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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 상원 원내대표 “트럼프 탄핵 재판 연기하자”

맥코넬, 민주당 척 슈머 원내대표에 탄핵 심리 연기 제안…“준비할 시간 줘야”

박정은기자(je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23 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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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 15일(현지시간)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뉴시스]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의 상원 심리를 앞두고 연기를 제안했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맥코넬 원내대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탄핵 심리를 방어할 변호사팀을 구성할 때까지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상원에서의 심리를 다음달 중순으로 연기할 것을 제안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맥코넬 원내대표는 성명을 통해 민주당의 척 슈머 원내대표에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상원에서의 탄핵 심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2주간을 시간을 줘야한다며 하원 측에서 적어도 이달 28일까지 소추안 발송을 보류하자고 제안했다.
 
CNN은 이렇게 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탄핵 심리 사전 질문 전에 약 2주간의 준비기간을 가질 수 있으며 본격적인 상원의 탄핵 심리가 열릴 2월 중순 전에 하원 측은 기초 자료를 제출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일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맥코넬 원내대표는 슈머 원내대표에게 보낸 제안에 대한 답변은 명확히 듣지 못했다며 “아직 논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CNN의 소식통에 따르면 맥코넬 원내대표는 이날 공화당원과의 화상 회의에서 상원에서의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심리를 서두를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성명에서 “상원 공화당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마땅히 받아야 할 권리가 부족해지거나 상원과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절차가 축소되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며 성급한 상원 탄핵 심리 시작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CNN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탄핵심리 준비를 위해 최고 한 명의 변호사를 고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날 상원 공화당원과의 화상회의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의 부치 바워스 변호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심리의 변론을 위해 고용됐다고 밝혔다.
 
[박정은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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