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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역 상권, 서울 상가 공실률 중 최저

고정적 배후수요 영향…코로나19 지속되면 상권 피해 증가 예상

박선형기자(psh028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0 12: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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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디지털산업단지 전경 [사진제공=상가정보연구소]
 
구로디지털단지역 상권이 고정적인 배후수요 영향으로 낮은 상가 공실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중대형 상가 평균 공실률은 7.9%로 확인됐다. 이는 서울 내 위치한 51곳 주요 상권을 조사해 평균 낸 수치로 공실률이 가장 낮은 상권은 평균 1.3%을 기록한 구로디지털단지역 상권으로 집계됐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상권은 다양한 중소기업이 모인 지식산업센터 밀집 상권이다. 이에 따라 30·40대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고 인근 금천구 주민을 비롯해 지역주민들도 역 인근 상권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통해 구 디지털단지 역 상권을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구로디지털단지역 상권 일평균 유동인구는 23만 5087명으로 조사됐다.
 
상권 내 유동인구 구성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대로 나타났다. 전체 유동인구 중 21.9%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40대(20.5%) △60대 이상(19.4%) △50대(18.9%) △20대(16.8%) △10대(2.5%) 순이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상권 내 치킨집 월평균 추정 매출은 올해 7월 기준 4156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상권이 속한 구로구 치킨집 월평균 추정 매출 2476만원 대비 1680만원 높은 매출이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상권 인근에는 다양한 사업체가 밀집해 있어 소비력이 높은 상권이다”며“특히 점심시간에 많은 사람들로 상권이 붐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가 확산돼 상권의 분위기는 예전 같지 않지만 직장인, 인근 거주민 등 고정 배후 수요자가 많아 비교적 타 상권보다 코로나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전했다.
 
이어 “고정 배후수요 영향으로 이 상권은 낮은 상가 공실률을 유지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구로디지털단지역 상권도 피해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박선형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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