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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배민찬’으로 반찬시장 집중한다

신선식품 배달앱 ‘배민프레시’ 브랜드명 변경…업계 1위 기대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04 12: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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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아한형제들]
 
신선식품 배달 서비스 우아한형제들의 ‘배민프레시’가 브랜드명을 ‘배민찬’으로 변경하고 반찬배달 시장에 집중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이 같은 내용을 4일 밝히며 오는 1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선식품을 배달하는 서비스로 활용되던 배민프레시는 지난해부터 반찬에 집중하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틀었다.
 
지난 2015년 8월 출범 이후 자체 냉장·냉동 차량을 활용한 콜드체인 물류 노하우를 이용한 배민프레시는 국·찌개·밑반찬·메인 반찬 등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1인 가구 및 맞벌이가정에 큰 인기를 얻었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과 주문과 동시에 조리에 들어간다는 점이 배민프레시의 강점이다. 작년부터 반찬에 집중하기 시작한 배민프레시는 1년 사이 반찬 주문량이 10배 이상 증가하고 모바일 주문이 80%에 달하는 등 급성장을 이뤘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브랜드명을 줄인 ‘배민’에 반찬의 ‘찬’을 더한 배민찬으로 전환해 반찬배달시장에 집중하기로 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국내 반찬 시장은 현재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반찬 주문이 온라인·모바일 구매로 전환되는 것이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접어든 만큼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모바일 반찬 주문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수람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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