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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이주자의 날 캠페인'
서울시는 국제이주기구(IOM), (사)지구촌사랑나눔과 공동으로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4세계 이주자의 날' 캠페인을 개최한다. 세계 이주자의 날을 맞아 치러지는 캠페인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이주자들의 공헌과 그들의 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주자의 사회 공헌'을 주제로 한 전시회, 이주의 의미를 묻는 사진전 등이 마련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21일에는 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국회의원, 지역 이주자 공동체 대표, 이주자 등 약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행사를 갖는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2014 세계 이주자의 날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과 이주자간의 상호이해와 소통을 통하여 이주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여러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진정한 다문화사회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크리스마스 프랑스 전통 장터'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반포4동 은행나무공원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위한 '크리스마스 프랑스 전통 장터'를 개최한다. ADFE(재외 프랑스인 협회), AFC(재한 프랑스 협회)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프랑스학교 쟝이브 비셸 교장 외 1000여명의 주한 프랑스인 및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거위 간 요리(푸아그라)를 비롯해 가정에서 직접 만든 치즈, 훈제 연어요리, 데운 포도주(뱅쇼) 등 프랑스 특선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또 분장한 산타클로스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는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특히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된다. 구 관계자는 "한국과 프랑스 주민 간 문화이해의 폭을 넓히고 불우이웃도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사| '어린이 축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3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12일 오전 10시 '어린이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창착음악극 '스토리 오브 바하 (Story of Bach)'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집 7세반 아동들의 표현력이 발휘된 미술전시회, '재능기부 인형의 꿈- 바느질 나눔 모임'에서 만든 50여점의 인형전시회로 진행된다. 서경란 반포3동장은 "어린이들도 반포3동 마을공동체의 당당한 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해 함께 소통하고 기뻐하는 나눔의 소중함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명인들의 나눔'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이 23일 오후 8시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송년공연 '명인들의 나눔'을 펼친다.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무료로 여는 행사다. 국악계 주요 명인들이 관객과 함께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명인들의 모든 출연료와 공연 전·후로 모금한 관객들의 기부금은 구세군 자선냄비 측에 전달된다. 국립국악원 소속 원로사범과 예술감독, 지방 국악원의 예술감독 등 총 11명의 명인들이 참여한다. 김해숙(가야금) 국립국악원장을 비롯해 안숙선(가야금병창), 이춘희(경기민요) 명창, 정재국(피리) 명인, 정화영(북장단) 명고(名鼓) 등 각 국악 장르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4계절의 풍경을 노래하며 우리 인생사를 돌아보는 유영애(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명창의 '사철가'로 문을 연다. 이어서 심상남(국립남도국악원 예술감독) 명인은 정화영(국립국악원 원로사범) 명고의 북반주와 함께 '대금산조', 안숙선(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명창은 가야금 병창으로 '함평천지'와 '흥보가 중 유색황금눈'을 선보인다. 안 명창의 이날 '흥보가' 무대는 특별히 거문고와 병주(竝奏·두 개의 악기로 연주하는 이중주)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은 섬세하면서도 역동감이 넘치는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정재국(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명인은 조선시대의 군례악(軍禮樂)인 '대취타'를 연주한다. 특히 정재국 명인은 산타 복장으로 태평소를 연주한다. 명인들과의 합동 무대도 눈길을 끈다. 정가의 김호성과 가야금의 최충웅(국립국악원 원로사범) 명인은 정가 '태평가'와 궁중무용(呈才·정재) '춘앵전'을 융합시킨 '태평가․춘앵전 합설'로 궁중예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경기소리의 이춘희(국립국악원 원로사범) 명창은 최경만(한국전통음악연구회총연합회장) 피리 명인의 반주로 '회심곡'과 '긴아리랑'을 부른다. 공연의 후반부는 관객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류형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은 국악 실내악으로 재구성한 '캐럴 연곡'을 선보인다. 한명옥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은 직접 구성한 '소고춤'을 국립국악원 무용단 30명과 함께 펼친다. 관객들은 입장 때 제공받은 산타 모자와 소고를 이용해 자유롭게 무대에 올라 무용단원과 함께 동작을 따라할 수 있다. 공연 관람 신청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을 통해 20일까지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취학 아동 이상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 확정자 명단은 21일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02-580-3300
|행사| '2014 송년특집 은퇴설계콘서트'
서울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베이비부머와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시민 200여명이 참가하는 '2014 송년특집 은퇴설계콘서트'를 개최한다. '희망, 그리고 다시 꾸는 꿈 실버 벨'이라는 부제의 이 행사에는 전직 공무원, 중소기업 대표이사 출신의 시니어들이 참가해 퇴직 후 창업 등을 통해 '인생이모작'을 실천하고 있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소개한다. 행사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12일까지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dosimsenior.or.kr)와 시니어포털 50+서울(http://senior.seoul.go.kr)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하영태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강연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베이비부머를 위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 바람직하고 건전한 신 노년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청계천 판잣집 체험행사
서울시설공단은 6일부터 7일까지 청계천 판잣집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성동구 청계천문화관 맞은편 청계천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1960년대 서울시민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옛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추억의 교실, 청계 다방, 구멍가게, 공부방 등이 눈길을 끈다. 달고나나 군고구마, 뻥튀기 등 옛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다.
