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 1척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가 있는 계동사옥 ⓒ스카이데일리
현대중공업이 LNG(액화천연가스)선 1척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노르웨이 선사 크누센 OAS(Knutsen OAS)와 18만㎡급 LNG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17만4000㎡급 LNG선의 평균 시세를 감안하면 약 2억달러(우리돈 약 2300억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계약까지 올해 총 6척의 건조계약을 맺었으며 이는 약 8억달러(우리돈 약 9260억원) 규모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대하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