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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중국 기술혁신상 2등상 수상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 부문서 외국 업체로는 유일 수상…유럽·미국 시장 공략도 추진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20 15: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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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5회 국제수소연료전지차 포럼’에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 기술혁신상 2등상을 받았다고 20일 발표했다. 사진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사진=뉴시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이 중국 수소 에너지 박람회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현대차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5회 국제수소연료전지차 포럼’에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 기술혁신상 2등상을 받았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에 수소전기트럭이 받은 기술혁신상은 중국자동차공정학회와 국제수소연료전지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중국 내 수소에너지 전문가들이 수소에너지 부품·소재·설비 등의 기술혁신 정도와 전망 등 6가지 항목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포럼에서 1등부터 참가상까지 대부분의 상을 중국 업체와 기관이 휩쓴 가운데 외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현대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동차용 연료전지 기술 부문에선 상해수소추진기술이 1등을 차지했다. 상용차용 연료전지 기술 상용화 부문에선 중국제일기차·둥펑기차 등이 1등을 수상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90kW 출력의 연료전지 스택을 통해 최대 350kW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32kg에 달하는 수소 저장용량 덕분에 8~20분 충전으로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같은 우수성을 인정받은 수소전기트럭을 앞세워 유럽·북미 시장 공략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 미국 커민스사와 상용차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함께 개발하고 북미 상용차 제작업체에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현대차는 지난 7월 스위스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를 첫 수출했다. 2025년까지 총 1600대를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스위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전역으로 확대·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소화물차를 대규모로 수출하는 것은 우리의 앞선 기술과 신뢰성을 입증한 것이다”며 “급성장이 예상되는 스위스와 유럽 수소차 시장 선점 경쟁에서 우리 기업이 유리한 위치를 확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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