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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2023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인기 메뉴 위주로 선정하여 한자리에서 즐기는 ‘2023갈라다이너’를 진행한다.
갈라다이너 대표 메뉴로는 △달팽이 요리 △메로구이 △몽골리안 비프 △독일식 BBQ 폭립 △육사시미 △보일링 크랩 △시그니처 LA갈비 △로스트비프 △베이징덕 △홍게 △양숄더랙이 준비되어 있으며 제철 대방어를 손질하여 즉석에서 제공하는 대방어 해체쇼가 진행된다.
디저트 코너 또한 연말 분위기가 가득 나는 스페셜 메뉴들로 업그레이드하였다. △궁중소고기 냉채 △해물버섯 △망고 크림새우 △복껍질 유자폰즈 등 한식·일식·중식 요리를 골고루 맛볼 수 있어 누구나 취향껏 즐길 수 있도록 메뉴가 구성된다.
또한 주 중 디너와 주말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테이블 서브 서비스로 △그릴 치즈랍스터도 제공한다.
각종 모임과 회식이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릴 주류로는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레드 와인 2종이 타임 별로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각종 맥주를 비롯해 프리미엄 6종 생맥주도 음식과 페어링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내년 1월2일부터는 갈라다이너와 함께 ‘봄엔딸기’ 페스티벌이 준비된다. 더 가든키친 뷔페의 딸기 페스티벌은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더 특별한 시간을 갖기 위한 손님이 저희 주요 고객이다. 개별 룸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보니 소·중 규모의 회식이나 단체 예약 문의가 많다. 특히 연말을 맞아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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