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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CD금리액티브 순자산 4조 돌파… 역대 최단기간
6월 출시 후 개인 누적 순매수 1999억 원… 채권·금리 ETF 중 최대
윤승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23 11:22:33
▲ 23일 삼성자산운용은 전날 KODEX CD금리액티브 ETF가 순자산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8일 상장한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삼성자산운용
 
‘KODEX CD(양도성 예금증서)금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넘어섰다. 올해 6월 초 상장한 후 5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로 역대 최단기간이다.
 
23일 삼성자산운용은 “해당 상품은 파킹형 상품으로서 갖춰야 할 ‘고수익 안정성’ ‘낮은 거래비용’ ‘풍부한 유동성’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는 유일한 상품으로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압도적으로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KODEX CD금리액티브 ETF는 6월8일 상장한 이후 1999억 원의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채권 및 금리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액이 가장 크다. CD금리·KOFR금리·머니마켓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파킹형 ETF 8종의 개인 순매수 합계(1035억 원)와 비교해도 두 배 가까이 많다.
 
이 ETF는 액티브 운용방식을 채택해 기초지수인 CD금리지수를 하회하는 여타 CD금리 ETF들과 달리 1개월 연 3.60%·3개월 연 3.72% 등 CD91일물 수준에 준하는 수익률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파킹형 ETF 중 가장 낮은 연 0.02%의 총보수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 CD91일물 하루치 금리 수준을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하기 때문에 기간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CD91일물 하루치 금리 수준을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다른 파킹형 ETF와 달리 주당 가격이 101만8095원(22일 종가)으로 가장 높으면서도 다른 ETF들과 동일하게 5원 단위 호가를 적용받아 실질 거래비용이 적게 발생하는 효과도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역대 최단기간 4조 원 돌파를 기록했고 채권·금리형 ETF 가운데 가장 높은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기관은 물론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대표 파킹형 ETF로 자리 잡고 있다”며 “차별화된 액티브 운용방식을 통해 상장 후 줄곧 CD금리 수준의 수익을 실현하고 있고 0.02%의 최저 보수와 낮은 실질 거래 비용으로 투자자들이 자금을 ‘파킹’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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