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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14 서울 북 페스티벌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서울광장 등에서 '2014 서울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서 책으로 시민의 삶을 꽃 피우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기관 운영자들과 시민들이 광장에서 함께 책을 읽는 행사다. 올해로 7회째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교육청 21개 도서관·평생학습관과 학교도서관, 구립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서울에 있는 120여 도서관이 참여한다. 다음달 8일 오전 초청 인사와 참여자 전원이 김현승 작가의 시 '책'을 낭송함으로써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책 나눔, 북 콘서트, 음악회, 인형극·동극·창작 판소리 공연,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2014 서울 북 페스티벌'은 시민과의 소통·공유를 위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2014seoulbookfestival) 페이지를 운영한다.
|행사| 제5회 방배사이길 축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방배동 사이길에서 24~26일 사흘간 '제5회 방배사이길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아트벼룩시장 바자회, 하우스 콘서트, 거리공연, 공방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 은반지 만들기, 금관 만들기, 캔버스 백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공방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만들기 행사 외에도 남서울 섹스폰 연주동호회, 한국종합예술학교 현악 4중주와 같은 거리공연도 즐길 수 있다. 방배사이길예술거리조성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디지탈화된 세상에서 느껴볼 수 없는 아날로그 문화를 체험해보고 예술가드의 작품을 즐기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2014 서울친환경급식한마당
서울시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2014서울친환경급식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 3주년을 기념해 '행복한 밥상, 농장에서 학교까지'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나물을 소재로 한 청소년 급식요리경연대회와 재활용 가능한 농산물박스로 설치될 주제관 내에서 할 수 있는 각종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제관에는 식판을 모형을 형상화해 밥, 국, 반찬 자리에 농사이야기, 가을걷이, 24절기, 우리쌀여행 등 급식에 대해 알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이 준비된다. 또 영양교사와 학부모 식생활강사단이 운영하는 푸드테라피, 김장체험, 식생활교육, 쿠킹클래스, 푸드체험 등도 있다. 청소년 친환경급식요리경연대회는 '나물쿡! 건강쿡!'이란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다.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나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당일 오후 2시 시상식이 열린다. 이와 함께 체험을 통해 친환경급식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기획된 '친환경급식 식판여행' 프로그램과 벼베기 탈곡, 우리쌀 찾기, 논생물 다양성 조사, 짚풀꼬기 등 우리쌀 문화 체험 프로그램, 전통장 담그기 등도 있다. 윤종장 서울시 교육협력국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서울 친환경 학교급식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뜻 깊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2014 로보월드
제조용 산업로봇부터 가정에서 쓰이는 서비스용 로봇까지 우리나라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2014 로보월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 로보월드는 로봇 전시회, 경진대회, 홍보관 로봇플렉스(RobotPlex) 콘퍼런스 행사로 나눠·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9개국 176개사가 470개 부스를 통해 제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부품 등을 선보인다. 산업부는 로봇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신흥국 정부 담당자와 바이어를 초청해 사업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 32개 종목에 18개국 5000여팀이 참여하는 국제로봇콘테스트도 열린다. 산업부는 국내 로봇부품의 개선 및 활용 콘텐츠 발굴을 위한 사업화 경진대회인 '멀티미션챌린지'와 기술력 향상을 위한 '한국 오픈 로봇 마라톤' 대회를 신설했다. 보급홍보관 로봇플렉스(RobotPlex)에서는 로봇 판매와 로봇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로봇의 모든 것(All about Robots)을 주제로 제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과 부품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여성가족부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오는 23~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꿈을 만나 행복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청소년시설·단체 등 150개 기관이 참여해 '상상, 진로, 창의, 참여, 건강' 등 5개 주제관으로 구성된 24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카누체험 프로그램과 직접 노래를 부르고 녹음해 볼 수 있는 음원녹음스튜디오 체험, 방송중계차를 활용한 아나운서 체험 프로그램, 박람회장에서도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 프로그램 등도 준비됐다. 더불어 박람회장 내에 마련된 포럼장에서는 청소년의 진로를 위한 멘토 특강, 부모를 위한 자녀와의 소통방법, 청소년 경제교육 등도 마련했다. 행사와 관련한 내용은 제1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www.youthexpo.n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2014 강남, 북 페스티벌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남교육지원청은 18~19일 강남구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4 강남,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마당, 토론마당, 나눔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독서토론대회, 책 읽는 가족 사진전, 빅북아트, 잠자는 책을 깨워라!(책 교환 행사), 작가와 놀자, 책읽어주는 양탄자, 독서동아리 판넬 전시, 야외도서관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도 함께 열린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갖고, 책의 새로운 모습을 표현하고 발견하는 장을 열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청, 강남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강남문화재단 등이 참여했다.
