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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먹거리’ 바이오헬스산업, 코로나19에도 빛났다

지난해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액 141억불…전년 대비 54.4%↑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12 16: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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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코로나19로 전(全)산업이 주춤한 가운데서도 ‘미래밥솥’ 바이오헬스산업은 건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숫자로 보는 2020 K-BIO’ 인포그래픽. [사진=한국바이오협회]
 
지난해 코로나19로 전(全)산업이 주춤한 가운데서도 ‘미래밥솥’ 바이오헬스산업은 건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바이오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액은 약 15조2500억원(141억달러)으로 집계됐다. 전년 (약 9조8500억원·91억달러)보다 약 54.4% 증가한 수치다.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사상 첫 100억달러를 넘어서며 처음으로 자동차, 반도체 등과 같이 10대 수출 품목에 진입했으다. 전체 품목의 연간 수출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1.6%에서 2.7%로 1%p 이상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의료기기 수출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주력 수출품목으로 부상한 국산진단키트는 지난해 전 세계 170여개 국가 수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4개월 연속 수출 최고치를 경신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밖에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수출은 총 16건을 기록해 사상 첫 10조원을 돌파했다. 제약바이오기업은 총 24개사가 상장되는 실적을 기록했다.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전무는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은 진단키트,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등에 있어 해외에서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많이 받은 한 해였다”며 “일반인을 포함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바이오헬스산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숫자로 보는 2020 K-BIO’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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