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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와 일본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 <220>

자학반도식민사관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건가

역사바로세우지 못하는 교육부는 무엇을 하는 기관인가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1-09-25 14:42:05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광복을 한 지가 73년이나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지 못하고 있는 교육부는 우리가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서도 조선사편수회가 조작하고 왜곡된 역사만을 가르치게 하는 것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건가.
 
우리나라 교육부가 일제강점기 총독부가 만든 ‘조선사편수회’의 굴레를 못 벗어나는 허구역사를 가르치게 하는 자학반도식민사관(自虐半島植民史觀)의 역사만을 가르치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를 망가트리고 우리 정체성을 말살하는 일이다.
 
필자는 20여년 동안 역사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는 반도역사가 아니고 대륙사로 환국시대에는 유라시아와 반도에 이르고 삼국시대에는 중원을 지배한 대륙의 역사임을 확인했다. 그럼에도 아직도 반도사관에 매여있는 교육부는 무엇을 했는가.
 
일제(日帝)가 우리의 사서(史書)를 22만 수천 권을 거둬 가서 불태우고 또한 사대부(士大夫)들이 갖고 있었던 사서를 관리를 시켜 수거해 불사르고 없앴다. [삼국사]와 [삼국유사]와 지나(支那)25사는 우리 역사가 반도가 아님을 분명히 말하고 있음에도 교육부는 반도사로 하고 있다.
 
도대체 대한민국 교육부는 지나 교육부인가, 아니면 일본의 문부성인가 묻고 싶은 것이다. 반도에 없는 우리나라의 지명들이 상고시대를 우리가 지배한 것을 보여주고 있고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倭)가 모두 대륙에 있음에도 우리 역사를 한반도로 축소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누구를 위한 교과서인가 묻고 싶다.
 
분명한 사실은 [삼국사기]와 지나 25사(史)의 동이전 위치는 반도로 되어 있지 않는 데도 불구하고 어찌해서 우리 역사를 이 모양 이 꼴로 그대로 두고 있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음에서다. 
 
오늘은 삼국시대(三國時代)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지나 25사 동이전의 위치 등 한반도에는 없는 지명(地名)들이 지나에는 왜 있는지, 우리나라 사서(史書)와 지나의 사서(史書)에 나온 것을 재조명하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삼국시대 역사중심은 모두 대륙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아는 자가 너무나 극소수라는 데 놀란다.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가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를 총독부 하에 두고 35권의 왜곡되고 조작된 조선사만을 배웠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이 ‘조선사편수회’가 펴낸 조선사는 우리 역사가 반도에서 삼국이 생성한 양 꾸미고 있어서 일고의 가치가 없는 소설임에도 우리나라 국민은 이 허구의 역사만을 배워서 역사무지자(歷史無知者)가 되어 있다.
 
이런 역사의 빌미를 준 것은 [삼국유사(三國遺事)]를 쓴 김일연(金一然)의 우리 사서(史書), 예컨대 [삼국사(三國史)]도 제대로 연구를 하지 않고서 제멋대로 우리 역사를 거론하며 지나의 사서도 제대로 연구하지 않고 왜곡함에서 우리 역사의 왜곡의 서막을 연 결과로 역사가 아주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김일연은 [삼국사(기)] 권(卷) 46에 기록된 유연제노 오월(幽然齊魯 吳越)에 고구려 백제가 있었고 지금도 수도관계지명(首都關係地名) 있는 것을 덮고 숨겼다. 그가 숨긴 유연제노 오월은 우리 삼국의 땅이었다.
 
[삼국사기] 열전(列傳) 최치원(崔致遠)전(傳)에서 “고구려, 백제가 전성시기에 강병(强兵) 백만을 보유하고 북으로 유연제노(幽然齊魯)와 남으로 오월(吳越)을 점거해 중부국가에 큰 해가 되었다”고 했는데 이곳이 반도 아닌 대륙이다.
 
지금 그 지명을 말하면 지나의 현 하북성(河北省), 산서성(山西省), 강소성(江蘇省), 안휘성(安徽省), 절강성(浙江省), 복건성(福建省), 광동성(廣東省)등을 말하고 있으며 최치원은 그 중앙 안휘성(安徽省)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한 고구려와 한(漢)당(唐)간의 분쟁지명(紛爭地名)도 하북성(河北省), 산서성(山西省)에 있는데 그 남쪽에는 기자(箕子)가 살던 서화(西華)와 그 능(陵)이 있는 몽성(蒙城)이 있고 또한 배달국의 제14대 자오지천황(慈烏支天黃;蚩尤天黃)의 능(陵)이 산동성 동평군 수장현에 있는데 이곳은 모두 대륙이다.
 
