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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철강산업 악재 속 리더십 최우수 기업 선정

원가 절감 활동·스마트 생산 체계 구축 통해 실적 견고…미래 먹거리 발굴 노력 우수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01 13: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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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는 S&P 글로벌 플라츠(Global Platts)가 선정하는 글로벌 메탈 어워즈에서 철강산업 리더십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사진은 포스코그룹 본사. ⓒ스카이데일리
 
국내 대표 철강기업 포스코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달성해온 것에 대해 리더십이 뛰어나다며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
 
포스코는 S&P 글로벌 플라츠(Global Platts)가 선정하는 글로벌 메탈 어워즈에서 철강산업 리더십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S&P 플라츠는 철강·원자재·에너지 분야를 다루는 세계 최대 정보 분석 기관이다.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업인 S&P 글로벌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S&P 플라츠는 2013년부터 글로벌 메탈 어워즈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철강을 포함한 금속산업에 종사하는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 철강산업 리더십 △ 알루미늄산업 리더십 △ 원자재 리더십 △ 기술혁신 △ 사회공헌 등 15개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기업을 선발한다. 
 
포스코는 5월 철강산업 리더십, 사회공헌, 기술혁신 등 3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이번에 철강산업 리더십 부문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세계 보호무역주의 확산 추세와 철강 시황 악화 등의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경쟁사 대비 양호한 경영 실적을 달성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철강산업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을 받은 국내기업은 포스코가 유일하다.
 
S&P 플라츠는 “포스코가 월드톱 프리미엄 제품을 1000만톤 판매하고 원가절감 활동인 CI(Cost Innovation) 2020 추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생산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동반성장 프로그램 체계화 및 이차전지 소재사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힘쓰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하고 다보스포럼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등대공장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 경영 전략 부분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철강산업 리더십 부문 최우수 기업 수상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철강업계를 선도하는 굴지의 철강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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