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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 <151>

지나(支那;中國) 18사에도 조선이 반도라는 기록은 없다

역사를 망치는 자학(自虐)반도식민사관자는 밝혀야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0-03-21 11:18:26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지금 우리는 21세기에 지식기반 사회에 살면서도 세계흐름과 국제 감각은 19세기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상과 사고방식(思考方式)19세기에 머물러 있는 양상이다.
 
세계 제1의 우수한 머리를 가진 민족임에도 자기 정체성(正體性)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기에 앞서 수치이다.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은 왜곡역사 추종하는 자학반도 식민사관자(自虐半島植民史觀者)들의 작태에서 빚어진 것이라 본다.
 
지나(支那;中國)는 원래부터 역사를 왜곡한 것이 아니었다. 지나(支那;中國)의 정사(正史)와 그들의 경전(經傳)은 한민족(韓民族)의 특징을 ()’이라 하며 조선(朝鮮)을 군자국(君子國)이라 찬양하고 자기들보다 앞선 조선(朝鮮)에서 궁시(弓矢)만 수입할 것이 아니라 문화까지 수입해야한다고 결론까지 내릴 정도였다.
 
지나(支那;中國)는 강대한 예맥(銳麥;濊貊)이 고대(古代)부터 유라시아를 정벌하고 정복하여 지배한 사실을 인정하고 그 상황을 그들의 사서에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반도사관(半島史觀者)인 김일연과 신채호의 망동(妄動)으로 우리 역사는 이웃나라들이 우리 역사를 왜곡하게끔 그 빌미를 제공하여 뒤바뀌었다.
 
지나(支那;中國)와 일본은 우리나라 역사가 반도(半島)역사라는 기록이 없는데도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학자가 아닌 사학자(詐學者)’들이 스스로 우리 역사를 반도역사(半島)라 하는 반도식민사관자(半島植民史觀者)의 주장이 나오자 얼싸 좋다하며 이를 인용하며 마음껏 우리사를 반도역사(半島歷史)로 왜곡에 박차를 가했던 것이다.
 
그 원조(元祖)[삼국유사(三國遺事)]를 쓴 김일연(金一然)[조선상고사]를 쓴 신채호(申采浩)의 역사매국(歷史賣國)인 반도사관(半島史觀)으로 이를 받아들여 일본이 신라(新羅)는 대륙에 없고 신라방(新羅坊)은 반도에서 대륙에 진출한 것이라 조작했던 것이다.
 
필자가 지금까지 접한 서책(書冊)에서 이런 기록은 찾지 못하였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도 [삼국유사(三國遺事)]에도 지나(支那;中國)<25사 동이기록(東夷記錄)>에서도 반도에서 지나(支那;中國)의 서화(西華;河南省)에서 신라방(新羅坊)이 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었다.’ 이런 기록이 있다면 이를 바로 제시해 줬으면 한다.
 
오늘은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학노(學努)들의 망발이 얼마나 황당한 주장인가를 우리 삼국시대(三國時代)의 중원(中原)역사를 좀 더 자세히 밝혀서 우리 민족혼을 팔아먹는 자학반도식민사관자(自虐半島植民史觀者)들의 잘못됨을 밝히려고 한다.
 
자존적(自尊的)·자비적(自卑的) 위조역사는 역사가 아니다
 
지나(支那;中國)와 일본은 그 역사가 너무 과장되게 자존적(自尊的)로 위조하고 있는데 반하여 우리는 너무나 자비적역사관(自卑的歷史觀)으로 점철되어 있다.
 
지나(支那;中國)는 공자(孔子)춘추(春秋)’를 저술할 때에 위중국휘치(爲中國諱恥)의 수법을 창안하여 타민족에 패배한 것을 도리어 승리로 위조한 공자의 수법을 본받아 지나인(支那;中國人) 중심의 역사로 위조하였다.
 
여기서 외국의 왜곡사례를 보자. 이스라엘족은 아라비아인, 몽골계인, 페니키어인(Phoeician)으로 구성된 혼합민족이다. 그런데 그 시조(始祖), 아브라함은 순혈(純血)을 받고 유일한 신(), 여호와가 택한 선민(選民)으로 기독교 신앙의 시조(始祖)로 삼고 있다. 여기에는 조직신학에서 결론이 나올 것이다.
 
