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서울시, 다단계·후원방문·방판 불법집합 강력단속

대관 점조직 집합·무등록업체 사은품 고객유인 등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6-30 14:23:5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서울시청 ⓒ스카이데일리
 
서울시가 다단계·후원방문·방문판매 등 특수판매업의 불법 집합행위에 대해 강력단속을 펼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리치웨이發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특수판매업종 홍보관·교육장 등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발령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방식으로 모임을 계속하거나 명령을 교묘하게 우회해 소규모 집합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구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 단속·조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9일~12일 1100여명의 행정인력을 투입, 서울시내 특수판매업체 5962개에 대한 점검을 완료한 결과 4개 방문판매업체를 고발조치하고 전사업장에 대한 방역수칙준수명령(3097개소), 교육·홍보관 등 집합금지명령(634개소), 행정지도(마스크착용·소독제 비치·발열체크 등, 1673건) 등의 조치했다.
 
하지만 특별점검과 집합금지명령 발령에도 불구하고, 최근 다단계·후원방문·방문판매업체들이 △자기사업장 외 다른 장소를 대관해 점조직으로 모이거나 △무등록업체가 사은품 등으로 고객을 유인해 집합모임을 여는 불법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감염병예방법을 적용해 강력 제재키로 하는 한편, 특히 집회주최자에 대해선 집합금지명령 위반에 따른 고발과 확진자 발생시엔 피해비용에 대해 구상권도 청구하기로 했다.
 
또한 불법행위임을 알고도 장소를 대관해 준 경우에도 형법상 방조죄를 적용, 고발 조치하는 등 특단의 방안도 강구 조치키로 했다.
 
무등록 특수판매업의 집합행위에 대해서도 ‘방문판매법 위반’에 따른 행정조치와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한 ‘집합금지행정명령 위반’ 등 강력한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29일부터 민생사법경찰단·자치구·경찰·민간감시단 등 행정력을 총동원, 단속을 펼친다. 합동점검·단속반(41개반, 85명, 실버감시단(100명)을 활용해 교육장을 보유한 634개 업체를 대상으로 집합금지명령 이행 여부와 불법 장소대관 여부를 점검·조사한다.
 
서울시는 무등록업체들은 일명 ‘떳다방’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시민들의 신고·제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별도의 신고센터 또는 120다산콜 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민제보가 접수되면 서울시 특별기동반이 즉각 현장에 출동해 단속·조사를 실시한다.
 
한편, 서울시는 상품설명회·교육·레크리에이션 등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성이 높은 집합모임 참석을 중지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경로당과 공원 등이 폐쇄되면서 감염에 가장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홍보관·체험관 등이 성행하고 있어 특별한 자제를 요청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하는 불법적인 집합행위에 대해 모든 행정적 수단을 활용,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가장 절실하므로 홍보관·체험관 등에 방문을 자제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 좋아요
    1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신동주 전 일본롯데그룹 부사장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배용준
키이스트
신동주
일본롯데
이은식
서울대학교 의과대 의학과 비뇨기과학교실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미세먼지 (2020-07-14 11:30 기준)

  • 서울
  •  
(최고 : 7)
  • 부산
  •  
(최고 : 10)
  • 대구
  •  
(최고 : 9)
  • 인천
  •  
(최고 : 7)
  • 광주
  •  
(최고 : 6)
  • 대전
  •  
(최고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