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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해” 편의점 내 차량 난동 30대 여성 체포

자신의 차량 몰고 편의점 돌진…딸 공모전 작품 없어져 점주와 갈등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6 1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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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30대 여성이 운전한 제네시스 차량이 평택 모 편의점에 돌진한 모습. 15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재물손귀 등 혐의로 3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자신의 차량을 몰고 편의점으로 돌진해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여성은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법대로 해”라고 소리 치는 등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15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3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15일 오후6시쯤 평택시 포승읍의 한 편의점에서 자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운전해 돌진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돌진한 뒤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편의점 안에서 앞뒤로 반복 운전하는 등 난동을 부려 내부 집기를 파손했고 편의점 내부는 난장판이 됐다. 가게 문은 박살이 나고 안에 있던 물건들은 바퀴에 깔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차에서 내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자 공포탄 1발을 쏜 뒤 차 문을 열고 들어가 A씨를 체포했다.
 
A씨가 난동을 부릴 당시 편의점 안에는 점주 등 3명이 있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6월에도 이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현행범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과거 이 편의점에 위탁한 택배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자녀의 그림대회 신청 접수 문제로 감정이 상해 난동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경찰에 “편의점 본사 주최 그림대회에 딸의 그림을 접수해달라고 했지만 편의점 점주가 고의로 접수하지 않아 언쟁을 벌였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편의점 점주가 고의로 A씨 딸 그림을 접수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택배 이송과정에 분실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A씨는 이를 오해해 갈등을 빚다 분을 참지 못하고 그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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