1871년 이후 독일은 독일민족은 인종적, 도덕적, 지적, 육체적으로 세계를 지도할 천혜적(天惠的) 운명에 처해 있다는 역사를 위조하여 교육할 때에 그 수법에 따르지 아니하는 교수, 교사는 낙오자로 낙인되었다. 그들은 인류역사를 위조하여 프로이센 국민은 인류의 선도자이요, 재생자(再生者)라 하였다.
 
일본은 고대(古代)에 가라(加羅), 신라(新羅), 백제(百濟)가 일본(日本)을 지도하고 지배한 것을, 자기들이 한민족(韓民族)을 지배하였다고 터무니없는 역사위조를 했다. 이는 허구이며 역사라 할 수 없다. 일본을 지배한 것은 우리가 왜()가 양자강 이남에 있었을 때부터 우리가 일본을 지배하고 지도했을 뿐 지배받은 적이 없다.
 
러시아는 민족적 자존심을 북돋기 위해서 인류 문화가 러시아에서 창조되었다는 역사를 크게 위조하여 국민을 가르치고 있다.
 
위에서 보듯 고금을 물론하고 자민족중심(自民族中心)의 역사를 위조하는 것이 통례(通例)이다. 그런데 이 같은 자존(自尊)적 위조가 국민의 자존심을 북돋고 자존심에서 용기와 인내력이 소생되어 위대한 역사, 강대한 역사를 창조하였다.
 
이러한 위조(僞造)는 역사가 빈약한 나라의 공통된 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와 같이 유구(悠久)하고 자랑스러운 찬란한 역사는 이런 위조를 할 필요가 없다. 당시의 사실을 그대로 기록하면 역사가 됨에서 자랑스러운 위대한 역사를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일제강점기에 역사왜곡도 문제려니와 지나(支那;中國)와 일본에 위조의 빌미를 준 반도사관은 너무 한심한 일이었다. 김일연(金一然)과 신채호(申采浩) 선생이 우리 역사를 반도역사로 한정한 것이다. [삼국사 권46][남제서(南齊書) 58]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음에도 제대로 역사연구를 다하지 못한 것은 천추의 한()이 되고 있다.
 
이는 국가민족을 망각한 짓이다. 옛 고시(古詩)에 월조(越鳥)도 소남지(巢南枝)요 호마(胡馬)도 의북풍(依北風)이라는 시()가 있다. 그 의미는 금수(禽獸)도 향토(鄕土)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뜻인데 인간이 향토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을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애국심의 결여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역사를 버리고 있다. 이들은 우리역사를 반도에 한정하여 세계시원국의 역사를 망치게 했다.
 
지나(支那;中國)도 세계사학자도 인정한 우리역사다
 
지나(支那;中國)는 우리 기마민족(騎馬民族)인 예맥(銳麥;濊貊)이 장기간 중원(中原)을 정벌한 것들을 분명히 기록하고 지나(支那;中國) 병가(兵家)의 대종사(大宗師)도 한민족(韓民族)이라 분명히 기록하며 고조선(古朝鮮)을 대국(大國)이라하고, 예맥(銳麥;濊貊)을 구국(舊國)이라고 하며 우리의 앞선 문물(文物)을 찬양까지 한 그들이었다.
 
우리는 고대 선진민족으로 중원(中原)을 지배할 뿐 아니라 타민족에 문물을 전한 것을 그들도 분명하게 말해 왔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역사를 자기중심으로 왜곡하나 우리는 황제제도를 비롯해서 모든 문물제도를 우리가 전하여 준 것을 숨길 수 없다.
 
지나(支那;中國)는 황제와 왕에 대한 제도도 우리에게서 전수받았다고 했다. 진시황(秦始皇)부터 부의(溥儀)까지 2100년간 335명 황제(黃帝)가 있었다. 이때부터 1911년 청()나라가 망할 때까지 558명의 제왕(帝王)이 있었다. 그 중 396명은 황제(皇帝)라 불렀고 162명은 왕()이라 불렀다. 우리는 연구를 하지 않아서 역사를 왜곡케 했다.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최초로 문화민족으로 발전하고 최초에 강대민족으로 등장한 사실이 확실한데 우리민족을 반도에 가둘 수 없는데도 조선시대 사대(事大)와 일제강점기 우리의 주체성을 잃음으로 역사가 크게 변질되었다.
 
