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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준 수도권과 5대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22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한 건도 거래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는 11건이 거래됐다. △만현마을3단지성원쌍떼빌(용인시 수지구 만현로67번길 19) 6층 전용면적 84.97㎡(25.70평) 호실이 7억8000만원에 거래돼 이날 경기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영통라온프라이빗(수원시 영통로200번길 111) 23층 전용면적 59.98㎡(18.14평) 호실이 6억4500만원 △숲속마을3단지뜨란채(고양시 일산동구 숲속마을로 65) 20층 전용면적 84.95㎡(25.69평) 호실이 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은 2건이 거래됐다. △래미안서초유니빌(서초구 서초중앙로 26) 10층 전용면적 49.74㎡(15.04평) 호실이 5억3000만원에 거래돼 이날 서울 최고가를 기록했다.
부산은 3건이 거래됐다. △경동메르빌(남구 황령대로319번길 26) 21층 전용면적 84.92㎡(25.68평) 호실이 3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날 동안 부산 최고가다.
대구는 1건이 거래됐다. △상인역신일해피트리(달서구 월서로 31) 25층 전용면적 84.48㎡(25.55평) 호실이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밖에 인천 2건, 광주 1건, 울산 2건이 거래됐는데 모두 1억원대의 저가 아파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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