이 지역은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삼국유사(三國遺事)], 지나(支那)25사 동이전(東夷傳)에서 공통부분은 한반도만이 아닌 대륙으로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주된 전적지들이 유연제노 오월지역에 있었다
 
삼국사기의 고구려본기(高句麗本紀)와 백제본기(百濟本紀)기록에서도 유연제노 오월 지역은 고구려와 백제초기와 패망 때 지명(地名)들이 있다.
 
지면상 한 두 가지 예를 들면 삼국사기와 후한서 동이전에서 공통으로 49년에 고구려가 한(漢)의 북평(北平;阜平)과 태원(太原) 등을 평정했고 [삼국사기] [구당서(舊唐書), 당서(唐書)] 동이전에서 고구려와 당(唐)과의 전쟁 때 은산(銀山), 신성(新城), 고대인성(古代人城), 용도(甬道)등 지명이 대륙에 있다.
  
또한 [삼국사기] 백제본기에서도 유연제노 오월 지역에서 건국하고 패망했다고 되어 있다. 백제초기 온조(溫祚) 14년 한수(漢水) 이남으로 수도(首都)를 옮겼다고 하고 있다.
 
또 의자왕 때의 지명인 고구려 지명의 남쪽에 있는데 의자왕 3년(서기643년) 신라에서 당(唐)으로 들어가는 항성(項城)을 공취(攻取)하려 했고, 647년 10월 의직은 군사 3000명을 거느리고 무산성(茂山城)에 진주(進駐)하고 감물성(甘勿城), 동잠성(桐岑城)을 공격했다.
 
19년(서기 659년) 4월 장병을 파견해 신라의 독산성(獨山城), 동잠성(桐岑城)을 침공했다. 20년(서기 660년) 평원(平原)에서 대진하고 싸운다면 승패를 알 수 없으나 백강으로 침공하지 못하도록 하며 계백장군 5000명의 결사대(決死隊)가 황산에서 싸우다가 전사하는데 나당연합군과 싸운 곳 전부 대륙이었다.
 
백제가 니식(禰植)의 반역으로 의자왕이 당(唐)에 항복 후 웅진, 마한(馬韓), 동명(東明), 김련(金蓮), 덕안(德安), 5도독부(都督府)를 설치한 곳도 대륙(大陸)으로 한반도에는 당(唐)이 설치했다는 5도독부(都督府)가 없다.
 
복신(福信)과 도침(道琛)이 662년에 주류성(周留城)에 웅거했다. 그리고 웅진 동쪽에 대산(大山)이 있으며 지라성(支羅城) 및 윤성(尹城) 사정책(沙井柵)이 진현성(眞玄城), 부성(簿城)등 전적지가 한반도에는 없으나 대륙에 모두 있다.
 
백제가 멸망한 후 흑치상지(黑齒常之)장군이 백제의 200성을 다시 되찾은 성이 대륙이고 반도에 백제 200성은 고사하고 20성도 없다. 모두 대륙에 있다.
 
신라본기(新羅本紀)의 기록도 반도가 아닌 대륙이었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신라본기(新羅本紀)]에서 신라는 유연제노 오월 지역에 있다고 했다. 그리고 박혁거세(朴赫居世) 19년(서기전39년) 변한(弁韓)이 나라를 들어 항복해 왔다고 했는데 이곳도 반도가 아니다.
 
또 신라가 대륙에 있는 것을 선덕여왕(善德女王) 11년 항성(項城)은 당(唐)나라와 신라가 통하는 길목인데 고구려, 백제가 침략하려고 한다고 하는데 이곳이 대륙임을 말하고 있다. 이 항성은 유연제노 오월 사이에 있다.
 
그 북쪽에는 고구려가 서기49년 한(漢)의 북평(北平), 태원(太原) 등을 평정했고 그 관계지명을 보면, 탁(涿), 광양(廣陽)이 있고, 앞에서 말한 서기 654년경 당(唐)과의 전쟁관계지명인 은산(銀山), 신성(新城), 고대인성(古代人城), 용도(甬道) 등의 지명이 있는 것이 확인된다. 이곳들은 모두 대륙이다.
 
또한 백제초기 지명인 한수(漢水), 석문(石門)과 백제가 패망할 때 지명이 대륙에만 있는가. 또 서기654년경 당(唐)과의 전쟁관계 지명인 황산(黃山), 평원(平原), 백강(白江), 동명(東明), 덕안(德安), 제성(諸城), 부성(簿城), 대산(大山), 주류성(周留城)등이 있는데 이 성(城)들은 왜 한반도에는 없는가.
 
