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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LH, 25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제25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공감하는 주거 : Co-living-공유, 공생, 공감하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주제로 열려 전국 68개 대학에서 196개 팀이 참가해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아주대학교 김유은·박성진씨의 'Room in Room'(룸인룸)은 보호종료 아동을 위한 주거공간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에는 장학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동상 이상 수상팀에는 포상과 LH 입사 지원 시 서류면제 등 가산점이 부여된다. LH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LH 본사 1층에서 수상작을 전시하며 홈페이지(http://www.lh.or.kr/arch)에서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행사| 고지도·동물 표본·영상으로 보는 독도의 과거와 미래
독도 관련 기관들이 다양한 자료로 독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재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국립생물자원관, 독도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독도천연보호구역을 주제로 개최하는 기획전을 독도의 날인 25일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한다고 24일 밝혔다. 12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옛 지도로 독도 과거를 설명하고, 독도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표본과 세밀화로 현재를 보여준다. 또 다양한 독도 영상과 사진으로 미래를 이야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7명으로 제한된다. 내달 2일부터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전시도 진행된다.
|행사|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제1차 대표단장 회의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는 이달 22∼24일 '제1차 대표단장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스카우트연맹 172개 회원국 대표단장이 참석해 주요 행사 내용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2023년 8월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다.
|행사| 서울 문화비축기지서 '플라스틱 프리 페어'
▲ 서울시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없는 삶을 모색하는 '지구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 플라스틱 프리 페어' 박람회를 23∼24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연다. 재사용·재활용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고, 자원 순환과 재사용을 위한 캠페인, 전시, 환경전문가 강연, 환경영화 상영 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blog.naver.com/culturetank)에서 확인하거나 행사 운영사(070-5153-2055)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방사청·국기연, '미래 우주전장·기술발전' 세미나
▲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는 20일 오후 1시 45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의 서울 아덱스(ADEX) 2021 행사장에서 '미래 우주전장 및 기술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군 관련 기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초소형 위성의 군사적 활용방안과 주요 기술현황 및 발전방안, 미래 감시정찰 위성의 핵심기술 및 확보방안 등을 발표될 계획이다.
|행사| 프랑스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전시회
부산시립미술관은 내년 3월 27일까지 시립미술관 3층과 이우환 공간 1층에서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4.4'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는 이번 전시회의 작품 선정, 공간 구성, 디자인까지 마치고 지난 7월 14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는 1997년 국립현대미술관 개인전 이후 국내 최대 회고전이자 첫 유고전이 됐다.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볼탕스키의 삶과 예술의 양면성' 등을 주제로 강연회를 여는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행사| 서울시교육청, 청렴 메시지 공유하는 릴레이 행사
▲ 서울시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 동안 학생, 교사, 장학사, 교육공무직 등이 일상에서의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 챌린지'를 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36명이 자신만의 청렴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아 공유하고 참가자가 다음 사람을 지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릴레이가 끝나면 개별 영상을 콘텐츠로 제작한다.
|행사|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내달 4일까지 신청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기업과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모빌리티어워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모빌리티쇼 기간 중인 오는 12월 1일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산업기술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하며, 출품 분야는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이동수단(UAM, 드론 등), 스마트 모빌리티(커넥티드 기술,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플랫폼·서비스(카셰어링, 카헤일링 등) 등 4개다. 조직위는 서류 심사를 통해 4개 부문에 접수된 모빌리티 기술 중 우수 기술을 선정한 뒤 서울모빌리티쇼 전시 기간 내에 현장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수 기술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을 수상한 1개사에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4개사에는 각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은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모빌리티쇼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행사| ‘2021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 개최
