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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표상권 종로 중대형 상가 수익률 전국 평균 이하

타 상권 대비 낮은 커피 매출 기록…공실률도 평균 보다 높아

박선형기자(psh028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12 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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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종각 젊음의거리 전경 [사진제공=상가정보연구소]
 
종로 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이 서울 주요 상권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2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상정연)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종로 상권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은 0.64%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중대형 상가 평균 투자 수익률 1.14% 대비 0.5%p 낮은 수치였으며 서울 중대형 상가 평균 투자 수익률 1.28% 대비 0.64%p 낮은 수치였다.
 
종로 상권은 서울의 대표 상권으로 인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있어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젊음의 거리를 비롯한 대형 상권이 있어 많은 방문객이 방문해왔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코로나)가 확산되며 종로 상권의 분위기는 얼어붙었다.
 
이에 공실률도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3분기 종로 상권 중대형 상가 평균 공실률은 9.9%로 서울 평균 공실률 8.5% 대비 1.4%p 높았다.
 
상권 내 매출에서도 상권의 침체를 느낄 수 있다. 상정연이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통해 종로 상권 내 커피전문점 매출을 살펴본 결과 올해 9월 기준 평균 추정 매출은 1404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강남대로 상권 커피전문점 추정 매출 2083만원 대비 679만원 낮은 매출이었고 을지로 상권 매출 2043만원 대비 639만원 낮은 매출이었다.
 
그러나 상권 유동인구는 많은 편이다. 9월 기준 종로 상권의 월평균 유동인구는 42만 6728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월평균(30일 기준) 약 1300만명의 유동인구가 종로 상권을 찾는 셈이다.
 
조현택 상정연 연구원은 “과거 종로 상권은 많은 사람이 찾던 상권이었지만 최근 주변 익선동, 을지로 상권으로 수요자들이 넘어갔고 대형 빌딩 등이 들어서며 상권의 분위기는 가라앉았다”며 “이처럼 상권의 분위기는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임대료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공실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에 올해 코로나가 확산되며 상권은 더욱 침체됐고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당분간 종로 상권의 침체된 분위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상권을 분석했다.
 
[박선형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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