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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 <257·끝>

우리 민족사는 반도 아닌 대륙사였다

고구려·백제·신라·가야 대륙에서 건국 돼 대륙 지배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2-07-01 22:30:22

▲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고 가장 역사도 오랜 우리이건만 우리같이 자기 나라의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없는 것 같다. 그것은 8세기 이전에는 고구려·백제·신라·가야 등 삼국시대에도 국가형성이 반도에는 없었고 고조선 말기에 변한(弁韓)·마한(馬韓)·진한(辰韓)이 있었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정사(正史)에는 어느 곳에도 그런 기록이 없다. 따라서 고구려·백제·신라가 반도에는 없었음에도 반도에서 형성한 것같이 말들을 하고 있는데 삼국사(三國史)와 지나(支那) 정사에는 반도에서 형성되었다는 기록은 없다.
 
그런데도 반도식민사관자들은 우리 역사가 반도에서 형성하였다고 하고 있으나 우리 역사를 깊이 연구해 보면 우리 역사가 반도가 아닌 대륙사임을 알 수 있다.
 
이미 수차에 걸쳐서 논해온 바와 같이 우리 역사는 반도역사가 아닌 대륙사인 것을 수차 밝혔어도 우리나라 언론도 왜곡된 역사에만 매달리고 있는 현실이다.
 
역사의 기록은 취사선택의 자료가 되어서는 아니 되는데도 우리 현실은 왜곡된 역사에만 의존하는 경향이니 한심하고 슬픈 일이다. 우리의 민족사는 국가 영토에 맞추어 서술하는 국가사관(國家史觀)에 의한 국사(國史)가 아니다.
 
지나와 일본의 사학자들도 우리가 환국시대와 배달국시대는 유라시아를 지배하고, 삼국시대에는 아시아 대륙을 지배한 것을 말하고 있음을 필자는 스카이데일리 창간 초창기인 2012년부터 500회 넘는 칼럼을 쓰며 우리 역사가 반도사가 아님을 밝혔다.
 
그러나 노예근성이 있는지 지나가 자기들 전통을 이어간다는 25사(史)에도 상고시대에도 우리 역사는 대륙임을 사마천(司馬遷)의 사서(史書)40과 우리 삼국사기(三國史記)에 기록이 있는데도 이에 대한 연구는 하지 않고 모든 사서를 부정하는데만 급급하고 있는 반도사관자들은 너무나 한심하다.
 
오늘은 스카이데일리에서 마지막으로 칼럼을 쓰고 자리를 옮기며 지금까지 부족한 글을 사랑하여 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우리 역사는 반도가 아님을 총정리가 되지 않겠지만 21세기의 지식기반사회에 맞게 우리 역사도 바로 세워주시기를 바라며 마침 장마철이기에 이와 관련한 우리 역사를 쓴다.
 
한국사가 대륙사인 것을 무엇으로 입증할 수 있나
 
오늘은 우리 역사가 반도가 아닌 대륙인 것은 고대 장마(霖雨) 때 고구려·백제·신라·왜(倭)의 장마철이 다 각각이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제일 먼저 왜이고, 그 다음이 신라, 그 다음 백제, 그 다음 고구려 순으로 나타난다. 반도식민사관자들은 역사를 어떻게 연구했는지 모르나 자연현상으로도 삼국이 대륙인 것이 증명된다.
 
자학반도식민사관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한무제(漢武帝·B.C. 142년~B.C. 82년) 때부터 당태종(唐太宗)까지 왜는 지금의 중국 양자강(揚子江) 이남에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세계가 다 알고 있다. 이 지역의 유명한 인물이 무위자연설(無爲自然說)을 주창한 노자(老子)가 있다. 아무리 역사를 왜곡하려 해도 숨길 수가 없다.
 
이 지역의 지명은 회계(會稽)·회계동야현(會稽東冶縣)·단주(澶州)·이주(夷州)·주애(朱崖)·담이(儋耳)·남월(南越)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으며 담이가 남월임을 밝히고 있기에 이곳이 일본 열도가 아님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왜 다음에 장마는 신라로 안휘성(安徽省)이 있는 지역이다. 비단(緋緞) 생산지인 저(雎)가 있고 나침반의 생산지인 자(磁)가 있으며 나전칠기의 생산지인 섭(涉·歙)이 있는 곳이다.
 
