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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민 힘이 되는 든든한 부천 질주

일자리 창출 대규모 개발 문화 산업화에 힘써

김양훈기자(yh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13 2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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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아부탁해’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장덕천 부천시장 [사진=부천시]
 
부천시는 2021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 곁에 언제나 힘이 되는 든든한 부천으로 나아간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 한해 희망과 도약의 경제 활력도시, 사람 중심의 포용 도시, 삶이 행복한 스마트 안심 도시, 고르게 발전하는 환경도시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대규모 개발사업, 문화의 산업화로 도약하는 경제 활력도시
 
부천시는 2021년을 경제활력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일자리 창출, 5대 대규모 개발사업, 문화의 산업화를 통해 조속히 지역 경제 충격을 극복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일자리 정책에 힘을 실어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다. 올해에는 부천형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두고 지역특화 일자리, 고용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비대면 마케팅 사업과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정책자금은 전년대비 200% 이상 상향했다. 언택트 중심의 마케팅 활동 지원과 특례보증 지원금 2억원 확대 편성으로 튼튼한 중소기업을 육성한다.
 
모두가 누리는 부천,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
 
2021년에는 모든 시민이 전 생애주기에 걸쳐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부천형 사회안전망이 조성된다. 고도화된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다양해진 노인 일자리로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한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아동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생활 개선을 위해 장애인 회관과 인권센터를 운영한다. 일과 가정 지원 지역 특성화 사업을 확대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의 위상을 높인다.
 
코로나19로 확대된 비대면 교육 환경 변화에는 부천시만의 방법으로 대응한다. 온라인 맞춤형 평생학습을 140개로 확대해 자기 주도적 시민학습권을 강화하고 도서관은 비대면시대에 맞게 온라인 강의환경 구축과 디지털콘텐츠를 확대하여 디지털 융합형 도서관으로 구현해 나간다.
 
사람을 위해 기술이 살아 움직이는 스마트 안심 도시
 
부천시는 더욱 진화한 스마트 혁신 기술로 고질적인 도시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낼 계획이다. 공유경제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도시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교통, 환경, 안전분야 등 시민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도시문제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해결해 나가게 된다. 앞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한다.
 
그동안 일궈낸 성과와 새로운 도전으로 도시개발지구를 채워나갈 계획이다.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을 도입하여 관내 163개 주요 교차로 신호 온라인화,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최적화된 신호 운영으로 교통흐름 향상이 기대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도 본격 가동해 시민 편의를 개선하고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신산업은 고도화에 앞장선다.
 
부천시민이 안심하는 안전도시 구축에도 힘쓴다. 코로나19 감염병 방역 대응을 최우선 안전 정책으로 추진해 예방·진단·치료에 이르기까지 더 철저하고 꼼꼼하게 살핀다. 7700여 대의 지능형 CCTV와 선별관제시스템은 365일 24시간 쉼 없이 부천시 곳곳을 비추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한다.
 
일상 곳곳에 필요한 시설과 환경을 담아 고르게 발전하는 ‘환경도시’   
 
부천시 곳곳에 꼭 필요한 생활기반시설과 변화하는 환경을 고르게 담는다. 4대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해 활기가 가득한 원도심을 만들고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사업과 공영 주차장 확충으로 원도심 권역의 주차 문제를 해소한다.
 
2021년 부천시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로 거듭난다. 부천 그린뉴딜센터, 도심 속 생태하천, 생활권 공원·녹지공간, 무장애 숲길, 테마식물원 등이 조성돼 누구나 가까이에서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다. 고도정수처리 시설과 스마트 관망관리시스템으로 부천시민에게 더욱 깨끗해진 물이 공급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 확산 저지와 함께 민생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에도 비장한 책임감으로 전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겨운 시민들에게 더 희망을 드리는 부천, 시민 여러분께 더 힘이 되는 든든한 부천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양훈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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