자학반도식민사관자(自虐半島植民史觀者)는 우리 역사를 폄하하며 우리의 사상과 문화를 부정하려고 하나 우리는 고대(古代)부터 천민사상(天民思想)과 인간사상(人間思想), 삼국시대 고유한 문화사상이 있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지 않는가!
 
지나(支那;中國)는 자기민족만이 사람이요, 타민족은 하시(下視)하는 대중화주의(大中華主義)를 선전(宣傳)하나 정사(正史)와 경전(經傳)에는 한민족(韓民族)이 최초의 문화민족임을 명기(明記)하고 찬양하며 결론까지 내린 것이 사실이다.
 
[삼국유사(三國遺事)][삼국사기(三國史記)]에 화랑도(花郞道)의 기반은 신선사상(神仙思想)이요, 화랑도의 본질은 인간사상(人間思想)이라 기록했다또한 단군(檀君)이 신선(神仙)이요, 단군시대에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제창하였다고 기록하였다. , 단군시대에 화랑사상(花郞思想)이 발아(發芽)하였다고 했다.
 
화랑도의 화()는 단군시대에 싹이 트고, 삼국시대에 꽃이 피고, 고려시대에 그 꽃이 찬란하고, 조선조에 그 꽃이 시든 것이다그리고 우리의 고유한 문화사상이 단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5천년 동안 끊이지 않고 계승된 것은 그 사상에 깊은 철리(哲理)가 있고 튼튼한 생명력이 있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또한 지나(支那;中國)의 사기(史記)에도 한민족(韓民族)이 최초에 철()을 발견하였다고 기록하고 오늘에 인류 최초 철활자(鐵活字)를 발견한 사실이 판명되었다.
 
한민족(韓民族)사상은 경탄할 역사창조 원동력이었다
 
최인())선생은 그의 저서 한국학강의에서 한민족(韓民族)의 사상은 천민사상(天民思想), 인간사상(人間思想), 중물사상(重物思想)등 삼대사상(三大思想)으로, 이 사상이 경탄할 역사를 창조한 원동력이라고 하였다.
 
천민사상(天民思想)은 자존독립의 정신을 북돋고, 인간사상은 인화단결(人和團結)을 이룩하고, 중물사상(重物思想)은 경이적인 기술을 발견하였다고 하였다. , 한국에 고유한 철학사상이 있는 것이 분명한데, 눈이 먼 우리나라의 서생(書生)들이 이를 발견치 못했다고 하였다.
 
조선시대에 경탄할 역사를 창조한 삼대사상(三大思想)을 말살하였다고 하였다. 특히 인간사상을 말살함으로서 인화단결을 이룩하지 못하고 도리어 사색당쟁에 열중하여 분열, 반목(反目)하고 천민사상(天民思想)을 말살함으로 자주독립정신이 침소(沈消)되어 지나(支那;中國)를 대국(大國)내지 조국으로 받들었다.
 
그리고 중물사상(重物思想)을 말살하여 서구의 물질문명을 반대하고 분열, 반목(反目)을 일삼으며 이민족에 예속되는 노예사상을 존중하고 근대화의 물질문명에 반대한 민족이 비탄할 구렁텅에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이것은 우리의 고유한 사상을 존중함으로서 경탄할 역사를 창조하고 고유한 삼대사상(三大思想)을 말살함으로서 비탄한 역사에 타락한 것이라 하였다. 지금 우리의 현재상황도 우리에게는 사상과 철학이 결여로 가치관의 변질된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오랫동안 자학반도식민사관자(自虐半島植民史觀者)들이 식민사관에 취하여 우리의 사상을 버리고 외래사상에 구걸하는 구태(舊態)는 국가공동체 의식이나 민족연대의식은 찾지 못하도록 이기주의가 판치는 사회로 변질된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경지에 있음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사회를 보면 알 수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정상이 아니고 비정상적이다.
 