자학반도식민사관자들은 대륙의 강회신라(江淮新羅·斯盧新羅)가 반도에서 건너간 신라방(新羅坊)이라고 일본이 1883년 던져준 왜곡 한 것을 말하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와 지나25사에도 신라방이 있다는 기록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정신을 바로하고 현혹되어서는 아니 된다.
 
그러나 지나 하남성(河南省) 동쪽 강회(江淮·양자강과 회수 사이)에 변한(弁韓)과 신라(新羅)가 있다는 기록은 삼국사기·삼국유사·지나25사에는 있고 사기(史記), 구당서(舊唐書) 199에도 신라는 변한의 후속국가(後屬國家)이며, 치우천황(蚩尤天黃)의 후손인 묘민(苗民)의 후예라고 기록하고 있다. 반도의 신라는 서기 503년에 독립한 것이다.
 
삼국사기·삼국유사에 하남성 서화(西華) 동쪽에 신라가 있다는 기록은 지나25사의 기록과 같다.
 
이 신라는 회계·담이 지역에 있는 왜와 전투(서기전 50년~서기 500년)를 하였고 낙랑군(樂浪郡)·대방군(帶方郡)이 서기 300년에 항복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신라침반(新羅針盤;羅針盤)도 대륙의 신라에서 생산되었던 것이다.
 
참고로 사로신라(斯盧新羅)는 삼국지(三國志)에서는 사로(駟盧) 또는 사로(斯盧)에서 시작되었으나 양서(梁書)에서 비로소 항목으로 기록되고 있는데 북사(北史)에서 고구려와 관계를 기록하고 있다.
 
대륙사인 것은 백제역사에서도 입증할 수 있다
  
지나와 일본 사학자들도 지금은 우리 역사가 대륙사인 것을 거의 신봉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역사를 연구한다는 자들이 왜곡된 역사만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기는 현상은 제정신들이 아니다.
 
백제도 반도에서 멸망하였다는 자들의 말을 듣노라면 역겨운 것을 숨길 수가 없다. 이들이 연구는 하지 않고 일제(日帝)가 남겨준 왜곡역사를 조국 광복이 된 후에도 일본학자에 의해서 양성된 역사학자들이 전파하고 있다. 이는 용납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이들은 일제 역사학자들이 우리 민족이 반도에 있는 축소지향(縮小指向)으로 만든 왜곡사만을 철칙으로 믿는데, 제발 정신 차리기를 바라진다. 언제쯤에나 왜곡 역사에서 벗어나려는지 한심한 일들은 우리의 가치관마저 변질시켰다.
 
국가와 사회공체의식이나 연대의식도 없이 유라시아를 지배하고 삼국시대도 아시아를 지배한 찬란한 우리 역사를 고작 일본의 조작한 역사에만 매달리는지 알 수가 없다. 과연 백제도 반도에서 멸망하였는가. 가장 영토를 광대하게 펼쳐진 백제의 영역을 제대로 살펴보기를 바라지는 것이다.
 
이미 필자는 스카이데일리 초창기 2012년 3월부터 역사칼럼을 쓰면서 이렇게 비참하게 우리 역사를 망가트린 자학반도식민사관자들의 논조가 잘못되었음과 언론도 썩을 대로 썩은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정론(正論)을 펴왔으나 이는 제도권이 바뀌지 않는 한 어렵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오늘 칼럼의 내용도 이미 왜의 장마는 양자강 이남에 있기에 이르면 4월부터 올라오면서 신라·백제·고구려로 온 것과 아울러 홍수가 나서 그 피해가 다른 것을 이미 다뤘고, 삼국의 멸망이 반도가 아니고 대륙이라고 말했다.
 
백제 의자왕이나 신라 김유신의 활동무대도 반도가 아니고 대륙이다. 박창범 교수의 천체 관측도 반도에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가 어디에 있었던가.
 
고구려는 바이칼 호수로 나오고 백제는 북경지역, 신라는 경주였나! 아니지 않은가. 왜가 양자강 이남에서 나왓다는 것은 현재 과학으로 다 밝혀졌는데도 이를 부정한다면 이들은 정신병 환자나 진배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글을 맺으며- 우리 역사 새로 바로 써야한다
 
지면 관계로 홍수와 자연재앙에 대한 것들도 다 쓸 수 없으나 자학반도식민사관자들에게 묻고 싶다. 백제가 멸망할 때 백제의 성(城)이 몇 개였으며 또한 김유신 장군이 싸운 지명이 어디인가. 반도에 있었다면 자신 있게 밝히기를 바란다.
 