위의 성(城)들이 어찌해서 모두 대륙의 유연제노 오월 지역에 있다고 했을까. 지금까지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加羅)와 왜(倭)가 반도에 없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는 우리 교육부가 얼마나 우리 역사를 소홀히 하고 있는가를 잘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우리의 찬란한 역사와 우리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삼국지(三國志)와 후한서(後漢書)에도 나와 있는 사실을 왜 묵살 하는가.
  
그리고 왜 우리나라 사서(史書), 예컨대 [삼국사기] 권(卷)46과 지나의 사서(史書)인 남제서(南齊書) 권(卷)58에 분명히 나와 있는 고구려와 백제가 강성한때 100만 대군으로 유연제노 오월을 정벌하고 정복해 지배한 사실을 어찌해서 제대로 밝히지 않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우리 역사는 반도사가 아닌 대륙사를 어찌해서 알려고 하지 않는지 안타까운 일이다. (이상은 오재성 [밝혀질 우리역사]13~27면 참조 , 번문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글을 맺으며
 
필자는 주요 방송매체와 자학반도식민사관의 화면이나 글을 볼 때마다 참으로 한심함을 느낀다. 우리가 고대부터 세계의 문물제도와 문명을 일으킨 찬란한 역사를 지나와 일본이 조작하고 왜곡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교육부와 자학반도식민사관자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
 
의문이 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이들은 사대주의자인가. 우리는 환국시대는 유라시아를 지배하고 삼국시대는 중원(中原)을 지배한 역사는 왜 묻어두고 한고조(漢高祖)의 32만 대군을 예맥조선의 40만 기마군단(騎馬軍團)이 박살내고 60년간 한(漢)나라가 조공(朝貢) 바친 역사는 왜 가르치지 않는가. 우리가 대륙의 주인이고 우리 문물을 전해준 것은 왜 숨기는가 말이다.
 
상고시대와 고대(古代)에 지금의 지나가 우리의 영역(領域)이고 현 지나는 본래 없었다. 우리 역사와 우리 영역을 바로 알아야 한다.
 
더욱이 외국의 학자들도 이같은 사실을 알고 웃고 있음을 제대로 알았으면 한다. 교육부가 우리나라 역사를 모르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힌다. 우리 민족은 약소민족이 아니다. 우리는 대륙을 지배한 민족이라는 강대한 나라의 자긍심을 가지고 제대로 가르치기를 바란다.
 
일제는 우리 역사를 말살하며 열등의식과 패배의식을 조장했는데 이를 바로 할 교육부가 지금까지 왜곡역사만을 가르치게 한 이 죄는 용납할 수가 없다.
 
우리가 세계최초의 시원국(始源國)으로 요하문명을 시작으로 세계 5대문명을 일으킨 위대한 민족이요 찬란한 역사를 가진 국가였음을 교육부는 제대로 알고 바르게 가르치기를 기대하며 자학반도식민사관을 없도록 기대하는 바이다.
 
(以上은 <최태영 ‘한국고대사'‘한국고대사를 생각 한다’, ‘단군을 찾아서’. 최인 ‘한국학강의’, 김세환, ‘고조선 역사유적지답사기. 동남아역사유적지를 찾아서’. 한동억, ‘인류시원(人類始原)의 역사이야기’. 우실하, ‘동북공정넘어’, [요하문명론]. 오재성 [밝혀질 우리역사]「三國史 高句麗本紀」, 「百濟本紀」, 「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硏究」, 「九犂系史」 ’東夷歷史 쇠集’. (右犂)의 歷史 ‘校勘十八史’, 百濟는 中國에 있었다. 윤진영 編集 「三國史」「우리역사(東夷傳」. 박종원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정희철, 중국은 없다. 반재원, ‘鴻史桓殷’. 文定昌, [古朝鮮史硏究], 「韓國史の延長」, 「古代日本史」 杉山徹宗, 「眞實の中國四千年史」. 智勝, [우리 上古史]. 이명우, 최현호 [환단고기] ‘日本國書刊行會, ‘神皇紀-天皇家 七千年の歷史’. ‘李進熙’‘好太王碑の謎’. 井上 淸,‘日本の歷史’. 永原慶二, [絶對中學社會歷史]. 津田秀夫外3人 ‘ひとり で學べる日本史’. 貝塚茂樹, ‘中國の歷史’. 西島定生 護雅夫, 木村常三郞, 猿谷 要 編著, 世界歷史の基礎知識’ 外 다수 서적 참조, 본문인용했음을 밝힙니다.)
 
(다음에 계속)
 
(※전문가 칼럼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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