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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연이은 하락…주담대 변동금리 역대 최저치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1.06%…일부 금리 역전현상 나타나

엄도현기자(dhu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6-16 1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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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픽스의 하락에 따라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일제히 낮아져 일부 저금리 상품과 금리가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사진은 반포동 일대의 아파트 전경 [스카이데일리 DB]
 
변동형 주택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하락함에 따라 주요 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한국씨티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 값으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과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의 인상·인하를 매달 반영한다. 코픽스가 떨어졌다는 것은 은행의 자금조달이 쉬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달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0.5%로 기존보다 0.25%p 내리면서 주요 은행들이 일제히 예금금리를 내렸고,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도 연 1.06%로 내려갔다. 이는 4월(1.2%)보다 0.14%p 떨어진 수치로 2010년 2월 코픽스 공시가 시작된 이후 사상 최저다.
 
코로나19(코로나) 사태 이후 기준금리가 연 0.5%까지 떨어지면서 은행들도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인하했고, 최근 시중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 0%대에 머물러 코픽스에도 낮아진 조달 비용이 반영되는 것이다.
 
코픽스의 하락에 따라 코픽스를 기준으로 삼는 일부 시중은행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국민은행 2.26∼3.76% △우리은행 2.56∼4.16% △농협은행은 2.13∼3.74%로 각각 0.14%p씩 내렸다. 금리가 가장 낮은 농협은행의 경우 정부가 지난해 서민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출시한 정책상품인 ‘안심전환대출’의 최고 금리(연 2.2%)보다 낮은 금리를 기록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코픽스 연계 주택대출 금리를 2.24∼3.49%로 전날보다 0.01%p 올랐다. 신한은행은 이미 5월 코픽스가 내려갈 것을 반영해서 금리를 적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채 6개월물을 기준으로 삼는 하나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 주택대출 금리를 2.506~3.806%로 0.008%p, 신잔액 기준 주택대출 금리는 2.216~3.516%로 0.018%씩 올랐다.
 
[엄도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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