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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주택판매 호조에 안도…다우 2.32% 상승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25595.80, 나스닥 지수 9874.1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3053.24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6-30 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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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의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이 모니터를 보며 일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코로나(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미국 등의 경제 지표가 양호한 데 힘입어 큰 폭 올랐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0.25p(2.32%) 급등한 25595.8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4.19p(1.47%) 오른 3053.24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16.93p(1.2%) 상승한 9874.1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코로나 확산 상황보다 미국의 주택판매 등 경제 지표 호조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부양책에 안도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경제 재개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텍사스와 플로리다 등 확진자가 급증한 주들이 술집 영업을 금지하는 등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했다.
 
뉴저지는 식당의 매장 내 영업 재개 시점을 연기했으며 뉴욕은 식당 매장 영업 재개 연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등 경제 재개가 전반적으로 다소 늦춰지는 상황이다.
 
그러나 주요국의 경제 지표가 일제히 양호하게 나오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또한 연준의 부양책도 주가 상승을 거들었다. 연준은 기업 자금지원 방안의 하나인 ‘프라이머리마켓 기업신용기구(PMCCF)’를 통한 회사채 매입을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발행시장에서 연준이 기업으로부터 직접 회사채를 사들이는 방안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다음날 대규모 인프라 투자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각국 정부의 추가 재정부양에 대한 기대도 유지됐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유럽연합(EU) 차원의 회복기금 조성에 조속히 합의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다우지수 포함종목인 보잉 주가가 폭등한 점도 시장 전반에 활력을 제공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이 이날부터 737맥스 기종의 안정성 인증을 위한 시험 비행을 시작하면서 보잉 주가는 14.4%로 치솟았다.
 
페이스북 주가는 코카콜라, 스타벅스, 유니레버 등 주요 기업들의 광고 중단 발표 여파로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반등에 성공하며 2.1% 올라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산업주가 3.19%로 올랐다. 커뮤니케이션도 2.04% 상승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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