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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FESCO, 신규 공동운항 서비스 개시

중국-한국-러시아 주요 항 이어…3000TEU급 3척 투입해 매주 서비스 예정

이성은기자(asd3cp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3-30 18: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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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카이데일리 DB]

현대상선은 러시아의 FESCO와 신규 공동운항 협력을 통해 중국-한국-러시아의 주요 항을 잇는 컨테이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현대상선의 서비스 영역은 북중국까지 넓어진다. 그동안 현대상선은 FESCO, CMA-CGM 등 2개사와 함께 남중국-중중국-한국-러시아를 연결하는 1개 서비스를 공동으로 운항 해 왔다.
 
신규 공동운항 서비스명은 ‘CNR(China Russia North Service)’이며 현대상선이 1척, FESCO가 2척 등 3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총 3척을 투입해 매주 서비스 할 예정이다.
 
31일 청도에서 출발하는 CRN 서비스 기항지는 청도-상해-닝보-부산-블라디보스토크- 보스토치니-부산-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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