'2021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를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원주 복합문화교육센터에서 개최된다. 비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전으로 이는 앞으로 진행될 '원주 국제 그림책 비엔날레'의 준비를 알리는 사전 전시이다. 이번 행사는 원주의 오랜 그림책 활동의 집결이자 국제 행사로 나아가는 시작점으로, 시민과 그림책 예술가가 참여하는 전시와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최지만 감독은 "프리비엔날레의 주제를 '왼쪽 가슴의 어린아이'로 선정하고 누구나 가슴 속에 품은 동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에 대한 담론을 전시로 구현하고자 한다"며 "그림책을 어린이 책의 영역을 뛰어넘는 전문적이고 독자적인 예술 영역으로 인정하고 다양한 실험적 시도와 역사를 만나보는 전시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행사|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11월 개최 확정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11월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행사 자제 방침으로 연기돼 왔다. 원주문화재단은 11월 19∼21일 댄싱공연장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된 행사인 댄싱카니발 경연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프린지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 다만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시민합창단은 온라인으로 전환된다. 해외팀 경연과 댄싱카니발 영상 공모전 등 예정대로 비대면 진행한다. 앞서 댄싱카니발 프린지 공연이 15일부터 31일까지 이어져 축제 붐을 조성한다. 47개 팀이 15∼17일, 22∼24일, 30∼3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간현관광지 나오라쇼 광장에서 넌버벌 퍼포먼스, 거리공연,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공연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행사| 한국전 참전용사 사진전, 부산시청서 전시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전시실에서 '프로젝트 솔져 한국전 참전용사를 찾아서'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전에는 2017년부터 국내, 미국, 영국 등 6.25 참전국을 직접 찾아다니며 참전용사의 사진을 담아내고 있는 라미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업명 '프로젝트 솔져'를 통해 촬영한 작품, 참전 스토리, 각종 영상 자료와 시민의 감사 및 평화 메시지 편지도 볼 수 있다. 부산시는 "올해는 유엔 가입 30주년이자 유엔기념공원 조성 70주년이어서 '부산유엔위크'를 준비하고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행사| 'e스포츠 토크쇼' 부산서 13일 개최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3일 오후 6시 부산 e스포츠경기장 브레나에서 e스포츠 토크쇼를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열리는 토크쇼는 e스포츠 관련 업체 대표, 코치진, 전문가 등이 참가해 경험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들어 5번째 열리는 이번 토크쇼에 참가하려면 브레나 공식 홈페이지(www.bren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 '꿈엔들 잊힐리야' 이산가족 고향 사진전 개막
통일부는 이산가족 고향 사진전 '꿈엔들 잊힐리야'를 7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이산가족과 실향민을 위로하고 북녘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 됐다. 정부는 지난 8월부터 북한 전역의 모습을 담은 사진 수집 사업을 진행했고, 여기서 모여진 약 1백여 점 가운데 주요 명승지와 자연 경관, 과거와 현재 시가지 전경 등이 담긴 77점을 전시한다. 지방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이산가족을 위해 오두산 통일전망대 홈페이지(www.jmd.co.kr)나 남북이산가족찾기 홈페이지(reunion.unikorea.go.kr)를 통해서도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이봉주 ▲의과대학 학장 및 의학대학원 원장 신찬수 ▲ 스포츠진흥원 원장 김선진 ▲인문대학 기획부학장 정병설 ▲사회과학대학 교무부학장 신범식 ▲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주병기 ▲사회과학대학 기획부학장 박정재 ▲자연과학대학 기획부학장 장원철 ▲간호대학 교무부학장 정재원 ▲간호대학 학생부학장 이남주 ▲공과대학 연구부학장 남경필 ▲공과대학 기획부학장 이광근 ▲농업생명과학대학 연구부학장 장판식 ▲미술대학 교무부학장 김수정 ▲미술대학 학생부학장 허보윤 ▲사범대학 기획부학장 박동열 ▲생활과학대학 교무부학장 권영혜 ▲생활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추호정 ▲수의과대학 교무부학장 김용백 ▲수의과대학 학생부학장 이인형 ▲음악대학 교무부학장 이신우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및 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김종일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및 의학대학원 학생부원장 박경운 ▲ 의과대학 연구부학장 이재영 ▲의과대학 기획부학장 강현재 ▲자유전공학부 교무부학부장 김범수 ▲ 유전공학부 학생부학부장 이상민 ▲보건대학원 교무부원장 이태진 ▲행정대학원 교무부원장 정광호 ▲행정대학원 학생부원장 우지숙 ▲환경대학원 교무부원장 김경민 ▲환경대학원 학생부원장 홍종호 ▲국제대학원 교무부원장 안덕근 ▲국제대학원 학생부원장 송지연 ▲치의학대학원 연구부원장 한승현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무부원장 이교구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학생부원장 곽노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교무부원장 김주곤 ▲국제농업기술대학원 학생부원장 최인규 ▲스포츠진흥원 부원장 박일혁 ▲시흥캠퍼스추진지원본부 행정지원팀장 김영식 ▲총무과장 김완종 ▲캠퍼스관리과장 김기업 ▲감사팀장 정대현 ▲중앙도서관 수서정리과장 주성희 ▲중앙도서관 정보관리과장 홍순영 ▲환경대학원 행정실장 나호상 ▲법학도서관 김미향 ▲그린바이오과학 기술연구원 행정실장 서정훈 ▲국제협력과장 송인용 ▲총장실 강형석 ▲감사팀 박태용 ▲총무과 주용식 ▲평생교육원 신승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박숙희 ▲농업생명과학대학 서준수 ▲의과대학 정국선 ▲미술대학 행정실장 강분영 ▲수의대 행정실장 황희영 ▲행정대학원 행정실장 백승숙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권정일 ▲중앙도서관 정보관리과 김화택 ▲중앙도서관 수서정리과 정노옥
