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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 조정훈 "한국판 뉴딜은 쓰레기 일자리 생산"

"2년간 일자리당 5천만원 투입… 이런 일자리에 귀한 청년의 시간 쓰게하는 게 맞나"

文 지지자들 "장사꾼처럼 계산하면 안돼… 초선의원으로서 그렇게 튀고 싶냐" 뭇매

오주한기자(jh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26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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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비판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사진)이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시대전환 소속 조정훈 의원이 한국판 뉴딜 정책을 비판한 것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의원의 24일 방송 발언과 관련해 문 대통령 지지자들이 조 의원의 SNS에 심한 비판의 글을 남기고 있다. 조 의원은 올해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소속으로 비례대표에 당선됐다.
 
조 의원은 24일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한국판 뉴딜에 대해 “계산해보니 정부가 2년 동안 만들겠다고 하는 일자리에 들어가는 예산이 (일자리당) 5500만원이다. 1년으로 나누면 2000만원 조금 넘는 돈이다”며 “쉽게 말해 최저임금을 주겠다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2025년까지 6년 동안 160조원을 투입해 190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일 없으니까 이거라도 하는 게 어때’ 정도의 일자리를 두고 일자리 생산이라고 하는지 (정부에) 묻고 싶다”며 “우리 청년들은 이런 일자리를 쓰레기 일자리라고 한다. 과연 이런 일자리에 귀한 청년의 시간을 쓰게 하는 게 맞는 건지 본질적인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한국판 뉴딜을 비판한 조 의원 발언에 대해 한 네티즌은 “법안을 만드는 사람이면 이렇게 장사꾼처럼 계산하면 안 된다”며 “말로는 누가 못하나”고 조 의원을 비판했다. 이어 “그 쓰레기 같은 정책을 전 국제사회가 (긍정적으로) 볼 거다”며 문 대통령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도 했다.
 
다른 네티즌은 “단어 선택에 신중하라”며 “최저임금도 적은 금액은 아니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초선의원으로서 그렇게도 튀고 싶었나”라며 “함부로 쓰레기라는 말 하지 말라. 정무적 판단도 해야 하는 게 국회의원이다”고 했다.
 
 
[오주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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