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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종인·황교안 저격…“외부인사가 당 망쳐놔”

황교안 향해 “밖에서 웰빙하던 사람이 그 좋던 총선 망쳐놔”

김종인 겨냥 “외부인사가 자기만의 작은 성 쌓으려 하는구나”

김유진기자(yj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2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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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무소속 의원(사진)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장과 황교안 전 대표를 비판했다. [사진=스카이데일리DB]
 
홍준표 무소속 의원인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를 저격했다.
 
홍 의원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탄핵으로 궤멸돼 지지율 4% 밖에 안되는 당을 천신만고 끝에 살려 놓으니 밖에서 웰빙하던 사람이 들어와 그 좋던 총선을 망쳐놨다”며 “총선으로 망한 정당에 또다시 외부 인사가 들어와 당의 정체성을 상실케 하고 자기만의 작은 성을 쌓으려고 하는구나”고 지적했다.
 
이어 “적장자 쫓아내고 무책임한 서자가 억울하게 정치보복 재판받는 전직 대통령들 사건 조차 이제 선 긋기를 하려는구나”며 “그러면 문재인 정권과 무엇이 차별화 되는가”고 꼬집었다.
 
이는 김 위원장이 “당에서 내세웠던 두 분의 대통령(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법적 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국민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일정한 사죄는 해야 한다는 게 내 지론이다”는 발언을 염두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의원은 가수 나훈아의 ‘테스형!’의 가사를 인용하며 “그게 바로 2중대 정당이 아닌가. 참으로 힘들고 힘들다. 세상이 왜 이래가 아니고 ‘야당이 왜 이래’가 더 문제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지난 27일에도 SNS를 통해 “이미 대한민국은 정권교체가 최근 10년 주기로 되어 가고 있고 상대방은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한 데 이어 방송·신문·여론조사 기관까지 장악하고 있는 마당에 국민의힘은 병력도 민주당의 절반밖에 안 되고 결기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안에서 저 세력은 극우라서 손절하고 저 사람은 강성이라서 배제하고 저 사람은 내가 당권을 잡는데 방해가 되니 배제하고 초보 훈련병만으로 공성을 하겠다는 것은 요행수를 바라고 있거나 아예 전투를 하지 않고 항복할 테니 잘 봐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김유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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