|행사| '제 51회 무역의 날 기념식'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제 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무역유공자 742명에게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또 올해 최고 수출탑에는 삼성전자㈜가 선정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무역진흥 유공자, 정부 및 관계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무역 유공자 포상(742명), 수출의 탑 수여(1481개사)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금탑산업훈장은 엘지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호원 양진석 대표이사 등 5명이 수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무역발전에 기여한 무역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일진 강문철 대표이사 등 5명에게 은탑산업훈장, ㈜케이씨텍 주재동 대표이사 등 9명에게 동탑산업훈장, ㈜시몬느 박은관 대표이사 등 10명에게 철탑산업훈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상신이엔지㈜ 김완규 대표이사 등 9명에게 석탑산업훈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디에스알제강㈜ 부사장 김현철 등 34명에게 산업포장을 수여된다. 또 삼성전자㈜가 올해 가장 높은 수출의 탑인 750억 달러 탑을 수상할 예정이며 95개사가 1억달러 이상의 탑을 수상한다. 한편 무역의 날은 지난 1964년 수출 1억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지난 2011년 무역 1조달러 달성을 계기로 11월30일에서 12월5일로 날짜가 변경됐다.
|행사| '제2회 꿈의 활주로'
서울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시청 시민청에서 수제화 장인, 신진 디자이너, 수제화 교육기관 수료생이 참여하는 수제화 패션쇼 '제2회 꿈의 활주로'를 개최한다. '성수동 수제화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구두와 장인, 벤투로소, 크리스진 서울, 프롬에스에스 등 성수동 수제화 공동브랜드 4곳과 신진 디자이너 4명, 수제화 교육기관 4곳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수제화 200여점과 장인들의 수제화 제작도구 70여점을 선보인다.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글로벌패션과 학생들이 성수동 공동브랜드가 제작한 수제화를 신고 패션쇼를 벌인다. 성수동 수제화 산업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물과 장인의 사진도 함께 전시한다. 시민청 다누리 매장 앞에서는 성수동 수제화 판매장이 열려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구두를 살 수 있다.
|행사| '소셜뮤지엄 2014'
서울시가 오는 4일부터 5일 이틀간 은평구 녹번동 소재 서울혁신파크와 중구 무교동 NPO(비영리민간단체)지원센터에서 '혁신'을 주제로 한 '소셜뮤지엄 서울, 2014'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각자 분야에서 활동하던 사회혁신가들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토론을 거쳐 나온 결과물을 검토한 뒤 시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4일에는 서울혁신파크에서, 5일에는 지난 10월 개관한 NPO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사회혁신가, 단체, 기업과 시민 등 1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유, 기억, 융합 등 10개 키워드별 그룹토론과 기조발제 및 패널토론, 혁신파크 현장투어와 토론회, 예술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그룹토론은 각 그룹별 도우미 1명을 중심으로 10~20명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주제 선정부터 토론, 결론 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동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조발제는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가 '서울의 현안'을 주제로 나선다. 이어 김수현 서울연구원장, 권지웅 민달팽이 유니온 위원장 등이 '전환도시와 마을'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이같은 논의 결과는 5일 행사에서 종합·공유된다. 향후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기록할 지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서울시는 도출된 결과를 공식 홈페이지(http://www.socialmuseumseoul.kr)에 올려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전효관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은 "'소셜뮤지엄 서울, 2014'에서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서울의 사회 문제를 점검하는 한편 기존 방식과 다른 혁신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마이스 잡 페어'
서울시가 오는 18~19일 코엑스, 엑스포럼, 한국이앤엑스 등 약 30개 마이스(MICE) 관련 기업의 일자리 채용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마이스 잡 페어'를 연다. 이와 함께 미래 마이스 인재들인 고등학생, 대학생부터 현재 국내·외 마이스 산업 리더들이 모여 서울의 마이스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마이스 위크'도 3~4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마이스 산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서울의 마이스 경쟁력을 재점검하는 계기를 갖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우선 마이스 잡 페어는 18~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약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마이스 취업설명회와 마이스 업계 일대일 멘토링, 마이스 분야 취업을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마이스 취업컨설팅으로 이뤄진다. 또 '2014 서울 마이스 위크'는 이달 3~4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대학생 서울 마이스 클러스터 발대식부터 청소년 멘토링, 주요인사 TED 강연, 서울 마이스 포럼,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마이스 산업은 유관산업에 대한 시너지와 고용효과가 큰 서울의 전략산업"이라며 "서울을 국제회의하기 좋은 도시, 마이스 분야 전문가들이 많은 도시로 발전시켜 현재 세계 4위에 머무르는 컨벤션 도시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행사| '굿피플
