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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혈전 끝 잠실행 확정…웃으며 기다린 두산

해커, 무실점 호투로 승리 이끌어…박세웅, 4이닝 3실점 기록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0-15 2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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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NC다이노스 감독(좌), 김태형 두산베어스 감독(우) [사진=뉴시스]
 
준플레이오프(이하·준PO) 5차전에서 NC다이노스(이하·NC)가 승리하며 잠실행을 확정했다. 잠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두산베어스(이하·두산)은 치열한 준PO를 지켜보며 여유롭게 전략을 구상했다.
 
NC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 준PO 최종 5차전에서 롯데자이언츠(이하·롯데)를 9-0으로 제압하며 PO진출을 확정했다.
 
NC는 준PO 최종전에서 ‘에이스’ 에릭 해커를 선발로 내세웠으며 이에 맞서는 롯데는 ‘영건’ 박세웅을 등판시켰다.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 양상이었다. 승리의 추가 기울기 시작한 것은 NC가 공격에 나선 5회 초부터였다. 
  
NC는 선두타자 박민우의 볼넷과 나성범의 안타로 무사 1, 2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재비어 스크럭스가 안타를 때려내며 NC가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모창민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만루가 됐고 이호준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손시헌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기록했고 김태군의 볼넷으로 출루해 계속된 만루 기회를 이어갔다. 이후 박민우와 나성범이 연속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3타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가져왔다.
 
NC의 선발투수 해커는 6과1/3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고 롯데의 박세웅은 4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아쉽게 가을야구 데뷔전을 마무리했다.
 
준PO가 5차전까지 진행됨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것은 두산이다. 두산은 준PO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태이며 NC와의 선발투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두산은 PO 1차전 선발투수로 일찌감치 더스틴 니퍼트를 낙점해 놓은 상황이다.
 
반면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대패한 기억이 있는 NC는 큰 부담감을 안게 됐다. 최종전까지 치루고 올라온 NC는 투수진을 많이 소진했으며 특히 PO 1차전 선발투수를 낙점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PO 1차전은 오는 17일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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