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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美 국방 “주한미군 철수 명령한 적 없다”

정경두 장관과의 전화회담에서도 언급 없어

전 지역 사령부 임무 수행 위한 재배치 검토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22 15: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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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소재 국방부에서 영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와 화상 세미나를 하고 있다. [사진=미 국방부 DVIDS]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21일(현지시간) 최근 제기된 주한미군 감축설과 관련해 “주한미군 철수를 명령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영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와의 화상 세미나에서 지난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주한미군 감축설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국방전략에 따라 전 세계 미군의 최적화 배치를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나는 취임 당시 국가국방전략(NDS)을 이행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며 “모든 지역의 작전사령부가 임무 수행을 위한 최적화 배치가 돼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그 일부다”고 설명했다.
 
에스퍼 장관은 “따라서 우리는 군을 최적화하기 위해 모든 지역에 두고 있는 모든 사령부에서 조정을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는 전 세계 도전들에 대응하는 데 미국에 더 큰 전략적 유연성을 부여한다”고 강조했다.
 
에스퍼 장관은 지난주 NDS 시행 1주년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서 이 전략에 따라 각 사령부의 미군 재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이날 오전(한국 시각) 에스퍼 장관은 정경두 국방장관과 전화회담을 했으며 회담 중 주한미군 감축 관련해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지난 17일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 국방부가 주한미군 감축 방안을 검토하는 등 실무적인 작업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WSJ는 미 합동참모본부가 최근 주한미군을 포함한 전 세계의 미군을 어떻게 재배치하고 주둔 규모를 축소할 것인지 광범위하게 재검토해 백악관에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또 전날 미 국방부가 주한미군이 속한 인도‧태평양 사령부를 포함한 미군의 재배치 검토를 몇 달 내 시작하겠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러면서 WSJ는 주한미군 철수는 ‘안보상 최악의 판단’으로 시진핑 중국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기쁘게 만드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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