서울시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굿피플'과 함께 오는 29일 청계광장서 소외계층을 위해 민간후원 선물박스 1만8000개를 전달하는 '2014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개최한다. '박싱데이'는 연말을 맞이해 민간단체, 기업 등이 협력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민간 차원의 나눔운동이다.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상자에 곡물 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하는 전통에서 비롯됐다. 행사 당일 오후 4시에는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과 김동명 회장, 정효성 서울시 행정1부시장, CTS 감경철 회장,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황용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전달식 및 박스 만들기 시연 행사가 예정됐다. 또 150여 명의 일반 자원봉사들이 포장한 선물박스를 각 지역의 기초푸드마켓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축하공연 등과 함께 '2014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개최하고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는다. 정효성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은 더욱 힘들어진다"며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서울, 따뜻한 서울을 만드는데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행사| '2014 강남장애인 나눔문화축제'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다음달 2일 오후 3시 일원2동 소재 SH공사 대강당에서 '2014 강남장애인 나눔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기능장애인협회 강남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국회의원과 구의원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장애인과의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장창협 교수의 '장애인고용을 통한 인권 재창조'에 대한 강의와 가수 안수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장애인가수로 구성된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이 가요공연, 휠체어 댄스, 마술쇼 등 다양한 춤과 노래 등을 선사한다. 구 관계자는 "일반인보다 활동성이 적은 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하고, 나눔과 배려, 차별 없는 장애인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행사|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디자인재단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코엑스 등 도심 곳곳서 '서울디자인위크2014(SEOUL DESIGN WEEK 2014)'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의 디자인 명소를 길 따라 여행하는 '서울디자인스팟 투어'와 국내 대표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세계적 디자인 명사들의 철학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헤럴드디자인포럼2014', 생활 디자인 제품 및 웰빙푸드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디자인마켓'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폴 콕세지, 프란체스카 베로네시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문 기업인들과 함께 약 13개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신진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문회사,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또 '서울디자인스팟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개방된 디자이너들의 작업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디자이너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 렘 콜하스, 제프 반더버그, 올리비에 데스켄스, 크리스 릭스, 황나현 등 해외 유명 디자인·건축 거장들이 방한해 디자인철학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디자인포럼도 마련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디자인위크를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건축, 디자인, 명소, 전시 등 서울의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 예정"이라며 "또 지속적으로 민간 디자인 행사와 협력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디자인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사| '2014 YTN 손기정평화마라톤'
