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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양희 미래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9일 국가 중요통신시설인 'KT IDC 목동센터'를 방문, 네트워크 및 시설보안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최 장관은 최근 북핵 도발 등으로 사이버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으로 상향된 상황임을 인식하고 비상한 경각심으로 보안태세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정|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는 4일 오전 10시 성동구 경동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 관계자와 학부모 등과 누리과정 관련 간담회를 갖는다.
|동정|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67) 중앙일보·JTBC 회장이 경기고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고 총동창회는 12일 오후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총동창회장으로 홍석현 회장을 선임했다. 홍석현 신임 경기고 총동창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신문협회(WAN) 회장, 주미 대사 등을 지냈다.
|동정|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9일 오후 강원도 철원 지역에 위치한 육군 제3보병사단(백골부대)을 찾아 군 장병들을 격려한다. 김 장관은 이날 비무장지대 백골 관측소(OP)에 들러 분단현장을 직접 살펴본 후 경계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이어 여군들과 환담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철통같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새삼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된다"며 "보육시설이 부족한 최전방 군인가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확대를 지원하고, 여군들이 군 고위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등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동정|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서초구 한국교총회관 1층 컨벤션홀에서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 출판기념회를 연다. 안 회장은 지난 2011년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구 중학생 사건이후 인성교육의 사회적 실천운동을 주장해왔다. 안 회장은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모든 학교와 사회에서 인성교육이 중심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정|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충북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2회 원당 숲소리 정기연주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는 원당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이모 학생이 "손에 물집이 생기도록 열심히 연습하여 준비한 음악발표회에 부총리 할아버지를 초청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싶다"는 사연이 담긴 초청 편지에 대한 화답으로 마련됐다. 황 부총리는 이자리에서 "음악 등 예술 활동이 학생들의 생활과 미래의 삶에 풍부한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라며 "학생들이 한 가지씩은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하는 멋진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동정|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일본 내각부 과학기술 특명대신·문부과학성 대신 회담, 도쿄대 강연, 미래창조포럼 개최, 이화학연구소 방문 등 2박3일간 일본일정을 마무리했다. 양국은 의료와 바이오 등 기초연구는 물론 로보틱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활성화를 모색하기로 했다. 양국은 1985년 한일 과학기술협력협정에 근거, 기초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해왔으나 2009년 한일 과학기술장관회의 개최 이후 수년간 공공부문에서 과학기술 교류는 활발하지 못했다.
|동정|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오전 7시30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철강·비철금속업종 15개 기업 CEO 등과 간담회를 열어 노동개혁을 통한 위기 극복을 강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 장관은 업종 내 경쟁력 강화와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임금피크제와 임금체계 개편, 노사협력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또 제조업 중 조선 다음으로 하청근로자 비중이 높은 업종 특성상 원하청 간 성과공유를 활성화하는 등 업종 내 근로자 간 격차를 완화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동정|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대구 동구 한국장학재단에서 열리는 '한국장학재단 청사 대구이전 개소식'에 참석한다. 황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인재육성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이 올해로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꿈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학자금 부담에 어려워하는 일이 없도록 대학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동정|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오후 2시 서울가든호텔에서 사회복지계 14개 단체장과 만나 사회복지계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간담회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과 한국아동복지협회 이상근 회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박진우 회장 등 아동복지단체부터 노인복지단체까지 총 14개 단체장이 참석한다. 정 장관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국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의 완성을 위해 범사회복지계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그는 "영유아에 대한 보육과 양육지원 확대, 어르신들을 위한 기초연금 도입, 치매에 대한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추진하고 올해 7월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맞춤형 급여로 개편했다"며 "정부와 범사회복지계가 힘을 합쳐 국민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정|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4일 서울 엘더블유(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시장의 주요이슈 및 전망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동정| 정연태 전 코스콤 대표
▲정연태 전 코스콤 대표가 IT전문 영자지 'Korea IT Times'의 발행인 겸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 회장은 국가혁신포럼 회장,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산업진흥원장, 창조경제정책포럼 회장, 포럼빅데이터미래 이사장 등으로 활동했다.
