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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지지않는 꽃길 자랑’…진중권 “尹에 질투심 느끼나”

SNS에 “수많은 꽃다발로 만들어진 장관실 꽃길” 글과 함께 사진 게재

‘절대 지지않는’ 표현…尹에게 지지않을 것이라는 의미라는 분석 나와

진중권 “하는 일마다 사감 잔뜩 묻어”…김근식 “꽃은 반드시 진다”

김찬주기자(cj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19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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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꽃바구니 사진을 18일 공개했다. 사진은 추 장관이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추미애 법무부 장관 인스타그램]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SNS에 추 장관의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꽃바구니 사진이 게재된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수많은 화환을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장관의 SNS에 “법무부의 절대 지지 않는 꽃을 아시나. 매일 장관님에게 들어오는 수많은 꽃다발로 만들어진 장관실 꽃길”이라는 글과 함께 추 장관이 꽃을 둘러보는 사진 4장이 게재됐다.
 
법무부 청사 출입문 앞과 사무실 복도 양옆에 놓아진 꽃바구니에는 ‘응원합니다·건강 챙기세요·힘내세요’ 등 추 장관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정치권에서는 추 장관의 SNS 계정에 수많은 꽃바구니 사진이 올라온 것을 두고 지난달 말 대검 앞에 윤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300여개 늘어선 것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특히 ‘절대 지지않는’이라는 표현을 두고 추 장관이 윤 총장에게 지지않을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추 장관의 꽃바구니 SNS를 두고 진 전 교수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이트클럽 칼춤 신장개업. 입구에서 뎅부장을 찾아달라”며 “이분은 윤 총장에게 개인적으로 질투를 느끼나 보다. 하는 일마다 사감이 잔뜩 묻어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법무부 꽃길이 절대 지지 않는다는 추 장관의 본심을 드러낸 거 같다”며 “윤석열에게 지지 않으려는 오기는 가상하지만 승패는 국민의 뜻이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누가 이기고 질지는 모르지만 꽃은 반드시 진다”고 밝혔다.
 
이어 “'화무십일홍, 권불십년이 떠오른다”며 “장관실 복도 꽃다발은 반드시 시들고 장관권력도 꽃이 지는 것과 함께 끝날 것이다”고 지적했다.
 
 
[김찬주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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