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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파우치 “코로나 돌연변이로 전염성 더 강해질 듯”

“환자 상태가 악화될지 여부는 파악 안 돼”

박선옥기자(sobahk@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04 0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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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지난달 30일 워싱턴 미 국회의사당에서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 위원회에 출석해 증언을 준비하는 모습. [사진=CNBC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전염성이 더 강해질 수도 있다고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현지시간) 말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백악관 보건 고문이기도 한 파우치 소장은 미국의사협회지(JAMA)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의 가능한 변이형태와 그 영향력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에 관해서는 약간의 견해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파우치 소장이 언급한 변이 가능성은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가 이날 의학저널 (Cell)’에 발표한 논문에 보고된 것이라고 CNBC는 전했다. 또 플로리다의 스크립스연구소의 바이러스 연구자들도 지난달 발표에서 변이가 바이러스의 전염성을 강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변이가 언제 일어날 것인지에 관해서는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다.
 
파우치 소장은 자료에 따르면 한 가지 종류의 변이가 있는데 이 변이는 바이러스가 더 잘 복제되고 어쩌면 양도 많아지도록 만든다이 변이 탓에 환자 상태가 더 악화하는지 여부에 관한 연관성은 파악되지 않았다. 일단은 바이러스가 더 잘 복제되고 더 전파되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이 아직 확인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또한 미국의 코로나 상황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안전한 경제 재개가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은 재개를 지지하느냐, 공중보건을 지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신중하게 공중보건 조치를 취해 국가를 안전하게 재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과 관련해서는 여러 (백신) 후보들이 각각 다른 개발 단계에 있다올해 초겨울이나 늦겨울, 내년 초까지는 안전성과 효능을 갖춘 백신을 다룰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선옥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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