|동정|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오후 4시 '파견 관련 사업주·근로자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장관은 노사정 추가논의 과제인 비정규직 고용안정 및 규제합리화 관련 파견법 개정에 대한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비정규직 문제해결은 노동시장 개혁의 기본 전제이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급한 문제로 이번 노동시장 개혁의 핵심사항 중 하나"라며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맞추어 규제를 합리화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일자리 선택기회를 넓히는 등 파견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실질적인 근로조건 개선 등 법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동정|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오후 2시 국제의료사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서울시 중구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을 방문했다. 정 장관은 병원 내 국제진료소를 찾아 국제의료코디네이터들과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활성화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듣는다. 앞서 복지부는 전문인력 양성, 국제의료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 및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 해외진출에 관한 법률안' 등을 국회에 제출했다.
|동정| 최양희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5일 오전 9시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5년 제23회 세계 컴퓨터 총회(WCC) 개회식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이번 WCC가 대한민국의 정책적 노력과 성과들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ICT와 SW에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극복할 해답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7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WCC 총회에는 'WCC 2015, 오프닝 아워 퓨쳐 투게더'라는 구호 아래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와 소프트웨어(SW)분야 저명인사를 비롯해 약 1500여명이 참가한다.
|동정|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24일 경기 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를 방문해 연휴때 고향을 찾지 못하는 외국인주민들과 환담을 나눴다. 특히 한국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외국인 수요자 관점에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정 장관은 원곡다문화파출소도 찾아 치안 상황을 살피고, 연휴 기간 방범활동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동정|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오후 5시30분 서울 사당동 '남성시장'을 방문해 과일·생선 등 생필품을 구입하고 영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후 같은 동 소재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사랑손'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원생과 시설 관계자를 격려한다.
|동정|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21일 한국의 개발경험 공유 및 협력방안 협의를 위해 지난 19일 내한한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진들을 접견하고 한-ADB간 협력관계와 역내 경제발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동정|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한다. 황 부총리는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비에 헌화와 애도를 하고, 생존해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직접 만나 위로한다. 이자리에서 황 부총리는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도록 대한민국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고,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동정|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강원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열리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해 다양한 대학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황 부총리는 사회가 대학들에 대해 질적인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국·공립대가 대학의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황 부총리는 강릉원주대학교를 방문해 교육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정책을 학생들에게 강의할 예정이다.
|동정|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8일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진리췬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총재 지명자를 만나 아시아 인프라 개발 사업 추진 계획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동정| 최양희 장관
미래창조과학부는 9~11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남미 정보통신기술장관회의에 최양희 장관이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2년에 1회 한국과 중남미에서 번갈아 열리는 장관회의는 2013년부터 초고속 인터넷망 확산을 통해 중남미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래부와 미주개발은행(IDB)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최 장관은 '브로드밴드 접근과 활용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 주제로 한 회의에서 '미래의 초고속 통신망'이라는 기조발표에서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소개한다. 또 한국의 발전경험과 정보통신기술 환경변화에 따른 미래전략을 중남미 국가 장관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 장관은 이번 장관회담에 참석한 주요 중남미 국가와 양자면담도 갖는다. 도미니카공화국과는 ICT인프라 구축관련 협의를, 코스타리카와는 스마트시티 및 정보화 관련 협력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과도 실무협의체를 구성, 구체적인 협력채널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정|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오는 4일 박근혜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상해에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포럼에서 강 회장은 동종, 유관 기업 간 기술교류, 업무제휴 등 중견기업 차원의 실질적인 사업연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강 회장은 샤오성펑(肖盛峰) 중국 대련시장 초청으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련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다.
|동정|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명동성당 내 가톨릭회관에서 열리는 '세상을 바꾸는 착한 소비 한마당' 개회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한다. 이 장관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종교계의 관심과 국민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건네고, 사회적기업을 통한 따뜻한 자본주의 구현을 위해서 '착한 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기업에 친화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동정|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오후 5시30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나탈리 셀리(Natalie Cely) 에콰도르 생산고용경쟁력조정부 장관과 면담한다. 두 장관은 한-에콰도르 FTA 노동장 설치와 양국간 고용노동분야 협력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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