|행사| 2014년 어르신 젊은 마음 한마당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 '2014년 어르신 젊은 마음 한마당' 행사를 연다. 어르신 3500여명에게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민요한마당·떡메치기 등 전통문화놀이와 트로트 가수, 국악인의 문화공연도 마련했다. 참석자에게는 점심 도시락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TV, 청소기 등 경품이 지급된다.
|행사| '제7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신선한 새우젓을 싸게 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마당은 덤이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제7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마포구 새우젓축제는 도심 한복판에서 유명산지 새우젓을 비롯한 각종 젓갈류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이다. '싸고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강화, 소래, 강경, 광천, 신안 등 조선시대까지 교역항으로 유명했던 옛 마포나루에 젓갈을 대던 5개 산지의 15개 단체가 참여해 각 고장만의 독특한 맛을 선보인다.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 새우젓의 가격은 예년 수준과 비슷하다. 다만 새우젓 가운데 최고로 치는 육젓의 가격은 다소 높아졌다. 육젓은 상품의 질에 따라 kg당 2만원~4만원 선에서, 김장용 새우젓으로 쓰이는 추젓은 5000원~1만원에서 거래된다.
|행사|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4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7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4일간 개최된다. '함께하는 발걸음, 나누는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업 작품, 개막공연,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는 가훈 써주기, 마술체험, 부채 만들기, 보장구 체험 민속놀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공연은 7일 오후 7시10분부터 9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개막작품은 우광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감독의 '문(門)을 열어라'로 무용, 음악, 연극 장르가 결합된 종합공연이다. 개막공연에 이어 2부 행사로 밴드 '부활'의 축하공연이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진다. 이외에도 장애인단체와 설치예술가, 비장애인연극단체, 시민, 장애어린이 합창단 등이 함께하는 '야외 전시 프로젝트' '같은 작품 다른 시선' '우리 함께' '하나의 음악, 하나의 목소리' 등 각종 공연과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장애아동축제'가 열린다. 특히 10일에는 '장애인문화예술축제 한류 거점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한국, 미국, 핀란드, 일본 등에서 모인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국제장애인 예술포럼도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2014 장애인문화예술축제' 홈페이지(www.dcafestival.kr)를 확인하거나 축제 조직위원회(02-309-7922)에 문의하면 된다.
|행사|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
4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한화그룹과 SBS가 함께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시작한 우리나라 대표 불꽃 축제로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중국·이탈리아 등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한다. 불꽃축제에 참가하는 각 국 대표들은 자신들이 선정한 주제에 맞춰 총 11만여발의 불꽃을 하늘로 쏘아올려 가을밤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행사| 제23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연세대학교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이 오는 6일 제23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한다.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한글날을 기념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교포에게 한글 창제의 뜻을 널리 알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리며, 2200여 명의 외국인과 해외교포들이 글 솜씨를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300여 개 한국어 교육기관뿐 아니라 200여 개 다문화기관에도 외국인 한글 백일장을 홍보해 유학생이나 해외동포, 외국인 근로자, 이주여성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후 행사에는 한국체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비보이 팀 '갬블러 크루'의 비보이 공연, 외국인 학생들의 장기자랑, 행운상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콘서트에 참여했던 퓨전국악팀과 팝페라 공연도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다. 한편 한글백일장에는 지난 23년간 100여 개국에서 온 2만7330여 명의 외국인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했다.
