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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 <117>

우리 건국기원은 환국시대로 환기(桓紀)로 해야

고조선 이전의 건국 연대는 어디에 근거해야 하나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6-16 10:13:25

 
▲ 이을형 숭실대 전 법대교수
우리나라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국가기원(國家起原)을 고조선(古朝鮮)으로 하고 있다. 그 근거를 국내외의 참고서적들은 삼국유사를 비롯해서 위서(魏書)등에서 참고하여 말하고 있다. 그러나 고조선이 서기전 2333년에 건국되었다는 시점은 어디에서도 확인 되지 않는다.
 
 
그런데 고조선이 중국의 요()임금 때 고조선이 요()임금시대에 건국되었다는 기록은 [고기(古記)와 이승휴(李承休)[제왕운기(帝王韻紀)]의 두 문헌(文獻)이 일치하지만 요()임금도 전설상 인물로서 그가 왕위에 오른 연대도 실재한 인물이었는지도 요()임금의 즉위 연대를 알 수가 없다. 따라서 고조선이 기원전2333년이란 시점은 어디에도 확인되지 않기 때문이다.
 
신석기시대에 와서 유사시대로 보는 시각에서 보면 고대사뿐만 아니라 단군조선이전의 역사의 정립(鼎立)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연대를 서기전 2333년으로 한 것도 조선시대 [동국통감(東國通鑑)]을 편찬할 때임으로 [삼국유사(三國遺事)]의 고조선(古朝鮮) 기사(記事)는 사실이 아니고 김일연(金一))의 창작이라는 것이다.
 
예컨대 전설의 나라라고 하던 상()나라가 실제 역사에 현존한 나라로 밝혀졌듯 요()임금이 실존했을 가능성은 없는 것인지? 왕조중심으로 서술한 사마천의 [사기(史記)]에는 하()나라를 시작으로 상()나라 주()나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 나라들을 전설(傳說)의 나라로 보아왔다.
 
그런데 20세기 초에, ()나라에서 갑골문자(甲骨文字)가 발견되고 1999년 하남성 안양(河南省 安陽)의 궁전(宮殿)터에서 은허(殷墟)가 발견되면서 [사기(史記)]의 기록이 사실로 밝혀졌다.
 
단군역시 신화의 왕검(王儉)이 아니라 실존의 대조선(大朝鮮)으로 그 족보를 이미 다 밝힌바 있다. 오늘은 조선시대 서거정(徐居正)[동국통감(東國通鑑)]을 편찬하면서 고조선 단기연대를 서기전2333년으로 했는데 역사적사실성이 없다. 개천절도 제멋대로 103일로 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역사를 제대로 연구하고 바로 세워야 한다. 우리는 상고사와 고대사를 제대로 연구하지 않는 한, 우리역사는 오류를 범할 수밖에 없다. 중국과 일본이 우리사서와 유적(遺跡)을 파괴하고 없앴으나, 있는 사서(史書)와 유적(遺蹟)으로도 우리역사는 바로 세울 수 있다.
 
오늘은 고조선이전의 환국과 배달국의 나라도 있었음과 우리는 있는 사료도 제대로 검토 않는 우리의 연구부족으로 중국과 일본에 역사가 왜곡을 조장시키고 왔음에서 우리 연구진도 제대로 연구를 통해 찬란한 역사의 위대함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고대사부분을 살펴보고자 한다.
 
일본은 우리역사를 제멋대로 왜곡했다
 
일제(日帝)는 조선을 침탈(侵奪)하면서 자기네 일본보다 유구하고 우월한 역사를 가진 조선인들에게 그 옛날 조선이라는 강대하고 광활한 독립국가가 있었음을 어떻게 해서든지 잊어버리도록 해야만 통치가 수월하다는데서 우리역사말살정책으로 우리역사는 왜곡할 대로 왜곡했다.
 
우리역사가 환국(桓國)의 환인(桓因)3301, 배달국(倍達國)1565, 고조선이 2096년간 다스린 것을 모두 실재가 아닌 신화라는 사상을 퍼트리며 우리사서를 불태우고 역사를 변조(變造)하며 일본이 일찍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기도 했다는 거짓말을 사실처럼 날조(捏造)했다.
 
더욱이 우리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없애기 위해 이마니시 류(今西 龍)같은 자는 우리역사가 신라 때부터라 하는가 하면, 일본이 발행한 <각국별 세계사의 정리<(世界史整理)>에는 있지도 않은 서기전 3세기경 조선에 이주(移住)한 중국인이 기자조선을 건국했다고 하고 있다.
 
이마니시 류(今西 龍)는 조선총독부가 역사말살을 위해 만든 조선사편수회를 통해 35권의 조선사를 내고 당치도 않은 실증주의 사학이라고 호도하며 우리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못 믿을 것으로 돌려버렸으나 어느 것이 실증주의(實證主義) 역사(歷史)인지는 바로 보면 알 수 있다.
 
