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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캠코에 6500억 추가 출자…누적 출자액 1.2조원

기재부 “올해 기업 자산매각 지원 1조원 이상 규모로 운영할 것”

윤승준기자(sjy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12 14: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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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정부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 6500억원 출자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안’을 의결했다. [스카이데일리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음하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6500억원을 출자한다. 아울러 올해 1조원 이상의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방침이다.
 
12일 정부는 이날 열린 제2회 국무회의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출자는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자산매각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인 캠코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해 지원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이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동산과 선박 등을 캠코가 인수해 유동성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재임대, 매입·보유 후 제3자 매각 등 다양한 지원 방식으로 인수된다. 캠코는 지난해 6월 제6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기업자산 매각지원 방안’에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캠코채 발행을 통해 프로그램의 재원을 주로 조달하는 만큼 캠코의 작년 부채비율은 194%로 2019년(158%)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번 출자를 통해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상 캠코의 부채비율은 내년까지 200% 이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가기준 출자재산은 정부 소유의 한국도로공사 출자증권(4000억원) 및 한국공항공사 출자증권(2500억원)이다. 이에 정부의 캠코에 대한 총 출자액은 5800억원에서 1조2300억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캠코는 이번 출자를 통한 자본 확충으로 기업의 다양한 자산 매각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토대로 올해 중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을 1조원 이상 규모로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윤승준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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