|행사|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시티 피크닉
10월의 첫 일요일에 세종대로 차도 한가운데 파릇한 잔디밭이 깔리고 그 자리에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도시락을 먹는 이색 풍경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다음달 5일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시티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티 피크닉은 시드니, 브뤼셀 등에서 도심 한복판 도로를 막고 수 천 명의 시민들이 모여 피크닉을 즐겨 화제가 되었던 이벤트에 착안한 것이다. 5일 오전 11시부터 정부서울청사~세종로공원까지 120m에 이르는 도로에 인조 잔디밭이 펼쳐진다. 피크닉존 전면에는 시민들이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대형 무대가 마련돼 오후부터는 피터팬과 후크선장, 알라딘과 요술램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이 공연된다. 세종대로 곳곳에서는 야외도서관, 비행기 비상탈출 체험 코너, 유기농 화분 만들기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피크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이앤아이 패밀리 홈페이지(www.inifamily.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한 시민에게 우선적으로 돗자리와 종이모자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한편 행사가 진행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으로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행사| 제4회 나라사랑 미술대회
국가보훈처는 한국미술협회와 서울미술협회가 후원하고 파버카스텔이 협찬하는 '제4회 나라사랑 미술대회'를 오는 26일 10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중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나라사랑 상상하다'라는 주제 아래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태극기 비누 만들기·3D 입체 태극기 포토존·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대상(국가보훈처장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금상(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2명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은상(서울미술협회 이사장상) 2명과 동상(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상) 2명에게는 각각 30만원, 2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10월2일 대회 홈페이지(www.narasarangart.kr)와 국가보훈처 웹사이트 '꾸러기 보훈광장'(http://kids.mpva.go.kr)에 공개된다.
|행사| 한반도국제포럼 2014 행사
통일부가 24일 한반도국제포럼 2014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동아시아연구원(EAI, 원장 이숙종)과 공동주관으로 한반도국제포럼 2014(KGF 2014)를 25~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미·일·중·러·영·독·프·호주·싱가포르 등 10개국에서 온 전·현직 정부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18명을 포함해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 모두 2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류길재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25일)과 커트 캠벨 전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의 특별강연(26일)이 예정돼있다. 류 장관은 남북관계의 신뢰회복을 위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향후 추진 방향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의지, 한반도와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위한 정책 방향에 관해 연설할 예정이다.
|행사| '2014 강남 페스티벌'
서울 강남구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서 '2014 강남 페스티벌'을 연다. 강남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초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가을, 강남에 빠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패션 페스티벌,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케이팝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강남의 먹을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글로벌 명장셰프 음식축제'와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강남 그랜드세일 등도 마련됐다. 우선 강남 패션 페스티벌은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일대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20팀이 참여하는 '신진 디자이너 콘테스트'가 열리고 둘째 날은 신사동 가로수길의 편집숍과 국내 디자이너들이 함께 '트렌드 패션쇼'를 벌인다. 남성복 디자이너 장광효의 패션쇼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중국 패션을 대표하는 3대 도시인 북경·상해·홍콩의 톱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국제 패션쇼'와 '구민모델 패션쇼'가 열린다. 아울러 패션 페스티벌 기간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패션마켓, F&B 팝업스토어, 게릴라 패션쇼, 디자이너 고태용과 함께하는 패션토크쇼 등의 행사도 마련됐다. 3일 오전 8시부터 한국전력 앞 영동대로에서는 전쟁, 기아로 고통받는 지구천 어린이들을 돕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12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진행된다. 