|행사| '장애인 걷기체험'
서울시는 14일 오후 3시 관악산 무장애 숲길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및 보호자가 함께하는 '숲길 걷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관악산 무장애숲길은 서울대입구에서부터 무장애숲길까지 약 1.5㎞구간에 걸쳐 조성돼 있다. 시원한 그늘과 가을단풍이 화려한 숲속 산책로이다. 이번 걷기행사에는 관악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보호자 1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무장애숲길 안내소를 오후 3시에 출발해 순환형 길을 따라 걷고 돌아오게 된다. 걷기행사와 함께 '더존소리'의 숲속 힐링음악회, 나뭇잎으로 비누 만들기, 자락길 향기 마시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나 노인, 유아들이 숲길에서 숲속 향기와 힐링 체험을 통해 좀 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을 관리하고 조성해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하기 편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 아리랑 대축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아리랑으로 하나되는 무대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문화융성위원회가 광복 70년 기념 ‘아리랑 대축제’를 개최한다. 인순이, 김덕수 사물놀이패, SG워너비, 씨스타, 에일리 등이 출연하는 ‘아리랑 대축제’ 공연(5일)을 중심으로 1일부터 7일간 아리랑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서울 경복궁과 건대입구역 ‘커먼그라운드’ 일대에서 열린다. 5일 오후 7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 ‘아리랑 대축제’에서는 전통예술, 재즈, K팝 등 다채로운 형태로 아리랑을 들려주고 보여준다. 광복 70년을 상징하는 70인 합창단이 부르는 아리랑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경복궁 협성문 근처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아리랑 듣기 체험을 비롯, 아리랑의 고유 가락에 새로운 박자를 입히는 게임 체험, 세계 전통악기로 아리랑을 연주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1일부터 7일까지 1주간 계속되는 ‘아리랑 스트리트 위크’는 건대입구역에 있는 컨테이너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에서 즐길 수 있다. ‘아리랑 비트 스튜디오’ 등 아리랑을 다양한 형태로 접할 수 있는 체험들이 준비돼 있다. ‘노래’로서의 아리랑이 아닌 ‘스토리’로서의 아리랑도 맛볼 수 있다. 4일 ‘아리랑 토크콘서트’에는 다양한 강연자들이 아리랑에 대한 생각들을 자유롭게 풀어낸다. 3일에는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제잉 공연과 비보잉 공연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 공연이 벌어진다. 문체부와 문화재청은 “우리의 전통음악인 아리랑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과 더불어 앞으로 전승의 법·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생활 속 아리랑을 확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201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5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오는 10월6일부터 9일까지 서울 혜화동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장애 예술이 지닌 독창성과 창의성을 선보이고, 장애 예술인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일반 대중과 함께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20여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외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티스트 500여 명, 장애인문화예술관련 단체 30여 곳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하는 축제! 함께하는 축제! 나누는 축제!(Let’s Participate! Let’s Share!)'라는 슬로건 아래 도심형 축제로의 리모델링을 시도했다. 따라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장애 문화예술인 단체가 주체적으로 참가하고 일반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직업박람회, 부스행사, 키즈 페스티벌 등이 비장애인도 참여 가능한 대표적인 행사다. 모든 참가자가 창작 주인공이 되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대학로의 환경을 적극 활용한 도심형 축제로 기획돼 길거리에서 행사장으로 들어서자마자 축제를 바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장르를 망라한 다양한 음악공연, 현장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지는 미술 전시, 협업으로 꾸며지는 뮤지컬 갈라쇼와 연극공연, 장애인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어볼 수 있는 인문학 강의와 영화상영 코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이를 통해 주최 측 위주의 수동적인 전시 이벤트 대신,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cafestival.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행사| '도시농업축제한마당'
서울시는 백로(白露) 앞둔 5일 오전 11시 노원구 등나무근린공원에서 '도시농업축제한마당'을 개최한다. '도시농업, 적정기술과 만나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적정기술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옥상이나 지하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공간을 전시한다. 도시농사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는게릴라 발명대회도 연다. 실제 도시농업의 주요 현장인 아파트 옥상텃밭을 견학하는 프로그램,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요리하는 파머스 마켓 역시 눈길을 끈다. 이번 장터 관련 내용은 도시농업시민협의회 카페(http://cafe.naver.com/ dosinong upsimin)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farm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도시농업시민협의회(02-6204-5629)와 서울시 도시농업과(02-2133-5399)에 하면 된다.
