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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한류스타 故 박용하, 오늘(30일) 10주기

드라마 ‘보고 또 보고’, ‘러빙유’, ‘겨울 연가’, ‘온에어’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한류스타 박용하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6-30 1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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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6월30일을 세상을 떠난 올해 10주기를 맞이한 배우 박용하 [사진=요나엔터테인먼트]
 
배우 故박용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박용하는 지난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보고 또 보고’, ‘러빙유’, ‘겨울연가’, ‘온에어’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올인’ OST ‘처음 그 날처럼’을 직접 불러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용하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2004년에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앨범 ‘가지마세요’가 오리콘 차트 10위권에 오르며 한국 남성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2010년 6월9일 앨범 ‘STARS’를 발매한 뒤 21일 후에 세상을 떠났다.
 
박용하는 지난 2010년 6월30일 향년 33세의 나이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에 그를 기억하는 많은 팬들과 동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박용하와 친했던 스타 소지섭은 친구 박용하의 장례식서 상주를 도맡았고 장례 비용 전액을 부담하기도 했다.
 
한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세상을 떠난 친구 故 박용하에 대해서 “그 녀석이 생전에 좋아하던 것을 꼭 사들고 지금도 자주 찾아간다”면서 “물론 나 혼자 몰래 보고 온다”고 여전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박용하를 생전에 친형처럼 따랐다고 알려진 가수 박효신은 콘서트에서 故 박용하를 언급하며 오열했다. “내가 공연할 때면 용하형(박용하)이 이 자리에 있거나 무대에 오르기 전 꼭 통화를 했었다”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친형만큼이나 소중한 형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용하 형이 늘 나에게 ‘너랑 네 무대에서 같이 노래하는 게 소원이다’고 말했다. 그때마다 나는 ‘해도 된다’고 했는데 (박용하는) “내가 더 열심히 노래 연습해서 서고 싶다고 했었다”며 눈물을 참으며 박용하의 노래 ‘사랑이라는 이름의 지도’를 불렀다.
 
故 박용하가 세상을 떠난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해외 활동에 대한 부담감과 고인이 운영 중이던 기획사 운영에 대한 압박감이 심했던 것으로 추측됐다.
 
고인은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됐으며 위패는 일산 약천사에 마련돼 있다.
 
팬들은 매년 그가 안장된 분당 메모리얼 파크를 찾아 추모하며 그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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