마라톤 동호인, 주한 미8군, 각국 주한외교관 및 주재원 등을 포함한 구민 약 1만5000여 명이 풀코스, 하프코스, 10㎞ 단축코스, 5㎞ 건강 달리기로 나눠 참가할 예정이다. 또 협력프로그램으로 '2014 케이팝 커버댄스페스티벌' 결선이 낮 12시부터 마라톤대회 시상 무대에서 실시된다. 10개국 70여 명의 본선 진출자가 각자의 솜씨를 겨룰 예정이다. 이어 5일 오후 7시부터는 한국전력 앞 영동대로 7차선을 통제하고 '케이팝 페스티벌'을 2시간 동안 진행한다. 해외 관광객을 위한 특별 존이 마련되고 그룹 JYJ가 한류의 세계화를 위해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키로 했다. 기념품 등의 판매 수익금은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 패션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www.fashionfestiv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한류와 패션, 문화축제와 나눔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축제로 성장한 '2014 강남 페스티벌' 개최를 계기로 강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관광 명품도시로 세계인에 주목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KOREATECH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오는 18일 '2014년 KOREATECH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한기대 담헌실학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참여기업은 삼성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하나마이크론, ABB 코리아, 세원그룹, 에드워드코리아, NHN엔터테인먼트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 마련되는 '기업채용관'에서는 실질적인 현장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관심있는 업체별 취업분야에 대한 채용 상담도 제공된다. 한기대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체들이 참여함으로써 우수인재 확보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실있는 프로그램이 갖춰진 채용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강남구 19일 취창업박람회 개최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9일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여성 취·창업 박람회 '이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조적 미래를 꿈꾸는 여성이여, 세상에 도전하라!'를 부재로 창업 ZONE, 취업 ZONE, Herstory ZONE, 이벤트 ZONE, 체험 ZONE 5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특히 19~20일 양일간 진행되는 '창업 ZONE'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사례, 개인 재무관리, 고객관리 전략, 세무절차 등에 대해 교육하고 수료한 참가자에게 별도의 수료증과 창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취업 ZONE'에서는 방과 후 교사, 수납관리전문가, 베이비시터, 뷰티컨설턴트, 메디컬 통역 코디네이터, 산후피부관리사 등 6개 여성친화기업들이 1대1 취업컨설팅과 구직지원 신청서 접수 및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결정한다. 참여 문의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HRD사업팀 홈페이지(www.herstory.or.kr)나 전화(02-544-8440)로 하면 된다.
|행사| 강남구, '아셈로 FAC 페스티벌' 개최
서울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26~28일 사흘간 삼성동 음식문화특화지역에서 '2014 아셈로 FAC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셈로 FAC(Food Art Culture) 페스티벌은 ASEMRO FAC FESTIVAL 공동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강남구와 한국외식업중앙회강남구지회가 공동주관한다. 강남구는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업소들의 음식할인행사와 함께 로드프리마켓, 공연, 시식행사, 농산물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음식특화지역을 지역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행사 첫날 저녁 7시 봉은사주차장에서는 정동하, 서문탁, 포맨 등이 출연하는 '전야제음악회'가 열리고 이어 양일간은 오후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길거리공연, 벼룩시장, 사진전, 맥주시음회와 150여개의 음식체험부스 등이 열린다.
|행사| '제2회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
서울시는 한글의 날을 기념한 '제2회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케치, 회화, 판화, 캐릭터, 타이포그래피, 콜라주, 캘리그라피 등의 표현방식에 구애없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엽서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다만 손작업으로만 한 작품만 공모 가능하고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엽서작품은 공모전에 참여 할 수 없다. 한글을 아끼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등학생만 참여하는 초등 부문과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중·고등부문, 대학생,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일반 부문 3부분으로 나눠 공모가 진행된다. 엽서규격은 큰 사이즈(257mm × 183mm), 중간 사이즈(210mm × 147mm), 관제엽서 크기(148mm × 105mm) 중 한 가지 규격으로 사용하면 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품권, 스마트기기, 가전제품, 한우선물세트 등 상품이 주어진다. 접수는 행사 홈페이지(www.hangulcontest.com)을 통해 온라인 등록 후 접수번호를 받아 엽서 뒷면에 기재하고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우편발송하면 된다. 마감은 29일까지다.
