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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전방, 김창성 명예회장 별세 소식에 상한가

총수 사망 후 기업의 주가가 급등했던 전례에 따른 학습 효과로 해석

윤승준기자(sjy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16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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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전방]
 
김창성 전방 명예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면 방적업체 전방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총수 사망에 따른 주가 상승은 경영권 분쟁과 상속세 마련으로 주로 나타난다.
 
16일 오후 2시 2분 기준 전방[000950]은 전 거래일 대비 8300원(29.96%) 오른 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13일 150원(0.56%) 오른 것을 시작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0만5330주, 104억4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승세는 총수 사망 후 기업의 주가가 급등했던 전례에 따른 학습 효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한진칼[180640], 올해 초 롯데지주[004990] 모두 총수가 별세한 후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4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주사 한진칼은 1만3600원(45%) 상승했다. 장남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간 경영권 분쟁 가능성 때문이었다.
 
올해 1월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소식 이후 롯데지주도 전 거래일 대비 2050원(5.74%) 올랐고, 롯데지주우선주 또한 가격 제한폭(29.88%)까지 상승했다. 신 명예회장 사망에 따른 지분 상속세가 2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1953년 설립된 전방은 면·모·화학섬유 및 포 제조 가공과 의류 제조판매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중고 자동차 매매 및 위·수탁 판매업체인 전방오토, 콘덴사·전자제품 도매업체인 청도콘덴사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28억949만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78억4308만원, 120억6110만원으로 나타났다.
 
[윤승준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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