이 사회의 참담함이 극치에 서있음이다. 광복이 된지 73년이 되는 우리 사회가 변한 것 없이 여전함은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일임에도 위정자(爲政者)나 온 국민도 각성이 미흡함이 우리의 정체(停滯)를 더 조장하고 있음에도 이를 모르고들 있다. 이는 우리 민족의 비극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임은 자비적역사관(自卑的歷史觀)을 견지(堅持)하고 있는 자학반도식민사관자(自虐半島植民史觀者)들에게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비탄할 역사에서 재기하여 경탄할 역사를 다시 창조할 대책은 역사와 사상과 철학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以上은 최인[한국학강의] 1~95을 참조하고 본문을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글을 맺으며
 
우리 역사에서 환국시대(桓國時代)부터 고조선시대(古朝鮮時代), 삼국시대(三國時代)도 우리 영역은 한반도(韓半島)가 아닌 대륙이며 유라시아의 80%가 우리 영역임을 임혜상(林惠祥) 박사 뿐만 아니라 양계초(梁啓超) 등도 말하고 있다.
 
지나(支那;中國)는 중화사상(中華思想)을 내세워 자기네가 모든 패권을 가져야 하는 것처럼 주변국의 역사를 개조하고 조작하는데 유독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는 말이 아니게 날조(捏造)하며 자기들 역사를 미화하며 숨기고 있다.
 
그러나 지나(支那;中國)의 왜곡역사는 숨길 수 없다. 그들은 한무제(漢武帝)가 한민족을 정복하고 사군(四郡)을 설치하였다고 하나 지나(支那;中國)의 역사를 면밀히 검토해 보면 지나(支那;中國)가 우리 한민족(韓民族)을 지배한 사실이 없다.
 
당시 강대한 예맥(銳麥;濊貊)이 동주시대(東周時代)부터 한무제시대(漢武帝時代)까지 1000여 년 동안 정벌, 정복, 지배한 사실이 지나(支那;中國) 역사에 명기(明記) 되어 있고, 후한서(後漢書)에 이 사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양계초(梁啓超)도 그의 저서(國史硏究 六篇 歷史上 中國民族之 觀察 2)에 그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삼국사기(三國史記)][삼국유사(三國遺事)], <지나(支那;中國)25()> 동이(東夷) 기록 어디에도 한반도(韓半島)에서 서화(西華) 동쪽으로 진출한 신라방(新羅坊)이 있다는 기록(記錄)은 없다. 18사 기록(記錄)에도 없지 않은가? 신라방(新羅坊)이 있다는 기록 있다면 이를 제시하시길 바란다.
 
끝으로 언제까지 이 어두운 터널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역사를 되풀이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있다는 말이 있다. 온 국민의 각성과 결단과 왜곡역사 추방운동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오늘이다.
 
( 以上은 최태영, ‘단군을 찾아서’. ‘한국고대사를 생각 한다’, 최인, ‘한국학강의’, 김세환, ‘고조선 역사유적지답사기’. ‘동남아역사 유적지를 찾아서‘. 吳在成, 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硏究, ‘百濟中國에 있었다.’ ‘우리역사(東夷傳. 김부식 찬() 三國史 高句麗本紀, ‘百濟本紀’. ‘九犂系 加羅史.’ ‘斯盧新羅史’. 카터 코벨 지음 김유경 편역, ‘부여기마민족과 왜().’ 임길채 일본고대국가의 형성과 칠지도의 비밀 상황순종, ‘동북아대륙에서 펼쳐진 우리고대사’. 윤진영 編集 우리역사(東夷傳. (金東洛),‘천부경(天符經)과 문디 거시기.’ 文定昌 韓國史延長, 古代日本史. 津田秀夫外 3, ‘ひとりでべる 日本史’. 石井進外, ‘詳說日本史, 田邊昭三, ‘女王卑彌呼-邪馬臺國とその時代’. 和歌森太郞),‘大王から天皇近江昌司 外 5人著, ‘ヤマト王權成立’. 貝塚茂樹, ‘中國歷史 上, , 다수의 書冊參照하고 本文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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