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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반포3주구에 ‘재난 대비 특화 시스템’ 제안

발코니·실외기실 포함…전세대 스피링쿨러 설치·대피시설 마련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5-25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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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진설계 원리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현재 입찰 진행 중인 서울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에 재난 대비 특화 시스템을 제안했다.
 
2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반포3주구에 제진설계를 적용한 지진 대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진설계는 구조물에 제진장치(제진댐퍼)를 설치해 구조물의 진동을 제어, 지진동과 지진력을 저감해 건물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지진 후 복구도 비교적 용이한 새로운 공법이다. 
 
지진 대비 시스템에 제진설계를 적용하면 진도(수정 메르칼리 계급) 8~9 정도의 강진도 견딜 수 있으며, 건축물 구조부재의 변형과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대우건설은 진도 5 이상의 지진 발생시 각 가구 내 월패드로 알림을 전달, 엘리베이터, 전등, 자동문, 가스밸브 등을 자동 제어 등 시스템 등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제안했다. 
 
발코니·실외기실까지 포함해 전층 전세대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한편 지하 1층 커뮤니티 일부 지역에 1070평 규모의 오염 통제구역을 구획한 재난 대피시설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 재난 대피 특화 시스템 이외에도 생활소음(층간 소음, 외부 소음 등)을 차단할 수 있는 소음 저감 특화 시스템도 함께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고 35층으로 건립되는 트릴리언트 반포에 제진설계 및 다양한 지진 감지·대비 특화 시스템을 적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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