삼국사기를 편집한 김부식도 360여 개의 지명이 반도에는 없다고 했다. 있지도 않은 반도에서의 우리 역사 지명도 모르는 자들이 삼국사에 대해 사악한 일본의 왜곡역사논리에 따르고 있음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
 
강대한 백제의 멸망도 좌평(佐平)이 대륙웅진성(熊津城) 성주(城主)인 니식(禰植)의 당(唐)에 항복하기 위해 주군(主君)인 의자왕을 배신한 만고의 역신(逆臣)이었는데 그가 있던 그 웅진성도 그곳은 반도가 아닌 대륙의 웅진이었다.
 
자학반도식민반도사관자들은 반도라 하는데 반도가 아니다. 분명히 말하는 것은 더 이상 논할 가치도 없다. 삼국 중 가장 넓은 광역(廣域)의 백제로 전국에 200여개의 성이 있었는데 반도에 백제성이 몆 개인가 말해주기 바란다.
 
있지도 않은 반도사관은 이제 그만 날조하라. 비록 백제가 당태종에게 항복하였으나 백제의 맹장 흑치상지(黑齒常之) 장군은 니식과는 달리 당에 빼앗긴 백제의 성 200개 모두 되찾았다.
 
그러나 그때도 국가 장래는 생각지 않고 주도권 싸움만 하는 분열로 백제광복운동이 성공을 못했다. 지금 이 나라의 역사 광복도 자학반도식민사관자들 때문에 조국광복 70여년이 되었지만 역사를 바로 세우지 못하고 있다.
 
자학반도식민사관자들은 일제의 ‘조선사편수회’가 조작한 역사를 지금도 추종하고 있는데 패배·수치·식민지사로 장식된 왜곡된 사관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이래야만 우리의 위대하고 찬란한 역사로 자부심과 궁지의 정체성이 회복된다.
 
세계 예언가들도 삼국시대의 유연제노오월이 우리의 영토가 된다고 하고 있다. 지금은 믿을 수 없겠으나 반드시 그리 될 것을 믿어도 될 것은 2040년대에는 우리가 옛날과 같이 강대국이 될 날도 머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이기에 서다.
 
지금까지 사랑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의 은혜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參考文獻> 최태영 [한국고대사]. [한국 고대사를 생각 한다], [단군을 찾아서]. [한국상고사]. 崔仁, [韓國學講義], 김세환, [고조선 역사유적지 답사기]. [동남아역사 유적지를 찾아서]. 吳在成 [밝혀질 우리 역사] 「三國史 高句麗本紀」, 「百濟本紀」, 「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硏究」, 「九犂系史」 [東夷歷史 쇠集]. [(右犂)의 歷史] ‘校勘十八史’, [百濟는 中國에 있었다]. 황순종, [동북아 대륙에서 펼쳐진 우리 고대사]. 윤진영 編集 「三國史」「우리역사(東夷傳」. 박종원,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한동억, [인류시원(人類始原)의 역사 이야기]. 정희철, [중국은 없다]. 우실하, ‘동북공정 넘어 [요하문명론], 반재원, [鴻史桓殷]. [단군과 교웅], 홍혜수, [단군 朝鮮은 역사였다.] 文定昌, [古朝鮮史硏究], 「韓國史の延長」, 「古代日本史」. 智勝, [우리上古史]. 이명우, 최현호, [환단고기] 최춘태, [식민사학 동북공전] ‘日本國書刊行會, [神皇紀-天皇家 七千年の歷史]. ‘李進熙’ [好太王碑の謎」, 杉山徹宗, 「眞實の中國四千年史」. 三浦一郞, 小倉芳彦, 樺山紘一 監修 [世界を変えた 戰爭, 革命, 反亂]. 井上 淸, [日本の歷史]. 永原慶二, [絶對中學社會歷史]. 津田秀夫外3人 [‘ひとり で學べる日本史]. 貝塚茂樹, [中國の歷史]. 西島定生 護雅夫, 木村常三郞, 猿谷 要 編著 [世界歷史の基礎知識]外 多數 書冊을, 參照하고, 本文을 引用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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