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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CEO 90% “지난해 이어 올해도 경제 상황 부정적”

“코로나19 속 중소기업 경영활력 회복 위한 내수활성화 지원정책 시급”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13 13: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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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CEO 90%가 올해 경영 전망을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사진은 서울 테헤란로 전경. ⓒ스카이데일리
 
대다수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들은 올해 경제상황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어려울 거라고 우려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회)는 13일 지난 4~7일까지 411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CEO가 바라보는 2021년 경영전망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국내 경제전망이 전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41.8%, 심각할 것이라는 응답이 47.7%를 차지했다. 총 89.5%의 응답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졌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셈이다. 이와 달리 양호할 것이라는 응답은 10.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올해 경제전망이 심각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코로나19’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국내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부진 지속’(86.7%)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기업규제 중심 법안과 정책’(10.2%) 등이 꼽혔다. 대외 사유는 △전 세계적 성장률 둔화(75.0%) △수출규제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13.3%) 등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올해 매출액 변동은 전년과 유사하거나(47.4%) 감소할 것(37.0%)이라는 전망이 증가할 것(15.6%)이라는 응답보다 많았다. 또한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중소기업 55.3%는 전년 대비 10~30% 가량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올해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대내외 요인(복수응답)으로는 ‘전반적인 경기심리회복 여부’(71.0%)가 가장 많이 꼽혔다. 다음으로 △금융·세제지원 등 정부 정책지원 여부'(46.2%) △인건비·운영자금 등 기업운영요건 충족 여부(33.6%) △기업규제정책 완화 여부(29.2%) △경쟁업체 등장, 대기업 진입 여부(10.5%) 등 순이었다.
 
이밖에도, 올해 정부와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지원정책(복수응답)은 △내수활성화 지원(48.2%) △정책금융·세제지원 강화(43.8%) △기업 활동에 대한 과도한 규제입법 완화(38.2%)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27.5%) 등 순으로 나타났다.
 
추문갑 중기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경영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내수활성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최근 경영활동을 옥죄고 있는 경제3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주52시간 근무제 등 규제법안 및 정책들에 대한 보완입법 마련 등 정부차원의 정책적 배려와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창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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