|행사| 인사전통문화축제 17일 팡파르
고미술·현대미술품 전시와 전통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된 ‘인사전통문화축제’가 17~2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인사동 내 화랑과 고미술, 공예, 표구, 지필묵 등 인사동의 정체성을 가진 업종 200여 곳이 참여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인사전통문화보존회 측은 “이번 축제는 인사동의 정체성을 찾고 발전적으로 만들고자 젊은 2세들이 기획했다. 또 인사동 원로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축제 마당이 펼쳐진다”고 기대했다.
|행사| 서울광장 '제3회 서울앱페스티벌'
서울시는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제3회 서울앱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에서는 시민들이 유용한 앱과 스마트기기, 웨어러블기기를 체험하고 앱으로 창작된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최신 ICT(정보통신)·공간정보 기술이 융합된 전시 부스와 함께 어린이·학생·주부·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앱활용 토크콘서트, 웨어러블 패션쇼, 공공정보 활용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히든싱어 김진호, 소울 듀오 투빅 등의 미니콘서트가 마련됐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앱페스티벌 홈페이지(seoulappfestival.org) 페이스북( facebook.com/2014seoulapp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청계광장 '제3회 숟가락 젓가락 데이'
서울시는 11일 오후 3시 청계광장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제 3회 숟가락 젓가락 데이' 캠페인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숟가락 모양을 연상케하는 숫자 '9'와 젓가락의 모양을 떠올리게 하는 숫자 '11'을 이용해 매년 9월 11일을 올바른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이번 숟가락·젓가락 데이 주제를 '건강 찾고 싶은 사람? 저염(低鹽)!!!'으로 정하고 서울의 명소 청계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염식은 싱거워서 맛이 없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시민에게 맛있는 저염식을 소개하기 위한 체험, 시식, 시식,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30일 상암동 DMC서 '행복나눔장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오는 30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서 'DMC행복나눔장터'를 개최한다. DMC행복나눔장터는 SBA와 마포구 사회적경제생태계 조성사업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업희망자에 아이템 및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서울시 창업기업 장터'와 '사회적경제 소개 및 장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재활용 '벼룩시장' 등을 비롯한 문화행사 및 이벤트가 마련됐다. 시민장터 참가접수는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DMC홈페이지(http://dmc.seoul.kr)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SBA DMC운영팀에 전화(02-3153-7132)로 문의하면 된다. SBA 이전영 대표는 "앞으로 시민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DMC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CMB
케이블방송사 CMB(씨앰비)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역사적인 한국 내 첫 미사를 생중계한다. CMB는 15일 오전 8시 5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의 사전행사와 미사 실황을 CMB 전 계열사(서울, 대전, 광주, 대구)를 통해 동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사전행사에는 가톨릭 신자인 가수 인순이 씨와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진행되는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미사 실황 중계 방송에는 양희창 신부가 해설자로 참여한다. 가톨릭 신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교황 방문의 의미와 미사전례 등을 설명한다.
|행사| (故) 육영수 여사 40주기 추모제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인 고(故) 육영수(陸英修) 여사 40주기 추모제가 15일 오전 11시 육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천여성회관 광장에서 열린다. 이 추모제에 대구민족중흥회와 육씨 종친회, 군내 각 기관·단체,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육 여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추모제는 추모사 낭독, 추모시 낭송, 헌화,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하고, 육군 제37사단 군악대가 소총 발포로 추모제를 기념한다. 옥천다도회는 헌다(獻茶)로 육 여사의 영혼을 기리고, 성악가 백은경씨는 육 여사가 생전에 즐겨 들었던 '목련화'를 부른다. 추모제를 주관하는 옥천군애향회(회장 김형일)는 육 여사의 생전 육성을 담은 카세트테이프를 틀어준다. 이 단체는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리는 추도식과 별도로 1993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맞춰 옥천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김 회장은 "평소 모범적인 생활과 헌신적인 사랑으로 봉사활동을 한 육 여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주민과 함께 추모제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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