서울경찰청은 23일 열리는 '2014 YTN 손기정평화마라톤' 행사로 잠실지역 일대 교통을 통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마라톤이 열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잠실대교북단→잠실역 사거리→삼성교 동단 구간 등이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오전 7시45분부터 10시10분까지는 잠실대교북단→잠실역 사거리→잠실종합운동장→삼성교 동단 진행방향 전차로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올림픽대로(김포공항방면)→잠실 한강공원 진입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200여개를 설치하고, 대회 당일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기로 했다. 교통관리를 위해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200여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행사장 주변 곳곳이 통제되는 만큼 통제구간 주변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때는 통제구간을 미리 확인해 원거리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항공레저 스포츠제전'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등 4곳에서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개최한다. 항공스포츠제전은 ▲서울 광나루 한공공원 모형비행장(모형항공기·동력패러글라이딩 경기 및 체험) ▲남양주 예봉산 활공장(패러글라이딩 경기 및 체험) ▲하남시 미사리 강하장(스카이다이빙 경기 및 체험) ▲공주 이착륙장(경량항공기 경기 및 체험) 등 4곳에서 치러진다. 이번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는 모형항공기, 경량항공기,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동력 패러글라이딩 5개 종목의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일반인과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드론(원격 조정 무인 항공기) 조종체험, 모형항공기 제작, 열기구 체험 등 10개 분야의 체험 행사가 펼쳐지고, 8개 종류의 항공레저스포츠 장비가 전시될 예정이다. 2014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항공법이 개정(올 1월)되어 항공레저스포츠 제도가 도입되면서 항공레저스포츠의 대중화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올해 국토부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대회 일정, 프로그램 구성 등 자세한 사항은 2014 항공레저스포츠제전 블로그(http://blog.naver.com/flyingip)와 제전 사무국(02-318-005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2014 남이장군사당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8~23일 용문동 소재 남이장군 사당 일대에서 '2014 남이장군사당제'를 개최한다. 남이장군사당제는 여진족을 토벌한 맹장으로서 비운의 생을 마감한 조선조 남이장군의 넋을 기리는 행사다. 행사는 우선 18일부터 20일까지 걸립(乞粒)로 시작된다. 동네 가가호호를 방문, 그 집안의 번영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다. 남이장군 보존회 회원, 관내 유지, 농악대, 걸립패, 무녀 등이 참가해 예전의 걸립 행사를 재현한다. 꽃등행렬(꽃받기)은 20일 오후 6시 열린다. 장군등을 선두로 100여개 행렬등이 산천동 부군당에서 부군당 연꽃과 교환한 후 간단한 제를 올리고 용문시장을 거쳐 사당에 도착하는 행사다. 남이장군 사당의 연꽃과 부군당의 연꽃을 교환해 사당에서 제를 올리는 행사로 이는 제신을 모셔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남이장군사당제'의 장군출진(將軍出陣)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행렬이 이어진다. 남이장군 사당을 출발해 효창운동장-숙명여대-남영동-삼각지-신용산역-용산전자상가-용문시장을 거쳐 남이장군사당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다. 두시간여동안 취타대를 앞세운 1100여명의 행렬이 남이장군이 여진족을 토벌하기 위해 출진하는 모습을 재현한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장군의 우국충절의 깊은 충정과 업적을 추모하고 주민의 무병장수와 생업의 번영을 기원하는 당제(堂祭)가 열리고, 22일에는 무형문화재 20호인 당굿(장군의 넋을 달래는 12거리 굿)도 열린다. 성장현 구청장은 "올해 32번째를 맞이하는 남이장군사당제가 용산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이자 주민과 함께 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2014 포기 김장 문화축제’
국립민속박물관이 김장 문화를 체험해보는 행사를 마련했다. 23일 오전 10시 박물관 야외 앞마당에서 펼치는 ‘천사(1004)들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2014포기 김장 문화축제’다. 행사는 김장 만들기를 중심으로 김장 속과 함께 먹는 보쌈나누기, 김치 탐험대, 시래기 엮기, 짚 공예, 온보기네 김장날 무 배추 나르기, 김치 움 만들기와 이엉 엮기 등이 1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리의 초겨울 정취를 느껴보는 추억의 종이접기, 연 만들기, 풍물배우기, 떡메 쳐 인절미 만들기, 한지과반 만들기, 열두 동물 곡물 액자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인형극 ‘강아지 똥’ ‘꼭두각시놀음’을 준비해 즐거움을 더한다. 야외에서 오랜 활동으로 춥고 힘들면 어린이박물관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김장의 주재료인 무와 배추를 기르는 데 필요한 ‘해와 달’, 그리고 ‘똥’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상설전시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특별전시 ‘똥 나와라 똥똥’ 등이 열리고 있다. 1004명이 참여하는 김장 만들기는 인터넷 사전접수(250가족 850명)와 현장접수(50가족 154명)로 참여할 수 있다. 직접 담근(1인당 2포기) 김장은 김장 문화의 취지를 살려 어울림과 나눔의 정신에 맞게 활용된다. 1004명이 만든 2014포기 김장 중 1010포기는 나눔의 정신에 맞게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기부된다. 나머지 1004포기는 김장 문화 축제에 참가한 가족들에게 나눠(1인당 1포기) 준다. 김치를 담아갈 그릇은 꼭 가져와야 한다. 참여는 무료다. 02-3704-4523, 4510
