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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조원 수주 ‘잭팟’…창사 이래 최대 규모

올해 수주 목표 84억달러 중 38억달러 확보…목표달성률 45%

최근 발주 재개된 컨테이너, 원유운반선 등 추가 수주 기대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23 16: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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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23일 유럽 지역 선주와 총 25억달러 규모의 선박 블록 및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며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까지라고 발표했다. [사진제공=뉴시스]
 
삼성중공업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 선박 수주계약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23일 유럽 지역 선주와 총 25억달러 규모의 선박 블록 및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25억 달러는 중형 자동차 10만대 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는 중형 자동차 10만대 분에 해당하는 규모로 일렬로 늘어놓았을 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인 490km를 넘어선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 84억달러 중 38억달러를 확보했다. 목표 달성률은 기존 15%에서 30% 상승한 45%로 뛰게 된다. 수주 잔량도 211억달러로 상승하면서 지난 6월 말 199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200억달러 이상으로 늘어났다.
 
삼성중공업은 모잠비크, 카타르 등 대규모 LNG 프로젝트에서의 수주가 유력하고 최근 발주가 재개된 컨테이너선, 원유운반선 등에서도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체결된 선박 건조의향서(LOI)와 추가 옵션 안건들을 올해 내에 최대한 실제 계약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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