|행사| ‘2015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
‘2015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희망과 꿈을 주는 미래축산·선진축산’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한돈, 닭, 계란 등 각 축종을 대표하는 70여개 업체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생산한 축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개막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국회, 농협중앙회, 소비자단체, 축산관련 단체 등의 주요인사가 참석하며 축산물 브랜드경진대회 시상, 소시모의 우수브랜드 인증과 함께 관람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축산물 바이어 초청 간담회(3일),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4일), 우수사슴 선발대회(5일) 등이 전개된다.
|행사| '2015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2015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 연구개발(R&D) 성과의 거래를 활성화하고 신시장 창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해양수산 연구개발 사업의 주요 연구 성과물과 신기술 개발품이 전시된다. 또 기술사업화 포럼, 사업화 지원 상담회, 기술이전 설명회, 해양수산 기업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7월 개최한 해양수산 신산업 투자유치 설명회와 연계해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각종 정보가 제공된다. 산·학·연 관계자가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해양수산 뿐 아니라 비(非)해양수산 분야를 포함한 기업인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사업화 포럼에서는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발표한다.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과 사업화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보유한 기술을 패키징 한 13개 기술에 대한 소개와 현장에서 기술이전을 원하는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에너지·자원, 선박·기자재·IT융합, 생명공학, 항만·물류·예보, 수산 등 해양수산 전 분야에 걸쳐 주요 연구개발 성과물과 전시품도 소개된다.
|행사| 2015 G-FAIR KOREA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1월5일~8일 4일 동안 고양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인 2015 G-FAIR KOREA를 연다. 제18회째 열리는 2015 G-FAIR KOREA의 주제는 '생활의 모든 제품을 담다'로 정해졌다. 2015 G-FAIR KOREA에는 TV홈쇼핑 판매 500억원을 기록한 인기상품인 적외선 그릴 '자이글'이 일찌감치 참가신청을 했으며, 연이은 완판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가누다 베개'도 참가를 확정했다. 또 '아쿠아픽 구강 세정기', '진한공업 도마', '제이제이컴퍼니 친환경 유아용매트' 등 우수한 제품들이 선보인다. 올해는 재미와 볼거리를 위해 스포츠 산업 특별관 100여 부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부대행사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우수상품시연회와 Young 아이디어제품 공모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플로어컬링 대회 등을 마련했다. 대한민국 축구 해설가이자 올해 G-FAIR KOREA의 홍보대사인 송종국 선수의 팬 사인회, 애장품 경매, 축구 클리닉도 있다. 참가 기업에는 국내 유명 홈쇼핑과 대형마트 MD(구매담당자)는 물론 북미,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480여 명의 해외바이어와 1대 1 매칭을 한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G-FAIR KOREA는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라며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국내 우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고, 선택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행사| '815인과 함께하는 북한산 등반대회'
산림조합중앙회는 광복 70주년과 산림녹화 7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815인과 함께하는 북한산 등반대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중앙회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누리집(http://challengekorea.or.kr)을 통해 등반대회 참가신청을 받고 참가자에게는 태극기와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광복절 당일 북한산 23개 등산 코스별로 출발한 뒤 북한산 대동문에서 합류, 이 곳에서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는 815마리 나비 날리기, 만세삼창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나라사랑 북한산 등산 단체 퍼포먼스 최고기록 인증식과 성악, 시낭송 등 문화공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산림중앙회 관계자는 "일제 강점기 훼손됐던 우리의 숲도 광복과 함께 다시 시작됐다"며 "815명이 북한산 등반을 함께하며 숲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느끼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광복 70년 경축 전야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문체부)는 올해로 70돌이 되는 광복절을 맞아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광장에서 '광복 70년 경축 전야제'를 개최한다. 지난 70년 역사의 주인공인 국민이 한자리에 모여 다 같이 즐기고 기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공연을 통해 광복절다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총감독을 맡은 윤기철 예술감독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광복 70년 역사의 빛과 같은 존재였으며 다가올 미래의 빛이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연출안을 짰다"고 밝혔다. 이번 광복 70년 전야제는 정부가 해마다 시행했던 광복절 행사의 틀을 과감히 없앴다. 