|행사|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시내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9곳에서 무료 템플스테이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사찰은 관문사, 국제선센터, 금선사, 길상사, 묘각사, 조계사, 진관사, 봉은사, 화계사 등이다. 각 사찰별로 참선, 연등만들기, 발우공양, 스님과의 차담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있으며 당일 또는 1박2일 코스 중 선택하면 된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템플스테이 위크를 운영해 한국 전통·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서울관광홍보에 기여하는 기대효과가 있다"며 "무료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와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아트 에디션 2014’
에디션(edition)이 있는 복수미술 전문 아트페어인 ‘아트 에디션 2014’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3일 개막했다. ㈔한국판화사진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그리스·스웨덴·이스라엘 등 15개국 판화·사진 전문 갤러리 50여 곳이 참가했다. 올해는 김창열과 백남준을 비롯해 미국 출신 로버트 인디애나, 로버트 라우센버그, 스페인 출신 호안 미로, 중국 출신 펑정지에 등 국내외 작가 300여 명의 작품 2000여 점이 나왔다. 전시장 3층에는 판화와 사진, 영상미디어, 조각 등 동시대 복수 미술에서 보이는 매체의 다양성을 구체적으로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코너를 마련했다. 태평양을 중심으로 위치한 8개국 5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환태평양 국제 판화전,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진가 김영호·최영돈 특별전, 뉴미디어와 영상이 결합한 빔 스페이스 페스티벌 등도 펼쳐진다. 최병서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설치미술가 한젬마, 문길수 전 KIST 원장 등의 초청강연과 오목 판화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있다. 행사는 16일까지다. 02-521-9613
|행사| '2014 서울김장문화제'
서울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동안 서울광장 등에서 '2014 서울김장문화제'를 개최한다. 우리민족 고유의 김장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겠다는 목표로 마련된 이번 문화제의 하이라이트는 사흘 동안 외국인 관광객 3000명 등 국내·외에서 9000여명이 참가해 260t(10만 포기)의 김장을 담그는 행사다. 15일, 16일 이틀에 걸쳐 중국, 러시아, 터키, 일본 4개국 외국인 관광객 3000명이 직접 김장을 담그는 장관이 펼쳐진다. 특히 16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민, 외국인 1500여 명과 함께 김치 쟁탈 레이스 '서울 김치路 달리자'를 벌인다. 레이스에 이어 폐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DJ 보쌈 파티'는 김장 후 동네 주민들과 함께 보쌈을 먹었던 문화를 현대식으로 재현한다. '서울 김치路 달리자' 참가자 1500여 명을 포함한 김장문화제 참여 시민 6000여 명이 먹을 수 있는 김치와 보쌈이 준비된다. 문화제 동안 담근 김치는 583개 기관 2만2000 가구에 전달된다. 김장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서울광장과 태평로 일대에서 열리는 '태평3일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약 60여개 관련 업체가 참여해 완제품 김치는 물론 김장 주재료와 부재료를 시중가의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광화문 중앙광장에서는 사찰·궁중·종가·광주김치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김치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 볼 수 있는 전시회와 선재스님 등 4명의 김치고수들의 레시피로 직접 김치를 담궈 보는 김장 체험 클래스가 운영된다. 14일 오후 1시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각국 대사 34명,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장현 광주시장, 김순자 대한민국김치협회 회장 등이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널리 알린다. 서울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인 14일 자정부터 17일 오전 4시까지는 태평로(대한문→청계광장) 하위 2개 차로와, 시청광장주변 하위1차선을 통제한다. 세종대로 양방향 상위 1차로는 17일 오전 6시까지 통제되며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종로(광화문R→세종로R) 진행방향 전차선 통제가 이뤄진다.
|행사| 독서신문, 창간45주 및 출판문화대상
서울미디어그룹 독서신문(대표이사 발행인·방재홍)이 오는 20일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창간 45주년 기념식 및 2014년 대한민국 출판문화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지난 1970년 타블로이드판형으로 창간된 독서신문은 1993년 현 방재홍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1995년 독서문화원을 개원했다. 2007년 5월 인터넷신문 ‘독서신문i’(www.readersnews.com)를 발행한데 이어 같은 해 인터넷 경제일간지 이뉴스투데이(www.enewstoday.co.kr)를 잇따라 창간했다. 이듬해인 2008년 독서신문과 이뉴스투데이가 동시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 등록해 정회원사가 됐다. 2009년에는 이뉴스TV(www.enewstv.co.kr)를 개국해 매체 플랫폼의 다양화를 시도했다. 2011년 (주)서울미디어그룹으로 법인명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발행인 방재홍 회장은 올해 7월 한국인터넷신문위원장에 선임돼 인터넷신문사들의 기사, 광고 등에 대한 자율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터넷 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한다는 취지하에 지난 2012년 12월 발족한 민간 자율규제 단체다. 한편 독서신문은 사시(社是)로 △정신문화의 계발 △지식의 대중화 △독서의 생활화 △소비성향적 매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저항 및 인기주의의 배격 등을 내걸어 왔다.
