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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5330억원 규모 K2전차 납품 계약 체결

K2전차 1·2차 양산 물량 이어 3차 양산 물량 확보…2023년까지 방사청에 납품 완료 예정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2-22 15: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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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과 약 5330억원 규모의 K2전차 3차 양산 물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사진은 현대로템 K2전차. [사진=뉴시스]
 
현대로템이 우수한 기갑전력을 자랑하는 K2전차를 3차 양산키로 했다.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방사청)과 약 5330억원 규모의 K2전차 3차 양산 물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로템은 2023년까지 K2전차 3차 양산 물량 전체를 방사청에 납품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2010년 K2전차 1차 양산 물량 납품 계약을 수주해 2015년 납품을 완료했다. 2014년에 수주한 2차 양산 물량은 내년까지 납품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K2전차 3차 양산 물량 납품 계약 수주를 통해 방산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는 물론 지속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생산 체계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2전차는 기갑전력 강화와 함께 기존 노후 전차의 대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08년 개발된 전차다. 주포로 120mm 활강포가 장착돼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또 자동장전장치 도입으로 탄약수가 필요 없어 기존 K1전차 보다 적은 3명의 인원만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70km 이상이고 수심 4m 이상을 잠수해 하천을 건널 수도 있다.
 
현대로템은 이번 K2전차 3차 양산 실적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이어 향후 K2전차 추가 양산 여부가 확정될 시 수주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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