밝힙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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