|행사| 다문화 축제 'Love Love Festival'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7~8일 양일간 다문화 축제 'Love Love Festival'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와 GKL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가 주관한다. 페스티벌에서는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과 다문화 축제 등이 펼쳐진다. 첫날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은 결혼식을 하지 못한 다문화가족 6쌍이 친정 부모를 모시고 화촉을 올리게 된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가수 김태욱와 배우 채시라가 부부가 진행한다. 다음날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 G20광장에서 개최되는 '다문화축제'는 박재범, 그레이, 로꼬 등의 힙합콘서트를 비롯해 거리공연, 전통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 전기차 '게릴라 시승식'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여의도 IFC몰, 상암 누리꿈스퀘어,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전기승용차를 타볼 수 있는 '게릴라 시승식'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그간 전기차를 직접 시승하고 싶다는 시민 요청이 많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승시간은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다. 기아자동차 '레이EV'와 '쏘울EV', 르노삼성 'SM3 ZE', 한국지엠 '스파크EV' 등 4종이다. 5일에는 여의도 IFC몰에서 출발해 한국거래소, 삼천리빌딩, 한화투자증권까지의 코스로 시승을 진행한다. 6일 상암동에서는 누리꿈스퀘어를 출발해 LG CNS, 성암로, MBC까지의 경로이며 7일 삼성동의 경우 코엑스에서 현대백화점, 봉은사로, 코엑스교차로까지의 코스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시승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2014년도 전기승용차 민간보급 공모에 신청도 접수할 방침이다. 강희은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기차에 관심이 있었던 시민들이 직접 타보고 경험하면서 전기차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2014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4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계 금융회사(24개사)와 외국인 투자기업(26개사) 등 유수 글로벌기업 50개사가 참가하는 채용박람회다. 국내 청년 구직자와 글로벌기업을 연결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우리나라 글로벌 인재를 확보·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fnhubkorea.kr/2014seouljobfair)를 통해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행사장 입구에서 현장등록하면 참가할 수 있다.
|행사| 2014 서울 걷·자 페스티벌
서울시는 보행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해 '2014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다음달 2일 개최한다. 일반 시민과 동호인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는 광화문에서 반포 한강공원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개 그룹으로 나눠진 자전거가 오전 8시 광화문 광장을 모두 빠져나가고 나면 걷기 행렬이 뒤따라 출발하게 된다. 이동 경로가 걷기의 경우, 광화문광장→남산3호터널→녹사평역→잠수교→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7.6km를 이동한다. 자전거는 광화문광장에서 남산3호터널까지는 걷기행렬과 같이 이동하다가 반포대교→서초3동사거리에서 돌아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15km를 달린다. 서울시는 이 날 걷기 행렬 도중이나 도착지인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진행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는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오전 7시50분~10시 코리아나 호텔→덕수궁→소공로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다만 광화문광장~덕수궁까지는 일방향만 통제되고, 소공로는 시청방향 1개 차로만 차량통행이 허용된다. 이어 회현사거리(신세계백화점 앞)→남산3호터널→이태원지하차도까지는 오전 8시~11시30분 양방향, 이태원지하차도→한강중학교 앞→반포대교 북단까지는 일방향이 통제된다. 걷기 행렬이 통과하는 잠수교는 오전 8시~ 12시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자전거 행렬이 지나가는 반포대교 북단→강남성모병원→서초3동사거리까지는 오전 8시10분~9시40분 진행방향이 통제된다. 도로 통제에 따라 시내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평소 세종로를 지나던 버스는 독립문사거리→안국역으로 우회하고, 반포대교 통과 노선은 한남대교를, 교대입구 통과 노선은 교대정문→남부터미널→상문고등학교로 우회하는 등 인접 지역에서 회차하며 통제시간이 끝나는 대로 정상 운행한다. 버스 우회정보는 해당 노선의 버스 내부 및 정류소,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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