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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先제안 신라면광고, 유튜브 조회 500만 육박

모델·대사 없이 먹는 소리만…미국 산타모니카·할리우드 등 배경

이슬비기자(mistyrai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12 18: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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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농심]
 
농심과 구글이 공동제작한 신라면 광고가 유튜브 조회수 500만건에 달했다.
 
농심은 지난해 12월 20일 ‘맛있는 신라면의 소리’라는 제목의 해당 광고가 유튜브에 공개된 지 50여일 만에 45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해당 광고는 지난해 8월 구글이 미국 내 인지도·잠재력 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 파트너를 제안, 농심 미국법인인 농심아메리카가 이를 받아들이며 진행됐다.
 
해당 광고에는 대사가 등장하지 않고 신라면을 끓이고 먹는 소리만 나온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해변·할리우드·LA다운타운 등에서 신라면을 먹는 다양한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일상에서 신라면을 즐길 때 나는 소리를 경쾌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며 “또한 구글의 제안으로 진행돼 신라면의 세계적 위상을 입증하는 하나의 사례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은 지난해 6월 한국 식품 최초로 미국 대형할인점인 월마트 4000여개 매장에 신라면을 입점시킨 바 있다.
 
[이슬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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