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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고당도 프리미엄 과일 불티…과일 매출↑

코로나 블루 속 소확행 소비자 고당도 과일 선호 트렌드

홍승의기자(suh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2-14 16: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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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고당도 과일 ‘엔비사과’·‘샤인머스켓’·‘타이벡밀감’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편의점 과일 매출 신장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은 엔비사과 모습. [사진=GS리테일]
 
대표적인 고당도 과일 ‘엔비사과’·‘샤인머스켓’·‘타이벡밀감’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편의점 과일 매출 신장을 불러 일으켰다.
 
14일 GS25에 따르면 지난 1~13일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과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1% 신장했다.
 
과일 분류 전체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고당도 과일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고당도 과일 10여종의 매출은 169.4% 급증했다. 특히 15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품종인 ‘엔비사과’의 누적 판매량이 13일만에 200만봉을 넘어서는 등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반 사과의 누적 판매량 대비 2.3배 높은 수치다.
 
이달 13일 기준 ‘엔비사과’는 GS25가 운영하는 과일 100여종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표적인 고당도 품종인 ‘샤인머스켓’·‘타이벡밀감’이 매출 상위 2~3위에 오르며 과일 전체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있다.
 
GS25는 ‘코로나 블루’ 속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고당도 과일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일반 과일보다 높은 가격대임에도 고당도 과일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GS25는 이달 말까지 고당도, 제철 과일을 대상으로 파격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 상품은 ‘엔비사과’·‘샤인머스켓’·‘타이벡밀감’·‘겨울딸기’·‘제주한라봉’ 등 약 15종이다. 상품 별 ‘1+1’ 및 ‘2+1’ 등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경훈 GS리테일 과일 상품기획자(MD)는 “발빠르게 선보인 엔비사과의 판매량이 단기간 200만봉을 돌파하는 등 고당도 과일을 중심으로 편의점 과일 매출이 큰 폭 증가하고 있다”며 “고당도, 프리미엄 과일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합리적 가격대의 다양한 품종을 선보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홍승의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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