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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임 사태’ 영향 1분기 금융민원 급증

은행·보험·금투 등 전 업권서 늘어나.…펀드·신탁이 증가세 주도

한원석기자(wshan@skyedialy.com)

기사입력 2020-06-23 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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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라임 사태 등 잇따른 사모펀드 상품 관련 사건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금융민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민원 접수건수는 총 2만2121건으로 전년동기(1만9266건) 대비 14.8%(2855건) 증가했다. 은행, 보험 등 모든 금융권에서 전반적으로 민원이 증가했다. ⓒ스카이데일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라임 사태 등 잇따른 사모펀드 상품 관련 사건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금융민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감원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금융민원 동향’에 따르면, 금융민원 접수건수는 총 2만2121건으로 전년동기(1만9266건) 대비 14.8%(2855건) 증가했다. 은행, 보험 등 모든 금융권에서 전반적으로 민원이 증가했다.
 
은행 대상 민원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25.2%(579건) 증가한 2876건을 기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및 사모펀드 환매지연 등의 영향으로 ‘여신’ 및 ‘방카·펀드’ 유형의 민원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유형별로는 여신 민원이 30.1%로 가장 높고, 이어 예·적금, 방카·펀드, 인터넷·폰뱅킹 등 순이었다.
 
전통적으로 민원이 많은 보험업권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생명보험 민원은 553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5.0%(723건) 증가했고, 손해보험 민원은은 전년동기 대비 12.1%(851건) 늘어난 7862건을 기록했다.
 
생명보험의 경우 보험상품 설명 불충분 등을 이유로 한 ‘보험모집’ 관련 민원이 전년동기(2103건) 대비 41.3%(869건) 증가한 2972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보험금 산정·지급’(17.3%), ‘면·부책 결정’(10.8%) 등 순이었다.
 
손해보험은 전년동기 대비 12.1%(851건) 증가한 7862건으로 대부분 유형의 민원이 증가했다. 특히 ‘보험금 산정·지급’ 및 ‘면·부책 결정’ 유형이 크게 증가했다.
 
중소서민 분야 민원은 4165건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할부금융·신용카드·신용정보사 민원은 감소했으나 신협 및 대부업자 민원은 각각 증가했다. 금감원은 “오피스텔 분양자들의 중도금 대출금리 인하 요청 등이 원인이다”라고 설명했다.
 
금융투자 분야 민원도 전년동기 대비 689건 증가한 1688건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사모펀드 환매 지연 등의 영향으로 ‘펀드’ 및 ‘신탁’ 유형의 민원이 크게 증가하면서 증권사 민원이 전년동기 대비 78.6%(517건) 증가한 1175건으로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 1분기 민원 처리건수는 2만101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6.3%(1189건) 증가했다.
 
[한원석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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