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은행 이어 증권사까지…토스, 종합금융사 설립 잰걸음

카카오페이증권 이어 두 번째…기존 가입자 활용해 2030 투자 저변 확대 기대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3-19 13:41:29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토스 운영 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중개업 예비인가를 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증권업 진출을 위해 토스준비법인을 지난해 설립했었다. 사진은 이승건 토스 대표. [뉴시스]
 
모바일 간편송금으로 젊은층의 인기를 얻은 토스가 증권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토스는 기존 주식 투자 방식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증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토스 운영 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중개업 예비인가를 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증권업 진출을 위해 토스준비법인을 지난해 설립했었다.
 
토스준비법인은 비바리퍼블리카의 100% 자회사다. 자본금은 지난해 250억원 규모로 시작해 2월 증자를 거쳐 현재 320억원으로 불어났다.
 
토스준비법인은 6개월 이내에 인력·물적 설비를 확충하고 관리체계를 구축해 본인가를 신청해야 한다. 금융위원회의 본인가를 받게되면 이르면 오는 하반기에 증권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토스 증권 서비스가 시작되면 올해 증권업에 진출한 카카오페이증권에 이어 두 번째 핀테크 증권사가 탄생하게 된다.
 
토스는 카카오페이증권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전문 증권사로 출범한다. 국내주식 중개서비스를 비롯해 해외주식 중개, 집합투자증권(펀드) 판매 등 규모를 서서히 넓혀나갈 방침이다.
 
한편 토스는 16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주고객층은 20~30대로 전체 가입자 중 1000만명(60%)에 달한다. 토스는 주고객층이 지금보다 투자하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재민 토스준비법인 대표는 “국내 주식투자 인구는 성인 인구의 13%인 500만명 불과하다”며 “특히 2030 투자자 비중은 25%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미국 등 선진금융시장과 투자 격차가 크다”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증권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오창영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2020년 컴백을 앞둔 아이돌 가수 '빅뱅' 멤버 '지드래곤'(권지용)의 집이 있는 동네에 사는 연예인들
정호석
방탄소년단
지드래곤(권지용)
빅뱅
최종훈
FT아일랜드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동안 정당 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내용 앞에 [실명]으로 표시되며,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 에만 제공됩니다.
[실명확인]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불우한 이웃 찾아가 손과 발이 되고 싶어요”
복지사각지에 놓인 사람들 돕는 일 앞장…“봉사...

미세먼지 (2020-04-09 10:30 기준)

  • 서울
  •  
(보통 : 41)
  • 부산
  •  
(양호 : 38)
  • 대구
  •  
(보통 : 49)
  • 인천
  •  
(양호 : 34)
  • 광주
  •  
(보통 : 43)
  • 대전
  •  
(보통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