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경찰 수사 중’ 김진욱, 경찰청장 예방…“업무 협조관계 돼야”

미코바이오메드 주식 취득 과정서 부당이익 의혹

김창룡 “예방 차원이지 업무 논의하는 성격 아냐”

김찬주기자(cj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2-23 14:18:21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사진)이 23일 김창룡 경찰청장을 예방하면서 "예정대로 예방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황정아 기자] ⓒ스카이데일리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김창룡 경찰청장을 예방했다. ‘경찰 수사를 받고 있어 방문이 부적절하다’는 일각에 지적에 대해서는 “예방 일정을 늦출 사정으로는 보이지 않아서 예정대로 예방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과 공수처 간 관계를 묻는 질문에 “업무 협조관계가 돼야 한다”며 “일부 수사대상으로 경감 이상 (경찰관이) 들어가 있지만 수사기관 사이에 협조가 유지돼야 하는 것은 맞다”고 했다.
 
이번 경찰청 방문은 공수처장 취임 이후 진행되는 관련 기관 예방 일정 중 하나지만 김 처장이 주식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 방문이 적절한 것이냐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김 처장이 2017년 헌법재판소 재직 시절 코스닥 상장사 미코바이오메드 주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부당이익을 얻었다”면서 지난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대검은 이 건을 중앙지검에 배당했지만 새 검찰청법에 따른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에 해당치 않아 종로경찰서로 사건이 다시 넘어갔었다. 종로서는 전날 해당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인계했다.
 
한편 김 경찰청장도 22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처장과의 만남에 대해 “순수한 취임 이후의 예방 차원이지 업무를 논의하는 성격이 아니다”며 “순수한 기관협조 차원의 면담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힌바 있다.
 
 
 
[김찬주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우리나라 트로트 계의 여왕이 되고 싶어요”
통기타 가수·뮤지컬 배우·연극배우 출신이 모...

미세먼지 (2021-02-26 15: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