당시 적국(敵國)인 일본인들이 우리역사를 질시(嫉視)해서 조작(造作)한 사실을 한국인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정신이 나간 미친 짓이다. 이 왜곡(歪曲)된 역사가 가치관을 변질시키고 우리민족에게 용기를 잃게 해서 일본이 얼마나 덕을 보았는가! 우리는 몸서리나게 보아왔다.
 
그러나 전후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고조선사와 일본의 진정한 고대사인 상가야사(上伽倻史)를 연구하는 아고 기요히코(吾鄕淸彦)같은 저명학자들이 상세히 연구하고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고사기(古事記)][일본서기(日本書紀)]가 진정한 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또 최태영선생은 1988년 일본 후지산(富士山)아래 지하서고(地下書庫)에서 비서(秘書)<미야시타 문서(宮下文書);신황기(神皇紀)>를 통해 백제인이 일본에 와서 일본인을 가르치다가 그대로 일본(日本)왕이 되었다고 하는 궁내성(宮內省) 소장(所藏)[상기(上記)]단군의 73대손 진무일왕(神武日王)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일본은 역사를 왜곡해도 사실은 밝혀지고 있다.
 
중국도 중국학자를 통하여 사기(史記). 한서(漢書), 삼국지(三國志), 후한서(後漢書), 동이기록을 숨기면서 5세기 이전 신라, 백제, ()가 반도에 있다고 하는데 어디 그런 기록이 있단 말인가? 위의 4개의 사서(史書)에는 어느 곳에도 반도에 있었다는 기록은 찾아 볼 수 없다.
분명한 것은 기자(箕子)가 살았다는 고조선 땅 서화(西華)의 동쪽에 신라(新羅);사로국(斯盧國), 백제국(伯濟國);백제(伯濟), ();(卑彌國);(狗盧國)=狗奴國)가 있다는 것은 있어도 반도에 있었다는 기록은 없다. 그 어디에도 없는데 어떻게 호태왕비문(碑文)을 해독 했다는 것인가? 어불성설(語不成說)로 광개토태왕비문(廣開土太王碑文)을 해독했다는 것은 논쟁할 가치도 없다
 
광개토태왕비문(廣開土太王碑文)의 왜()는 대륙에 있었다 
 
광개토태왕비(廣開土太王碑)1875년 봉천유수(奉天留守) 숭실(崇實)에 의해 발견 된 이후 한국, 중국, 일본의 학자들이 연구가 활발하게 되었으나 중국과 일본은 동이(東夷)민족의 역사를 반도에 정착화 시킨 이후의 비문연구로 일본에 의해 많은 변조도 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일본의 역사교과서를 보면 광개토태왕(廣開土太王)이 일본열도까지 간 것으로 하고 있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일본은 사서(史書)를 보면 그럴 듯하게 잘 짜여 져 누구나 믿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보면 거의가 왜()의 위치를 숨긴 허구(虛構) 뿐이다.
 
5세기 이전 왜()의 위치를 나타낼 수 있는 기록은 사기(史記). 한서(漢書), 삼국지(三國志), 후한서(後漢書)밖에 없음에도 이것을 숨기고 왜곡한 비문(碑文)해독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5세기 이전 기록에서 왜()는 삼국지에서는 회계(會稽), 주애(朱崖), 담이(儋耳)에 있다고 했다. 후한서(後漢書)에서는 회계(會稽), 회계동야현(會稽東冶縣), 단주(澶州), 이주(夷洲), 주애(朱崖), 담이(儋耳)에 있다고 기록 하고 있다. 이 곳은 대륙이지 일본열도가 아니다. 또 이들의 공통인 담이(儋耳)를 한서(漢書)에서는 남월지(南越地)라고 했으며 진번군(眞番郡)이라고 했다.
 
중국의 사서들도 5세기이전 왜()가 양자강 이남에 있다고 분명히 하고 있는데 광개토태왕비문(廣開土太王碑文)의 왜()를 현 일본열도(日本列島)라 하는 것은 5세기 이전의 왜()가 대륙에 있었던 것을 숨기며 왜곡한 것으로 일본의 역사연구가 얼마나 잘못된 것임을 말해준다.
 
또한 우리나라에서의 광개토태왕비문(廣開土太王碑文)의 연구도 [삼국사기(三國史記)]의 초기기록을 부정하면서 일본과 같은 해석은 연구 부족이다. 이는 삼국유사(三國遺事)의 내용도 왜곡하면서 왜()가 일본열도(日本列島)로 해석도 우리의 역사연구의 수준을 말해 주는 것이다.
 