대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기며 광복절의 참뜻을 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광복 이후 국민의 기억 속에 각인돼 있는 70년 역사와 문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총 3부로 나눠 풀어낸다. 빛을 모티브로 1부 '다시 찾은 빛', 2부 '영광의 빛', 3부 '화합의 빛'으로 크게 나뉜다. 양희은, 인순이, 이승철, 김범수, 씨스타, 장재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무대와 차지연, 남경주, 임혜영, 서범석, 이창희 등이 주축이 되는 뮤지컬 앙상블의 춤과 노래, 성악가 강혜정과 MC메타(랩 가수),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현대무용가 최수진의 파격적인 협업 공연, 울랄라세션과 국카스텐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서울광장을 빛으로 수놓을 멀티미디어쇼 등 평소 보기 어려운 화려한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윤 예술감독은 "이번 광복절 전야제는 광복 70년의 역사를 이끌어온 평범한 국민을 주인공으로 삼아 지난 세기, 격변하는 세계사의 한복판에서 온갖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맨손으로 기적과 같은 성장과 발전을 이끈 국민을 역사의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고 전했다. 사전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후 5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버스킹이 펼쳐진다. 윤 예술감독은 행사의 하이라이트에 대해 "이승철이 부르는 엔딩곡 '그날에'"라며 "이승철 씨가 지난해 8월14일 독도에서 탈북청년들의 노래모임인 탈북청년합창단 '위드 유' 단원들과 함께 부른 곡으로 UN과 미국에서 공연한 곡이라 의미가 있다"고 했다. 광복 의미를 담은 세레모니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광복 당일 전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라 전야제는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여가정책과의 한민호 과장은 "'아침 이슬', 애니메이션 '태권브이' 주제가, '잘 살아보세' 등 70년을 압축할 수 있는 노래들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관객뿐 아니라 시청하는 분들이 우리가 이런 것을 가꿔왔구나, 이뤄왔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광복 70년 전야제에 대해 "이번 행사는 광복 70년의 위대한 여정을 자축하는 자리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들이 힘을 모으는 화합의 계기"라며 "행사의 주인공인 국민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환호하는 공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에는 도약의 불꽃이라는 타이틀로 빛 쇼와 불꽃특수효과 연출 등이 어우러진다. KBS는 이날 방송을 생중계한다. 1만5000~2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사| '한강 줄배타기'
서울시는 한강에서 즐기는 전통 뱃놀이 '한강 줄배타기'가 12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외국인 환승투어 코스로 특별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한강 줄배타기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손으로 직접 줄을 당겨 168m 거리의 양화한강공원과 선유도를 건너는 체험이다. 나룻배 사공이 전통 뱃사공 복장을 하고 줄배를 이끈다. 서울시는 한강 줄배타기가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이번 외국인 환승투어 코스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환승투어 코스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세부 내용은 공항 → 한강 줄배타기 → 북촌 한옥마을 → 인사동 → 공항으로 구성됐다. 한강 줄배타기는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만 7세 이하는 부모와 동반 탑승해야 하며, 탑승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치수과(02-3780-0695), 외국인 환승투어 코스는 서울시 관광정책과(02-2133-2823)로 문의하면 된다. 고홍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 한강 줄배타기뿐만 아니라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다양한 행사를 외국인 관광 코스와 연계해 한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행사| '2015 SNU 탈북청소년 꿈날개 캠프'
서울대 통일교육연구센터는 다음달 2~5일 학내에서 '2015 SNU 탈북청소년 꿈날개 캠프'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대 통일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탈북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경기·인천·경남·충남·부산 등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 탈북 청소년 25명이 참가하며 서울대 학생 10명과 탈북 대학생 10명이 조장 및 스태프로 함께한다. 이번 캠프는 탈북 청소년들의 진로 및 진학 탐색에 대한 강의와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큰 주제는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나를 찾아가는 길', 다른 사람들의 꿈에 대해 듣고 생각해보는 '함께 걸어가는 길', 우리가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야 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길'로 이뤄진다. 기숙사 입사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와 워크숍, 서울대 학생 꿈 인터뷰, 나의 꿈 퍼즐 만들기, 10년 후 나에게 전하는 나의 꿈 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이 실시된다. 꿈날개 캠프에 지원한 탈북청소년들의 희망 분야는 변호사, 요리사, 발명가, 과학자, 통역사, 건축가, 작가, 선생님, 호텔리어 등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프를 주최하는 서울대 통일교육연구센터 박성춘 소장(윤리교육과 교수)은 "탈북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설계를 통해 통일한국의 발전적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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