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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책 기대에 WTI 2.8%↑…금값은 9년 만에 최고치

텍사스산 원유 41.96달러, 영국산 브렌트유 44.32달러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22 1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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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해가 지는 가운데 석유를 뽑아 올리는 '펌프잭' 위로 항공기 한 대가 착륙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국제유가는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코로나 백신 개발의 진전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8%(1.15달러) 상승한 41.9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에서 코로나 확산이 심화된 지난 3월초 이후 4개월 반 만에 최고치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4%(1.04달러) 오른 44.32달러에 거래됐다.
 
유럽연합(EU)은 21일 코로나 위기에 대응하는 경기부양책에 합의했다. 7500억유로 규모의 기금 지원 방안을 놓고 EU 회원국간 조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마라톤협상 끝에 결국 합의를 이뤘다.
 
미국에서도 정부와 여당인 공화당이 추가 경제대책을 놓고 협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에너지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에드워드 모야 오안다의 수석시장분석가는 S&P글로벌에서 “EU 지도자들이 획기적인 구제 자금에 합의했고 미국이 코로나19 확산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이면서 유가는 급등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금값은 3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물 금 선물은 온스당 1.46% 오른 1843.90달러로 지난 2011년 9월 이후 9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각국의 경기부양책이 추진됨에 따라 금값도 연이어 상승하고 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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