일본은 기자(箕子)가 한반도에서 기자조선(箕子朝鮮)을 세웠다고 조작을 하나 기자(箕子)는 하남성의 서화(西華)의 사람이지 한반도에 온 적이 없다. 우리나라 식민사관자들은 일본의 왜곡역사를 그대로 따르며 왜()가 일본열도로 보고 있으나 그 것은 모두 허구의 조작일 뿐이다.
 
기자(箕子)와 위서(魏書)와 왜(), 신라(新羅)의 기록은 99%이상이 서화동쪽기록으로 이곳은 대륙중원의 기록이지 한반도나 일본열도 기록이 아니다. (箕子)가 살았다는 고조선 땅 서화(西華)의 위치를 제대로 알고 광개토태왕비(廣開土太王碑) 해석도 제대로 해야 함이 여기에 있다.
 
▲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륙에 있었다.
 
5세기 이전 동이(東夷) 각국의 위치
 
광개토태왕비문(廣開土太王碑文) 연구도 5세기 이전 사서(史書)에 의해서 각국의 위치가 결정되어야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고 그 영역이 반도 아닌 대륙의 역사임이 확증되는 것이다.
 
여기서 동이(東夷) 각국의 주요 지명을 보면, 고구려의 주요 지명은 북평(北平), 어양(漁陽), 상곡(上谷), 태원(太原)등을 들 수 있고 예()는 연제지간(燕齊之間)의 창해(滄海);(과 신해(新海)지역에 있었고, 백제는 강서성(江西省)의 덕안(德安)을 비롯해서 계백장군이 전사한 황산(黃山), 평원(平原), 석문(石門), 동명(東明), 진평(晉平), 백마(白馬)등이 백제의 영역이다.
 
()는 위에서 보듯 회계(會稽;절강성(浙江省)), 이주(夷洲;타이완(臺灣), 주애(朱崖), 담이(儋耳), 남월(南越)지역이다. 이 지역은 일본열도(日本列島)가 아닌 양자강 이남에 있는 지역으로 황해의 서쪽 대륙의 남쪽에 에 있었다. ()가 일본(日本)으로 국호를 변경한 670년 이전의 위치는 일본열도가 아닌 대륙으로 현재와 다르다. 이를 숨길 수 없다.
 
일본열도가 일본(日本)으로 불리게 된 것은 아시카가 요시미츠(足利義滿)1403년 명()으로부터 일본열도의 국왕의 인준을 받은 것이 현재의 일본국호다 원래는 670년은 타이완이었다.
 
우리는 현재의 일본(日本)9세기 이전 일본(日本)이나 670년 타이완(臺灣)이전의 왜()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데 이것이 문제다. 670년 왜()가 일본(日本)으로 국호(國號)를 변경하였기에 이를 고일본(古日本)이라 부를 수 있는데 이를 부르지 않고 있으며, 고일본(古日本)6세기 이전의 왜()의 지역에 있었던 것을 숨기나 이는 결코1403년 이후의 일본(日本)이 아니다.
 
신일본(新日本)의 역사는 1403년부터 이고 그 이전은 야마토(大和)-가마쿠라(鎌倉)~전국시대라 하며 고일본(古日本)시대의 역사를 왜곡(歪曲)하는 역사는 일본의 수치(羞恥)임을 알아야 한다.
 
300년 이전의 왜()의 위치는 삼국지(三國志)에서는 대방(帶方)의 동남쪽에 있으며 재회계동치지동(在會稽東治之東), 여담이주애(與儋耳朱崖)기록이 있다. 이외에도 사서(史書), 한서(漢書), 후한서(後漢書), 양서(梁書), 송서(宋書)도 왜()가 양자강 이남에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고일본(670~9세기)과 신일본(1403~2019)의 역사를 이름이 같다고 하여 하나로 보는 것은 말이 아니 된다. 이는 모두 동이족역사를, 왜곡(歪曲)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一環)이었다.
 
또 삼국유사 삼국사기 중국25사에서 동이민족의 영역이 기자(箕子)가 자란 하남성(河南省)의 서화(西華)에서 반도까지로 기록하고 있다. 기자(箕子)의 묘()도 안휘성(安徽省) 몽성(蒙城)에 있고 배달국의 14대자오지천황(慈烏支天皇;(蚩尤)천황의 능도 몽성의 동쪽 태산(太山)에 있다.
(以上吳在成, ‘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硏究’. 83~95, 參照, 本文引用 하였음을 밝힙니다.)
 
이곳은 한반도가 아니라 대륙이다. 지금 북한 평양의 기자묘도 가짜 묘()이다. 우리는 상고시대 대륙에 선주(先住)해서 상고시대부터 대륙의 주인이었다. 단군이 우리시조가 아니라 환국(桓國)시대 천손(天孫)인 환인(桓因)이 우리시조(始祖)임을 바로 정립해야 함은 우리의 과제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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