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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출연 배우 안서현 드라마 ‘학교2020’ 하차

안서현 父 ‘제작사 대표에게 의문의 하차 통보 받아 속상해'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3-20 1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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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안서현이 2017년 10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뉴시스]
 
봉준호 감독 영화 ‘옥자’에서 주인공 미자 역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 안서현(17)이 최근 출연할 예정이었던 KBS드라마 ‘학교2020’에서 제작사 대표의 의문의 하차 통보로 인해 드라마에서 아쉽게 하차하게 됐다.
 
20일 OSEN에 따르면 안서현의 아버지는 “작년 5월에 한상우 PD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고 다른 작품들은 거절한 채 오로지 이 드라마만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안서현은 지난해 5월에 2020년 방송 예정 KBS2TV 드라마 ‘학교 2020’(원제 ‘오, 나의 남자들’)에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학교 2020’은 이현 작가의 소설 ‘오 나의 남자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어른이 돼가는 과정을 겪는 17세 여고생의 일상을 담는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에서 안서현은 노래방 사장의 딸이자 생활과학고등학교 국제조리학과에 재학중인 주인공 여고생 나금영 역에 출연 제안을 받고 한상우 PD와 대본 리딩을 했다.
 
최근 안서현은 자신보다 늦게 캐스팅 된 아이돌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 한상우 PD와 수정된 대본을 받아보며 첫 촬영을 준비했다. 안서현은 이달 9일 자신의 SNS에 김요한과 찍은 인증샷을 남기며 드라마 첫 방송의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안서현 모르게 다른 여자 배우로 교체하려는 물밀 작업을 진행했다. 물론 첫 방송까지 4~5개월 가량 시간적 여유가 남았고 서면 계약을 최종적으로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출연이 불발될 가능성이 존재했었다.
 
제작진의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학교2020’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고 캐릭터를 연구하며 대본 연습을 했던 배우 안서현에게는 이번 일이 마음의 상처로 남게 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안서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주연영화 ‘옥자’ 속 울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학교 2020’의 하차가 자신의 결정이 아니었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부분이다.
 
안서현 부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제작사가 세 번이나 바뀌었고 현재 대표는 ‘아직 편성이 안 됐다’. ‘나중에 해주겠다’며 계약서 작성을 미뤘고 새로운 PD가 오며 사전에 없던 이야기가 나왔고 얼마전 제작사 대표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안서현의 부친은 “저와 서현이는 싸워서 이기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사과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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