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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아크로, 가장 살고 싶은 고급 아파트 브랜드 1위

40·50대 선호도 높아…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인테리어 중시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5-29 15: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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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 [스카이데일리DB]
 
대림산업의 ‘아크로’(ACRRO)가 가장 살고 싶은 고급 아파트 브랜드로 꼽혔다.
 
29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 6~13일 전국 20~50대 연령층 71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 아크로는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조사에서 응답률 31.1%(복수응답)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파트 매매의 주력 연령대인 40~50대 연령층에서 인기가 높았다. 연령대별로 40~50대 연령층이 ‘아크로’(36.7%)를 첫손에 꼽았기 때문이다.
 
대림산업의 아크로는 1999년 처음 선보인 이후 주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성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흑석 아크로리버하임’ 등 서울 한강변 고급 주거단지에 적용됐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아크로의 브랜드를 리모델링하며 전 세계 최고급 주거환경 트랜드 분석에서부터 아크로 실거주자 및 서울시 거주자1만 6000명 등을 대상으로 확보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혀 하이엔드아파트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질문에 전 연령층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답변이 약 40%로 집계됐다. 20~30대 연령층에서는 아파트를 볼 때 이 외에도 ‘디자인·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답변(11.9%) 2위, 자재·시공품질(10.8%) 3위, 가격상승 기대감(10.0%)이 4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40~50 연령대에서는 가격상승 기대감(14%)이 2위, 자재·시공품질(12.1) 3위, 디자인·인테리어(11.1%)가 4위를 차지했다.
 
다방 관계자는 “지난해 강남권 프리미엄 아파트가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하이엔드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상황”이라며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도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30대가 서울 아파트 시장의 주축으로 떠오른 만큼, 아파트시장에서도 연령과 취향별로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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