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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농식품부, 학교 급식용 농산물 판매

제주 당근 등 전국 각지 친환경 농산물…최대 30% 할인

허경진기자(kjheo@skyedialy.com)

기사입력 2020-03-24 1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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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농식품부와 전국 초‧중‧고교 개학 연기에 따른 급식 중단으로 피해가 잇따르는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을 돕는다고 24일 밝혔다.[사진제공=뉴시스]
 
11번가는 농식품부와 전국 초‧중‧고교 개학 연기에 따른 급식 중단으로 피해가 잇따르는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을 돕는다고 24일 밝혔다.
 
11번가는 24일 낮 12시에 ‘긴급공수’ 코너를 통해 학교급식 납품용 친환경 채소와 과일을 시중보다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꾸러미’ 형태로 구성됐으며 6000세트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친환경 감자 △당근 △고구마 △대추방울토마토 △완숙토마토로 구성된 ‘채소‧과일 패키지’(3.5kg)는 1만9900원, △친환경 배 △사과 △토마토로 구성된 ‘과일 패키지’(4kg)는 2만3900원, △친환경 상추 △아욱 △근대 △시금치 △오이 △대파 △깻잎으로 구성된 ‘채소 패키지’(1.5kg)는 1만4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저장성이 떨어지고 봄철에 주로 생산돼 피해가 큰 10개 품목들을 중심으로 했다. △창원감자 △홍성 대파 △태안 시금치 △공주 오이 △논산 토마토 △제주 당근 등 전국 각 지에서 올라왔다.
 
또한 11번가는 이번 상품의 판매수수료를 절반으로 인하해 농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개학 전까지 농가 상황에 따라 추가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임혜진 11번가 신상품기획팀 MD는 “개학 연기로 많은 농가들이 힘들어한다는 뉴스를 보고 농식품부와 협력해 급식납품 영농조합과 이번 판매를 기획했다”며 “농가들이 온라인몰에서 판매가 익숙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11번가에서 직접 제품 사진을 촬영하고 판매 페이지를 만드는 등의 지원을 했다”고 말했다.
 
박준영 11번가 전략사업그룹장은 “18일 첫 판매한 ‘친환경 급식농산물’ 3000세트가 3시간여 만에 완판 될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워 더 많은 물량을 준비했다”며 “우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고 고객들에게도 품질 좋은 우리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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