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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 억제력 강화 주문…김태년 “고립·실패만 자초할 뿐”

인민군대 최정예화 강조…“당의 역사적 진군을 최강 군사력으로 담보”

김태년 “무력도발로 긴장 격화시키면 국제사회 봉쇄·제재만 높아질 뿐”

한대의기자(duha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13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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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12일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상정된 의정들에 대한 토의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폐막됐다고 13일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핵 억제력 강화 및 군사력 증강을 주문한 가운데 여야가 한 목소리로 김 총비서를 비판했다.
 
13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가 전날(12일) 당 대회에서 “국가방위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는 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하며 인민군대를 최정예화, 강군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해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국방과학 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 세우며 군수 생산 목표와 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해 새로운 5개년 계획 기간 우리 당의 역사적 진군을 최강의 군사력으로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국방력 강화 방침을 재확인하면서도 한국이나 미국을 겨냥하는 메시지는 별도로 내놓지 않았다.
 
여야는 김 총비서가 당 대회에서 내놓은 핵 억제력 강화 방침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지금까지 남과 북이 함께 한 모든 합의 사항에 대한 이행을 약속했다”며 “북한은 문재인 정부가 내민 기회의 손을 잡고 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새로운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북한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직후 과거와 같은 방식의 무력도발로 긴장을 격화시킨다면 북한의 고립만 더 심화될 것이다”며 “북한은 일체의 도발행동을 중단하고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프로세스가 열어놓은 대화와 협력에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만약 과거와 같이 도발 등 나쁜 행동이 있게 될 경우에는 국제사회의 봉쇄와 제재 분위기만 높아질 뿐이라는 사실도 명심했으면 좋겠다”며 “기회가 눈앞에 있으면 행동해야 한다. 기회를 상실하게 되면 외교적으로는 고립과 실패만 자초할 뿐이다”고 경고했다.
 
[한대의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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